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쓰고 수감된 도영 탈옥 중 빛나는 마법진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우현’이라는 고등학생이 되어 병원에서 깨어난다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지만, 인생은 이번에도 뜻대로 되진 않는다!
지하에 갇혀버린 인류.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기 위한 기계 생명체들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오염된 땅, 햇빛이 없는 세계. 거대한 무덤 카타콤과 다름없는 지하 세계에 갇힌 인류. 아무런 희망..
삶의 낙이라고는 웹소설을 읽던 것이 전부인 나.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읽었던 소설 속 세상에 떨어져, 일개 엑스트라 소년 <에일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어? 그냥 여기서 꿀 빨고 살면 되는 ..
내 학창시절을 다 바친, 망했던 게임이 리마스터되어 돌아왔다. 그런데 상당히 잘 나가는 것 같다. 심지어는, 그때의 버그가 그대로 살아 있다. 나만 아는 버그가. 이렇게 된 거, 날로 먹어볼까?
아버지의 발인을 마치던 날, 김오즈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한국 최고의 편집기사였던 아버지가 남겨준 ‘사진 환청 능력’이다. 사진에 찍힌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 것. 오즈는 친..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 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나 ..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건설 현장 그 안에서 오가는 이야기 "저 양반 배우였대, 배우." 모든 걸 포기하고 있던 그에게 목소리 하나가 들려오는데... '후회스럽나?' 죽음
이계로 건너가 세상을 구원한 영웅이 된 강진혁. 이제 힘든 일은 끝나고 영웅으로서, 황제로서 꽃길을 걷는 일만 남았는데...... "그대를 처음 이 세계에 불렀을 때 한 약속. 그 약속을 이행하려..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내 방에 차원문이 생겼다. 행동을 하면 스킬이 되고, 요리를 먹으면 마법을 배운다. 이계인의 판타지아 여행기.
- 일어나, 이게 마지막 기회니까. 세계 곳곳에 균열이 생겨나고 세상에는 멸망의 그림자로 가득한 때 한 사내가 눈을 떴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고, 가지고 있는 것은 부러..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제국의 황자 피네스로 부활한 마교주 한천기. 빙마 무천극의 유지를 이어 글래셜 로드가 돼라!
《엘란》, 《신승》, 《금협기행》에 이은 작가 정구의 새로운 야심작! "조선 노비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강호 놈들아!" 임진왜란이 터져 피난길에 오른 젊은 주인을 따라 중국 땅에 도착한 노비
제국주의에 조선이 살아남기 위해선 내가 군부를 장악해야 한다.
-각성몽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엔 그저 각성한 것만으로도 좋았다. 나는 평범한 D급 소환 계열인 네크로맨서라는 어정쩡한 클래스였지만 프로그래머라는 직업 덕분인지 [A.I] [프로그램]..
세계를 구하길 두 번.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튜토리얼에 떨어졌다. "은퇴하려던 참인데 잘 됐네." 경험 많은 뉴비가 간다.
"너넨 이제 뒤졌다!" 인류 역사상 최강의 암살자 몬스터가 날뛰는 세계를 구원하라!
이세계에 전생하며 얻는 특전으로 요리의 능력을 얻은 주인공의 이세계 요식업 라이프. 세계의 위기도 없고 거창한 대의도 없다. 느긋한 평화와 번창하는 사업.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한솔. 심리학자인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아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를 살해하려는 범인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너는 나와..
팀원의 배신으로 던전에서 홀로 남겨졌을 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혼자 남은 던전에서 얻게 된 단검 하나. [계약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해버렸..
조선시대, 무과에 장원급제하여 중원으로 떠나게 된 이한. 발해의 옛 땅을 지나, 하북의 팽가에서부터 태산의 북두 소림까지! 이 여정의 끝은 어디인가?!
고아로 태어나, 자수성가를 하여 성공한 사혁. 그러나, 성공했음에도 언제나 가슴 한 구석이 차갑고 비어 있는 듯한 생활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날 찾아온 교통사고로, 전혀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에 처해지게 된 북파공작원 진시온. 전기의자의 스위치가 눌러지는 순간, 그는 이상한 곳으로 전이된다. 고귀한 존재가 판을 치고 인간들이 지배를 받는 사회. 여긴, 대체 어디지..
가져선 안 될 것을 갖고자 하였다. 그로 인해 사문의 대죄인이 되었고, 스승과 사형에게 그 화가 미쳤으며, 그녀를 잃었다. 아미의 제일기재였던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 새로운 이름을 찾아가는 ..
“왜 죽지 않는 것이야!”페어 리치 플라밍이 외쳤다. “…….” 강주호는 답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망치를 휘둘렀다. 퍽! 스아악! 스아악! 스아악! 스아악! 스아악! 망치가 작렬한 순간 다섯 번..
이환이 깨어났을 때 세상은 변해 있었다. 산자들의 피를 갈구하는 좀비와 살기 위해 도망치는 인간들. 그런데... "좀비들이 왜 나는 물지 않지?" 엄청나게 강해진 힘과 좀비들의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마나 버스의 인생을 살고있는 석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돌연변이들과의 계약을 통해 좌충우돌의 삶이 시작되는데…
게임 레이센의 대가, 대구 토박이 정모. 몬스터 랜드의 연합군 수장의 딸, 몬스터 레이디 미즈. 무림 오대세가에 버금가는 구월문의 문주, 흑월. 차원의 문을 넘은 미즈와 흑월이 한국의 지리산에..
취업하고 싶은 대한민국 평범한 26세 남자 강태준. 대기업 면접 후 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며, 카르마 시스템으로 소환되었다. [사용자 ‘강태준’님은 사망하셨습니다.] [이후, 사망 프로세스를..
재능은 없었지만 유일한 회피처였던 연기에 빠져 살던 정민수. 죽음 앞에 회귀를 겪게 된다. 발성, 호흡, 외국어, 감정 표현까지 준비된 신인이 된 배우 정민수. 연기할 기회도 없었던 전생과 달..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불꽃 같은 플레이가 시작된다. 다시 태어난 정대성의 화려한 농구세계 정복기! 종호라는 스타 플레이어의 그늘에 묻혀 살던 키 작은 포인트가드 대성. 결혼까지 약속..
“부디 도와다오. 또 다른 내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딘프로스트 반 바스텐, 나의 친우여. 너에게 죄를 지은 것밖에 없는 나지만, 부디 다른 세계의 나를 잘 부탁하겠네.” 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 A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예상 시청률 44% ->출연료 500%상승. [2. B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
8000년 전, 영문도 모른 체 저승으로 떨어진 김서한. 긴 싸움 끝에 저승을 지배하는 염라(閻羅)의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긴 세월 저승을 관장하던 그는, 염증을 느끼고 현세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
전생 태업 선언(前生 怠業 宣言)! 십수 번의 전생으로도 무림의 멸망은 못 막는다면 이젠 아무것도 안 할 거다! 무림 역사상 가장 운이 없었던 인간, 무진. 이번 생에서는 애들이나 키우..
열다섯에 대술법가의 경지에 오른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 제갈현. 술력을 담는 그릇이 부서져 힘을 잃고 몰락한 비운의 천재. 그런 그가 가문을 벗어나 여행길에 올랐다. 조금 특별한 동행자와 함께.
“제 꿈이요? 평생 빈둥거리며 사는 게 꿈인데요.” 하늘의 실수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의 장난일까? 천무지체를 타고난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 격동하는 무림은 평생 유복한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잘생겼다. 노래 잘하네. 춤도 잘 춰? 공부까지 잘해? 하지만 현실은 데뷔조차 못 하고 죽은 비운의 만년 연습생 '민준'.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10년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채 살아온 주인공을 안타까워한 누군가가 정체불명의 힘으로 과거에 보냈다! 드디어 연애를 할 수 있는건가 두근두근해하는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그를..
삶을 두드리는 것들은 핏방울과 빗물이 반. 껍데기뿐인 용사의 칭호. 새로울 것도 없는 저주가 불어와서는. [플레이어 특전이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부여했다. 방 한 칸에는 작은 소녀가 두려..
충심을 의심치 않았던 수하들에 배신당한 그날, 천마(天魔) 위광(儰洸)은 죽음을 맞이했다. 하늘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시작한 인생. 처음 두 눈을 사로잡은 것은 나풀거리며 떨어지는 매화(梅花)...
평화롭던 마을에 고블린이 출현했다! 그것들을 때려잡았더니 나무꾼이던 내가 기사가 되었단다. 그때부터 내 눈에 이상한 네모난 것이 보인다. 그리고, 내 아들이 어딘가 좀.... 많이 어른스럽다? ..
“나는 반드시…….”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다. 간신히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였으나 거기까지였다. 압도적인 열양공으로 천하를 주유하던 맹호염왕(猛虎炎王) 천무극. 사랑하던 정인 빙천여제(氷..
늘 속고만 살았었다. 그런데, 【눈치가 제법이네?】 차에 치여 죽다 살아났더니 독심술을 얻었다.
수없이 이어져 온 인간과 나찰 간의 전쟁. 그 안에서 홀로 살아남은 건 가장 재능 없다 여겨졌던 둔재, 이서하뿐. ‘처음부터 다시 해 보자.’ 이제껏 도망만 쳐 왔으나, 이제는 다르다. 복수의 ..
나는 음악 천재가 되었다.
마신으로 인해 멸망해버린 세상. 그 세상의 최후까지 살아남아 마신과 대적했으나, 도저히 상대가 되질 않는다. 근데, 뭐? 마신의 심장과 위그드라실의 생명수를 조합한 회귀의 물약? 지옥같았던 삶이지만..
사람 좋다는 말에 속아…평범하다는 말에 넘어가... '내 삶은 잘못되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저 살고싶다.
대륙 최고의, 위대한 '남성' 음유시인 루웰. 눈을 떠보니 '걸그룹'이 되었다? “언니! 곧 월말 평가 시작하는데 뭐해!” “언…… 뭐?” 루웰, 아니, 권이연이여, 아이돌판을
여말선초. 모든 백성을 데리고 아메리카로 대이주? “이것은 해볼 만하다!” “불가능!”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아는 김승후는 반대를 외쳤지만, 현대인 김승후와 고려인 이성계의 사고방식은 차원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