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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평범한 50대의 한 남자. 열심히 살면 그만큼의 보상도 따를 거라 믿었다. 그러나 삶은 늘 우리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치고 도망간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된다. 건물주의 배신! 죽은 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