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모용세가 역대급 천재가 귀환했다. 그것도 누구보다 강력한 무기를 품고서…
오백년을 이어온 합비의 맹주. 천하는 그들을 대남궁세가라고 부른다. 대남궁세가에 드리워진 멸문의 예언! 그것을 막기 위한 남궁 세가 최고의 천재들의 삼백년 시공을 뛰어넘는 합작품. 천기를..
어떠한 장공(掌功)에도 쓰러지지 않는 무적(無敵)의 강기와, 어떠한 고수라도 죽일 수 있는 악마(惡魔)의 도법(刀法)을 익힌 사나이!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한 이천 리의 처절한 철혈행로(鐵血行路)! ..
[친구의 우정이 그를 살게 했다!] 무면탈명이라 불리는 최강의 자객 담봉우. 그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최강의 용병 오문휘. 권력과 야망, 복수를 향해 두 사람은 함께 검을 겨눈다. 그..
무협의 거장, 일황(一皇)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무협! 『남궁쟁천기』 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 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 ..
『학사무림』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가 봉황송의 색다른 무협 소설! 『석공무림』 가난한 산골 출신의 석공 보조 도장석 그에게 석공 기술은 힘겨운 삶의 탈출구였다 한편 학사이자 무인..
천애무아도(天涯無我圖)의 비밀을 풀어라! 괴이한 그림과 난해한 문자로 뒤덮여 있는 「천애무아도」! 그 속에는 과연 전설로만 알려진 '천애도(天涯刀)'의 구결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성심장(聖心蔣)과
『삼류회귀록』『천도쟁패』『칠룡칠마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묘수의 여섯 번째 무협! 『무신귀환록』 세상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했기에 봉인되고 만 무극신마 단우현 천 년이란 기나긴 ..
월공혼 신무협 장편소설 『악인재생 가족에게 버림받았으나,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했던 남자, 사양우. 그는 가족을 위해서 살았지만, 가족은 그를 이용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절망하..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
『환생화도』 천마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교주를 쓰러뜨린 영웅, 여상천 그는 평생을 산속에서만 살다가 역사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데…… “얘는 누구야? 여긴 또 뭔..
『휘운객잔』 멸마대의 대주이자, 무림의 신성으로 불렸던 소빙룡(笑氷龍) 곽휘운 평생 안고 가야 할 부상을 입은 후 어릴 적 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 “항주에 가서 무얼 ..
천무성을 타고 태어나면 세상을 구한다? 글쎄!? 천살성은 세상을 피로 물들게 한다고……? 과연!? 「화산신마」 「천하제일 이인자」의 작가 월영신 그야말로 전무후무! 그만의 독특함이 제대로 ..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 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血月..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 십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는 철저히 혼자였다. 자신을 버린 화산을 용서해야 하는가. 세상의 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몸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가. 화산에서..
‘태극(太極)’이란 곧 만물의 가장 완벽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에서 탈퇴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실전적인 무공을 보여 주마] 『투신기협』 20전 무패의 챔피언, 황태성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고 무림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내공만 있으면 곰조차 때려잡겠는데?"
『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 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 『천하제일 곤륜객잔』 “누구시라고요?” “운룡일세.” 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 무..
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 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 “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 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
스페셜아버지와 여동생을 돌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소년.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 소맷자락으로 땀을 닦는 아이. 홑옷의 벙어리라 하여 '아진'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만
사파제일인이자 사도련주인 영호가 회귀했다.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열다섯 살 때로.
맹주가 업무에서 손을 뗀 지 십 년. 무림맹의 이무기들은 꿈을 꾸기 시작하고. 서은태는 그들의 강권에 밀려 위험한 사건을 떠맡게 된다. 과연 그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무당정검(武當整劍)’ 정도를 걷는 자가 정검(整劍)이라는 칭호를 받는다는 것은 매우 명예로 운 것이지. 그런 칭호를 받은 무당파 이대제자, 세상을 위해 의협을 행했던 자가 바로 나다. ..
‘한국 무협 레전드’ 풍종호 작가 신작! 2021년 돌아온 ‘풍종호 월드’ 서막이 열린다. 대한민국, 매우 건전한 솔로 남성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강’유진. “색마! 너는 금마옥에서..
내 나이 한 살. ‘우리 아버지’ 가라사대. 일 년이 넘도록 죽지 않았으니까 이제 이름을 지어 주마. 지금부터 너는 악무유다. 내 나이 다섯 살. ‘그 인간’ 가라사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
양양성에서 최고로 잘 나가던 한량이자 뒷거리 싸움의 천재 장추삼. 황금 같은 이십 대의 청춘을 삼류무사가 되기 위해 날려 버리는데….
열 번째, 그리고 마지막 회귀. 마지막으로 허락받은 삶. 이제 다시는 그녀를 잃지 않겠다.
복수를 향해 다가가는 동창의 무사. 가공할 그의 무공에 강호 무림이 경악을 한다.
일성 신무협 장편소설 '음공의 대가' "그가 금을 한 번 퉁기면 무림의 절정고수들이 쓰러지지. 수백수천의 고수들이 그는 연주 한 번에 죽는다면 믿겠소?" 음공으로 극강의
대가 시리즈의 '일성' 그가 전하는 최고의 무협 [최면의 대가] 눈빛 하나로 세상을 오시하고, 손짓 한 번으로 지옥이 펼쳐질지니, 그를 마주하게 되면 스스로 자결하라. 그것만이 지옥을
일성 신무협 장편소설 [혈리연] 무림에도 대리 경영인이 나타났다. 전문적으로 고수를 양성하고, 자금을 관리하며, 문파 내의 모든 대소사를 문주의 대리로 이행하는 자들. 그들은 외친..
일성 신무협 장편소설 [참공무적] "육시랄 놈!" 죽일 놈이란 뜻? 하지만 왜? 왜 내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내가 무엇을 잘못 했기에……! 사람들은 검 끝에 살아가는 강호인을 동경한다
일성 신무협 장편소설 [공간참] 속도의 한계를 뛰어넘으면 시간은 정지된다. "그는 그것을 공간참이라 명명했소." 극쾌의 신법으로 공간을 지배하게 된 자엽령의 강호주유가 시작되었
일자리 구하기도 빡센 세상. 할 줄 아는건 귀금속 세공뿐인 나는. 무림에 취직했다.
만금문의 후계자 만유현. 호적수인 석가장과 무림맹의 결탁으로 인해 멸문지화를 당한 뒤, 우연히 마주친 마검문의 문주, 마검귀노 천백상의 유지를 잇다. "이 빌어먹을 무림 따위, 모두 부수겠다."
천협(天俠) 곽도원.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아름다운 부인과 토끼같은 자식을 가진 그. 천마 극기량을 대적할 유일한 이라는 그. 그 명성을 떠받들어주는 것처럼, 우화등..
“목걸이가 푸른빛을 내는 순간이 오면, 넌 누구보다 강해질 거야.” 진가장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절맥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던 진자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온갖 핍박과 냉대를 받는..
유산으로 십만 냥을 받았다. 그 돈으로 문파를 만들어달란다. 무공, 무인, 돈, 총관, 제자, 소작할 땅과 소작농까지. 갖추어야 할 것이 많다.
베일에 싸인 귀선궁, 비밀을 숨긴 궁주 용백창, 사악한 집단인 신월교, 희대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팔보황. 강호의 음모 속에서 점점 성장하고 고수가 되어가는 풍영호의 이야기.
중원 무림이 사라지고 화약이 칼날을 넘어서고 기를 느끼는 이가 줄어들었다. 이에 의는 땅에 떨어져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되고 많은 무림인이 한낱 투견으로 전락했으니 현대 무림을 바로잡을 협..
정마대전으로 몰락한 가문의 백청운. 그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었다. 낭인으로 시작해 절정고수까지 올랐지만 눈을 떠보니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가 버린 기막힌 상황. 새로 시작하는 그의 인생은 어떻..
정파의 천라지망에 갇히고 만 천마신교 부교주 장천, 그에게 과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무협] [복수]
단전이 깨진 순간.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 [illustration by 에레]
초인전 超人傳 동방(東方)의 불꽃 편 / 고대 고구려인 초인이 되어 명나라 건국 초기에 1000년의 잠에서 깨어나 강호를 활보하다. 이에 초인을 경험하는 강호는 경악하는데... 상식 파괴 시..
젊은 나이에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이신, 그는 오래간만에 오른 여행길에서 어이없게도 강도를 만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는데…..
무극지경을 쫓던 천마에게 찾아온 전무후무한 기사(奇事) “임시 플레이어가 뭐냐?” “레벨은 또 뭐고?” 마교에서, 아니 천하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혈마 악선생 마저도 내 말뜻을 알아먹질 못했다. ..
강호와 천하를 삼킨 천부. 천부천하를 뒤흔든 게을러빠진 천재가 나타났다. 어떤 무공이든 한눈에 익힐 수 있는 공전절후한 무위, 좌수 마두, 우수 대협으로 펼치는 독창적인 무쌍류. 빼어난 요리 ..
[이미 충분하다. 세상은 있는 이대로도 충분히 슬프고 불쌍하다. 네가 사는 세상은 아주 좁단다. 네 몸이 사는 이 작은 방보다도 훨씬 작단다. 너는 이렇게 작고 연약하며 슬픔으로 가득찬 세상에 슬픔..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
사천에 나타난 강호 최대의 기보 백원도.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의 비밀을 깨우치는 자, 천하무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