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과 믿었던 동생의 배신.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기대해도 좋아. 내 복수는 지금부터니까.”" 대한민국의 밤거리를 지배하던 조직의 보스 김건우. 주인으로 모시던 재벌 회장과 조직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고스트라이터로 이용만 당하다가 살해당한 TV 드라마 작가 차정민. 그의 능력을 안타깝게 여긴 특별한 존재에 의해 3년 전으로 회귀한다. 그에 더해 차정민은 ‘드라마 메이커’..
골 때리는 사이다패스 요리사 이성준. 동료들을 모아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외신과 몬스터, 마족들을 때려잡는다. “내 꿈은 요리사. 나는 요리만 하고 싶다고! 그래, 너희들을 요리해주지!” 끝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