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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불리던 셰프 지망생 진영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큰바당 횟집’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던 그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온다. 10년의 긴 슬럼프. 칼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던 그에게, 어느 날..
천재라 불리던 셰프 지망생 진영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큰바당 횟집’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던 그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온다. 19년의 긴 슬럼프. 칼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던 그에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