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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치 보지 말고, 이제는 내 멋대로 한 번 살아보자! 군자 중의 군자였던 장백경이 펼쳐가는 시원한 강호무림.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삶이 복잡해졌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이제는 내 멋대로 한번 살아 보자! 군자 중의 군자였던 장백경이 펼쳐 가는 시원한 강호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