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네크로맨서로 악명을 떨쳤지만, 실상은 조직의 노예였다. 처분당해 죽는 순간까지 조직을 저주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다.
사문이 멸문했다. 전부 나 때문이다. 마귀의 새끼를 키웠기에 무림공적으로 몰렸다. 추격에 쫓기며,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날.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내가 풀려났다. “피가 마르지 않는 한, ..
조정고관들의 음모로 북방의 험지로 좌천된 조선의 무관 김충신. 발령지로 향하던 중 이름도 괴이한 ‘게이트’에서 튀어나온 괴력난신을 죽이고 최초로 각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