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에 야썰사연입니다
안전요원으로 일을해요 그레서 친구들이랑도놀고
남친도 만날겸 수영장을갔어여 전 당연이 비키니를
입었고요 글고 애들이랑놀고 남친이 어딨는지
살펴보니까 수영장중간에 있더라구여 남친도 절봤는지 미소를지으며 손을 흔들었어요 그레서 더 가까이갔는데 남친이 하는말이 "왜이렇게 야하게입고왔어?"
이러는거에요 저는 아무말없이 갈려고하는데
남친이 갑자기 제팔목을 잡고 "아 미안 너 오늘 개꼴려"이러는거에요 저는 못이기는척 같이가주었죠
직원탈의실에 데리고 온거에요 남친이 일단
제꺼먼저 풀고 남친도 벗더라구요 일단 제가
클리를 좋아하는데 남친이 클리자위시켜줬어요
2편은 내일 밤 1시에 올라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