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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무관심과 아이들의 따돌림, 폭행등에 의해 인간들에 대한 불신이 뼈속까지 박힌 시현. 결국 시현은 참을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 절망감에 한강물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는데... 자살한 뒤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