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략 게임 프로게이머 강찬성.5연패 신화를 이룩한 이후.머지 않아 망할 우주 속에 떨어져 버렸다.심지어 내 위치는 첫 임무를 나선 신출내기 함장. 일단 살고 보자.
“…크람 님!” “로크람 님!” 흑마술이라면 치를 떠는 용사 아카데미. 그곳에서 불패의 용사로 불리는 야만전사 로크람으로 눈을 떴다. 그런데 야만전사였던 내가 지금은 네크로맨서가 돼버렸다..
“…크람 님!” “로크람 님!” 흑마술이라면 치를 떠는 용사 아카데미. 그곳에서 불패의 용사로 불리는 야만전사 로크람으로 눈을 떴다. 그런데 야만전사였던 내가 지금은 네크로맨서가 돼버렸다..
100년만에 돌아왔더니 고작 2년 지났단다. 겨우 돌아온 현실은 게임의 일부가 겹쳐진 세상이 된 상황! "뭐야, 게임이랑 똑같잖아?" 망캐 소리 듣던 생산직으로 정점에 선 유종혁. 생산 스킬은 거들
종말 게임처럼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게임에 있어선 고인물 중의 고인물이었다. 그럼… 만들어 볼까?
멸망 끝에 회귀했다. "미션 알려주세요. 파수꾼님!" "뭐?" 스테이지의 비밀 정보를 알고 있는. 파수꾼에 빙의하는 스킬을 지닌 채.
100년만에 돌아왔더니 고작 2년 지났단다. 겨우 돌아온 현실은 게임의 일부가 겹쳐진 세상이 된 상황! "뭐야, 게임이랑 똑같잖아?" 망캐 소리 듣던 생산직으로 정점에 선 유종혁. 생산 스킬
멸망 끝에 회귀했다. "미션 알려주세요. 파수꾼님!" "뭐?" 스테이지의 비밀 정보를 알고 있는. 파수꾼에 빙의하는 스킬을 지닌 채.
가문의 맹약 아래 평생을 마법만 다뤘다. 죽기 직전, 내 재능을 깨달았다.
가문의 맹약 아래 평생을 마법만 다뤘다. 죽기 직전, 내 재능을 깨달았다.
종말 게임처럼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게임에 있어선 고인물 중의 고인물이었다. 그럼…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