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무명배우로 커리어를 마감하고 매니저로서도 실패한 남자, 하성진. 배역과 하나가 되는 연기 능력, ‘빙의’와 함께 십오 년 전으로 돌아오다? 신내린 연기력으로 다시 한 번 밟아가는 배우..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성휘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미티어 스트라이커' 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음속을 초월하다.
골프에 골 자도 모르는 김태양. 얼떨결에 골프장에 끌려가고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게 되었다.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자신의 정의와 복수를 실현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무림의 영웅. 도제 남궁적이 긴 은거를 깨고 무림으로 귀환했다. “백만번을 되새겨보거라. 혹시 모르지.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도.” 도제 남궁적의..
“현진아. 니는 돌잡이 때 야구공을 잡았으니까 야구 선수를 해야 한다.” 그렇게 시작한 야구만 어느새 100년째. 하지만 아직 부산 샤크스는 단 한 번도 통합 우승을 하지 못했다.
과거로 돌아간 평범한 남자의 축구와 인생을 다룬 글입니다.
지구 차원을 침략하는 차원 침공이 일어났다. 달동네에서 살아가며 고기 뷔페 정직원인 이성혁. 영웅왕이라는 클래스로 다시 태어나다.
세상에 단 한 명뿐인 카피능력자 조승후. 마법과 오러를 사용하는 메타인들이 살고 있는 미지의 행성 메타로 향한다. 회빙환 없음, 카피능력자, 행성침공, 점점 먼치킨, 생존물, 모험, 이능력, 마검..
세상이 멸망하고 신들의 게임이 시작되었다.
<워 오브 갤럭시 히어로즈>.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 수만 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의 영웅이 되어 전쟁을 벌이는 스페이스 무쌍류 전략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
지옥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곳에서 난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었다. 10년 동안 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아포칼립스로 뒤바뀐 세계. 생존을 위해 난 사람을 죽일 수 밖에 없..
판타지 소설 작가인 내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회귀했다. 직업병이라고 해야 하나? 자연스레 회귀물을 망친 주범이지만, 진짜 회귀한다면 누구나 바라는 걸 떠올렸다. '회귀했으니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되..
"오늘도 무국이에요?" 망령이... 반찬 투정? 이걸 확 그냥 강제로 승천시켜버려? 극락 흥신소 소장 정인호. 한 많은 망령들과 더부살이 중. 원한도 풀어주고, 제사상도 차려주고 돈도 벌어야 하
권마라 불린 사내가 있었다. 정사마가 뒤엉킨 혼돈의 시대에 홀연히 나타나 숱한 전설을 남긴 사내, 적사운, 무적권마(無敵拳魔)! 또 다른 별호는 무뇌권마(無腦拳魔). 생각이란 게 없이 무식하게 ..
평범한 운전기사였던 주인공 ‘한상’은 어느 날부터인가 오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꿈을 꾼다. 너무나 생생한 꿈에서 그는 그락카르의 시점에서 오크로서의 생활을 보게 된다. 하지만 오크 ‘그락카르’ 역시..
만스타인 세공소. 생명을 세공해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그곳에서 나는 가장 반짝이고 화려한 보석이었다. 그렇게 타인의 손에 무참히 재단된 내 운명은 그저 남들을 위해 빛나야하는 것뿐이었다. 나는 ..
원나라 말. 극심한 가뭄과 관리들의 부정부패로 세상은 어지러웠다. 허나, 난세에는 영웅이 태어나는 법. 일세영웅 주원장이 일어나 원나라를 무찌르고, 대명제국을 세우니. 세상은 드디어 태평성..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내 삶에서 그렇게 터지지 않던 운빨이 게임을 접기 직전, 단 한 방에 터졌다! 세계 최초 가상현실 게임 <서킷>에서 인생 역전하려던 이기호, 4억 명의 플레이어 중 그 누구도 손에 넣지 못한 레어..
지친 현실을 잊기 위해 산행을 계획했는데 떠나기도 전에 이계로 빨려들고 말았다! “왜 나냔 말이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계속하지만 끝내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다 그 순간, 미지..
하급 능력자 중 괴수 사냥에 있어서 가장 불필요한 존재, 보조계 신민배. 먹고살기 위해 짐꾼이라도 하지만, 능력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죽음의 고비 끝에서 갑작스러운 능..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지독한 인간, 테세우스 무한수열이 어리버리 군바리 김선광에게 빙의되었다. 죽어도 지옥, 살아도 지옥인 세상에서 김선광이 된 테세우스 무한수열은 몬스터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성공을..
영웅은 악역이 강할수록 빛나기 마련이다. 소설 ‘영웅 카렌’은 악역 최종 보스에 심혈을 기울였다. 대륙을 휩쓸고 제국을 통일한 최종 보스는 검술에 마법, 정령술까지 통달한 희대의 천재. 어느 날..
소림 최강의 무승 지검은 왜 마교 마졸의 아들로 환생하게 되었나?
무공을 익힐 수 없었던 사천당가의 막내, 당인수. 우연히 만난 유령에게서 이상한 사술을 배우게 되었다. “그림자분신술.” 천하제일 무신… 아니, 천하제일 닌자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이정문은 만년 F랭크 헌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섭취하면 스킬을 얻을 수 있다는 스킬 캡슐을 복용한다. 미발견 던전으로 이동 가능한 던전방문자(Dungeon visitor)라는 스킬을 얻게 된지만,..
어릴 때는 앵벌이, 좀 더 커서는 소매치기 인생의 모든 순간이 뒷골목에 있었다 그저 고통스럽고 어려웠던 명구 조폭들의 세력 싸움에 휘말려 괴로운 삶에 끝이 찾아오는가 싶던 순간 눈앞에 펼쳐진 낯선..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
황제로 전직하셨습니다. 동시 접속자 수억 명,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아! 제국의 황제라는 직업을 얻은 칼 아사르 리로젠. 아홉 살, 시스템 일루전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
"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삼국지 마니아인 준호는 어느 날 삼국지의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그가 들어가게 된 몸은 바로 삼국지 최강의 무인으로 어리석음 때문에 비참한 최후를 ..
괴이한 일에 엮이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이상한 이야기는 있어.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도 늘 할 일이 있는 거야.” 신기하고 끔찍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
흑마법사에게 가족들이 몰살 당하고 납치된 로이. 그의 몸에 들어선 성진의 영혼.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흑마법사에게 마법을 배우게 되는데... 바뀐 로이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꿈꾼다! 행복하고 싶은..
던전이 범람하는 지구에 불시착한 고금제일마, 천마. 천 년의 내공도 소실되고, 돌아갈 방법도 모르는데 눈앞의 소녀는 돈을 물어내라 윽박지른다. “너 때문에 신뢰(神賴)를 못 받게 됐잖아! 어떡할 ..
빚더미에 앉은 김정우, 부러진 조각상에 깃들어 있던 신을 깨우다! 지금부터 거침없이 좋은 선택만 한다면? 승부의 신!
내 좀비들은 사격과 삽질을 잘한다. 아포칼립스지만 나에게는 일손들이 많다. 능력이 강화되는 좀비와 동료들에, 말 잘 듣는 빌런들이 있으니까. “아저씨, 좀비 좀 빌려주실 수 있어요? 땅 파는 게..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느슨해진 이세계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한길이 왔다!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자를 얻은 한 남자가 최고의 배우가 되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이야기.
요녕을 울리던 모용세가 망나니. 후회와 통한만 가득했던 인생이 천마(天魔)의 검에 마감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열여덟 살로 돌아왔다. “두 번의 후회는 없다.” 가문을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 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 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임진왜란 1년 전, 1591년 3월 12명의 사람이 눈을 뜬다.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조선을 강한 국가로 바꾼 그들을 후세 사람들은 환생인이라 불렀다.
환생은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주어진 건 애매한 지식과 소설 한 부뿐! 악당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남기 위한 페이의 극한 생존 일지!
만 명 중 단 하나. 살아남아라. 살아남는다면 뭐든 가질 수 있을 것이니. 창조신의 데스게임. 승리를 향한 시위를 당기는 것은, 평범한 청년, 장고.
고등학교 괴물 투수 박동준. 미국으로 진출한 이후 부상으로 빠른 공을 던질 수 없게 된다. 그런 박동준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계약을 제안한다. '다시 파이어 볼을 던지고 싶어? 그럼 네 파이어 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