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일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우연히 얻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카피는 없다.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달려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