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에 들기 위해 오랜 세월을 기다려온 무행. 그러나 그 순간. 그에게는 새로운 삶이 주어졌다. 무공 허접하고 예쁘기만 한, 세 사매들의 사형이 된 것. 그들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대무당파 34대 제자 공요. 사문을 침범한 적들을 몰살하고 영면에 들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전히 무당파. '근데 여기 무당파 맞아?' 몰락한 무당파를 살리기 위한 공요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청춘을 바친 회사가 문을 닫으며 돌연 실직자가 된 신성현. 죽을 힘을 다했지만, 돌아온 것은. -저 양반 끈 떨어진 연이야. 집안에서 X밥 신세인 거지. -뭐라도 하나 얻어오기 전에는 다시..
거대재벌 막내는 알바 중…
청춘을 바친 회사가 문을 닫으며 돌연 실직자가 된 신성현. 죽을 힘을 다했지만, 돌아온 것은. -저 양반 끈 떨어진 연이야. 집안에서 X밥 신세인 거지. -뭐라도 하나 얻어오기 전에는 다시..
억울하게 사형집행을 받은 장검은 회귀해 자신의 죽음에 도사린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한 손에는 디케의 저울, 한 손에는 세크메트의 FIRE를 든 그가 온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당신 인생도 내 인생처럼 돌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르니 그 결과도 다르겠지요. 난 당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영상은 끊겼다.
개방의 일결제자 노개가 키운 달인. 비선이 되어 강호를 난다. 시간파 공간접. 초극강의 속도로 강호를 평정하는 달인의 이야기.
소주의 불량배 강검성은 어느 날 화산파 제자의 사가를 건드리다 모진 고문을 당한 후 죽음의 문턱을 넘는다. 그리고 이어진 살수의 인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월영살문의 월영이 된 강검성의 좌충우돌..
무림 전체를 적으로 삼은 소마황 이윤의 복수. 부모를 해한 자와 결코 한 하늘 아래 살지 않을 것이다. 소마황 이윤의 핏빛 일보가 강호를 진동한다.
무림의 평화를 남몰래 지키며 은거하던 비선. 죽지 못하는, 축복과도 같은 저주 속에서 소중한 이들이 떠나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던 그가 슬픈 삶을 마감하기 위해 최후의 길을 선택한다. 시간파..
재벌집 망나니 7대독자가 되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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