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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에 망측한 요귀가 들끓는다는 교서가 끊이질 않자 금상이 이르기를 “도성의 사대문과 사소문을 틀어막고 수도를 봉쇄하라” 하시었다. — 도종 7年, 10月」 . . . ‘[중대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