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4조2교대 생산직에 다니는 정우담(27세). 어쩌다 보니 연예계 데뷔하다.
잘나가는 신문사의 사장이 된 최한수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급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터진 대통령 비리 사건. “대통령이 일반인에게 국가 기밀을 넘겼다더군.” 말도 안 되는 ..
-Auto Aim On ..
경제부 기자에서 편집국장까지 오른 최한수. 격동의 1990년대로 회귀해 대기업을 만들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글로즈 엔터테인먼트. 그곳의 A&R 3팀 팀장 성준호. 그는 인기 그룹 N.I.M을 만든 장본인으로 촉망 받는 인재였다. 그러다 회장님 생일날 문제가 터졌다. 나 조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