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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태관 / 그림:장태관

조회수
77,398
관심수
23
별점
8.79

하수구와 박팔로의 라이벌전. 수구의 어퍼컷으로 게임은 끝나고.. 세계 최고의 복서로 유명해진 수구... 한편 경기를 지켜보던 주문식. 그는 프로도 무서워할 만한 신인이다. 그런 그가 박팔로를 제물로 삼고 화려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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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il***

    냉혹하고 저절한사투,복싱의세계...,철저한 자기관리와 결국은 자신과의 승부~감동이네요.

    2020-12-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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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kojjj*****

    모처럼 읽는 대단한 작품!! 복싱은 상대와의 싸움이전에 자신과의 싸움이다 정말 가슴을 찌르는 명언입니다

    2019-08-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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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비*

    록키보다 더 리얼합니다. 처절한 싸움속에 강렬한 의지가 돋보이는 감동이네요.

    2018-1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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