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식과 탐욕의 정수 굴라(Gula)가 남긴 기물(奇物)이 영혼의 이끌림에 반응합니다.] 기묘한 느낌을 가진 셰프 나이프로부터 시작된 기연과 눈 앞에 보이는 시스템창. 어느날 내 눈 앞에 음식의 레..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새로운 세상에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어떻게 살아볼까?
쓰레기로 버려지는 마법 무구들. 숨겨진 비술. 오직 나만이 그것의 가치를 알고 있다.
만년 꼴찌팀의 진성 팬 답답해서 내가 직접 야구 한다! 근데… 나 왜 잘해? 회귀 X 빙의 X 환생 X 시스템 X
『두 번째 기회』,『머셔너리』, 『정복자 강태풍』의 작가 토종토박. 조선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장대한 역사 판타지 『조선을 멸하라』! 35살 노총각 백수현, 익히지 않은 무술이 없는 건강 빼면 시체..
이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인생 로또'로 불리는 각성에 성공한 각성자 나선우. 하지만 각성을 했다는 기쁨도 잠시 각성 이후의 최종 단계인 '특성 개화'에는 처참히 실패하고 만다.
천하제일의 둔재 임비, 2회차 인생에서 천하제일의 기재로 거듭나다! 시간여행을 하면서 얻은 지식 덕분에 나부세계(羅浮世界)의 유명 종문인 문검종(問劍宗)에 들어가게 된 임비(林飛). 얼마 되지 않..
實戰武藝의 신비를 벗긴다! 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秘傳)되는 실전무예 무쌍류(無雙流)…… 그 신비(神秘)를 좇는 노가살수문(路家殺手門)의 유일한 생존자 노독행(路獨行)의 처절한 일대기(..
“에단이 어떻게 이런 요리를?”“마, 맛있어…….” “이거 에단이 만든 요리 맞아? 말도 안 돼!” 요리명가의 막내아들 에단 펠리스가 되어 버린 곽종필. 비록 몸이 바뀌었지만, 그의 꿈은 변하지 ..
유리 덴 나이트워커는 어렸을 적부터 전생을 떠올리는 꿈을 꾸곤 했다. 그 꿈속에서 자신의 세상이 소설 속 세계라는 걸 깨닫게 되는 유리. 그리고 자신에게 닥쳐올 암살, 마검의 위협, 나아가 세계의 ..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게임 속 세상, ..
최악의 대미궁을 공략한 고인물이 돌아왔다. 그런데 그를 대하는 분위기가 별로 시덥지 않다. “스탯이 왜 이렇게 낮아?“ “운좋게 살아남았나보네.” 도전장을 내미는 자칭 고인물들. 하지만 그..
무너트리겠어요. 다시 세울지 말지는, 나중에 생각할래요. 제국의 침공으로 잿더미가 된 엘프의 숲. 인간의 탐욕이 무너뜨린 자연의 분노는 저주와 같은 엘프의 축복, 정령의 힘으로 되돌..
“믿는 자에게는 실재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구인 법이지!” 풍수지리를 알면 돈을 불러모을 수 있고, 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천문을 우러러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굽어살피는 가운데 만물..
세상에 남겨진 건, 아버지의 회사와 재산 그리고 그걸 노리는 친척들과…… 나. 이대로면 과거와 다를 것 없이 전부 빼앗기고 만다! "내가 지시하면 그대로 이행하세요." 그렇다면, 지켜야
영어 스터디를 하기 위해 후배 김지은과 대학교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정승현. 지하가 없는 5층 도서관 건물 엘리베이터는 둘을 태우고 끝없이 지하로 내려간다. 공포감에 정신을 잃었던 그들이 눈을..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 "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 "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 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
무림 명문 제갈세가의 하등집사 유한본. 실패한 집사인 것도 모자라 누명을 쓰고 목숨까지 잃은 그 순간. "뭐? 내가 제갈세가의 망나니 삼 공자라고?" 어금니 꽉 깨물고 다시 시작하는 특급 집사의
평생을 무(無)마나, 무(無)개성 만년 말단 F급 헌터로 살아온 강태현. 그런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난 남들보다 두 배로 성장해. 그래도 덤빌 거냐?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
나이 마흔. 방금 직장에서 짤렸다. 모든 게 실패로 끝난 인생이지만, 난 오늘도 내 글을 읽어주는 유일한 독자를 위해서 글을 쓴다. 하지만 이번 생은 여기까지이다. 가스 폭발 사고로 생을 마감한 내..
“인간은 나약하다!” “인간은 절대로 우리를 이길 수 없다!” 나를 상대하는 놈들은 항상 이렇게 말했었다. 하지만 상관없다. 나는 지금 사이보그지, 인간이 아니니까.
새로 시작한 게임의 첫 캐릭터로 전사를 선택했다. “전사에게 마나가 무슨 소용이지?” 마나에 대한 재능을 0으로 낮추고 육체 능력을 올렸다. 같은 생각으로 마기, 신성력, 자연 친화력까지 모두..
천재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매칭매니저로서 이름을 날리던 현태오. 어느날 18세기 산업혁명 태동기의 영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결혼에 미쳐있던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리려 하는데…
인생은 3회차부터다. 그리고 3회차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높은 급료에 혹해 도굴을 돕게 된 김영호 도굴꾼들에게서 도망치는 데 실패하여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깨어난 그는 이세계의 좀도둑 '에보니'가 되어 있었다! 훔쳐 배운 마법으로 낮에는 선량한 치료술사
멸망한 행성의 리치였지만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인간성 보존을 위해 감정을 활용한 역할극을 320년간 했다. 빙의를 통해 지구에 오니 연기 천재라고 한다. 그런데 다른 세계에서 온 영혼이다 보니 자..
빌런은 행복하고 싶다.
재능이 없어서 더 높이 올라가길 관뒀다. 그동안 나를 얽매던 검을 내려놓았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자, 나를 막아서던 벽이 허물어졌다. …그렇게 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서야 ‘..
천재 신약 개발자였는데. 눈 떠보니 역병이 창궐한 조선이란다. 그것도 하필이면 왕이 될수 없는 왕손이라고?
어느 날, 우주적 관점으로 모래알보다 작은 지구에 평행우주가 충돌했다.
세상의 멸망을 보고 돌아왔다! 이번엔 군단에 맡기고 꿀이나 빠련다.
폭군의 대역으로 살았고 폭군의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암살, 정적, 계승, 전쟁, 제국의 멸망. 이 모든 운명을 잡아먹고 살아남겠다.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세계는 멸망했다. 차원을 넘어온 괴물, 데몬으로 인해 인류는 지구의 주인이라는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 허나 인류에게도 희망의 빛은 있었으니, 데몬과 맞서 싸울 능력을 가진 자들이 나타났다. ..
시라이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코트 위의 라이징 스타' '일평생을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만 했다.' 농구에 목숨을 걸고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던
[ 숨겨진 스킬 인내심의 폭발이 발동합니다!! ] [ 숨겨진 스텟 인내심이 활성화됩니다!! ] 말단 헌터로 밑바닥 인생을 참고 참으며 살아왔던 강한진. 그런 그에게, 모든 것을 뒤집을..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무명배우로 커리어를 마감하고 매니저로서도 실패한 남자, 하성진. 배역과 하나가 되는 연기 능력, ‘빙의’와 함께 십오 년 전으로 돌아오다? 신내린 연기력으로 다시 한 번 밟아가는 배우..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성휘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미티어 스트라이커' 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음속을 초월하다.
골프에 골 자도 모르는 김태양. 얼떨결에 골프장에 끌려가고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게 되었다.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자신의 정의와 복수를 실현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무림의 영웅. 도제 남궁적이 긴 은거를 깨고 무림으로 귀환했다. “백만번을 되새겨보거라. 혹시 모르지.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도.” 도제 남궁적의..
“현진아. 니는 돌잡이 때 야구공을 잡았으니까 야구 선수를 해야 한다.” 그렇게 시작한 야구만 어느새 100년째. 하지만 아직 부산 샤크스는 단 한 번도 통합 우승을 하지 못했다.
과거로 돌아간 평범한 남자의 축구와 인생을 다룬 글입니다.
지구 차원을 침략하는 차원 침공이 일어났다. 달동네에서 살아가며 고기 뷔페 정직원인 이성혁. 영웅왕이라는 클래스로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