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작은 키와 부상 문제로 일찍 배구를 관둬야만 한, 불운한 천재 이우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모교인 백석고 여자 배구부의 감독이 된 것. 젊은 남자 감독과 열혈, 청순, 엉뚱, 발랄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