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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K-E란 직경 1,000km의 떠돌이별이 태양계로 진입한다. 이 글은 이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출발점은 ‘레이드물을 순전한 무협 요소로만 구성하면 어떨까?’라는 것에서부터였다.
인간과 그 조상들은 호미닌(hominin). 언제까지 봐줄 것인가? 더 진화하라. 지구를 향해 소행성이 날아온다. 성역의 강림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된 수련생들은 진화와 생존을 건 싸움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