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
천마와 동귀어진으로 죽었던 권왕. 그런 그가 헌터로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몬스터라... 아주 재미있는 인생이 되겠어.”
“이게 대체 뭐야? 몬스터?” 이계에서 구르기를 수십 년. 어찌저찌 귀환은 했는데. …지구가 많이 바뀌었다.
전설이 될 스타강사가 나타났다! 지식을 말뚝처럼 때려 박는 강의. 알파고처럼 술술 나오게 만드는 상식. 김혁이 이루는 수업계의 새로운 역사!!!
21세기 최고의 인기 AOS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필드'.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던 수민은 대리로 티어를 올린 게 분명한 상대편 정글러에게 같은 정글러로서 점잖게 조언을 해줬지만, 상대방은
해고당한 김부장이 각성했다.
집안이 망하고,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셨다. 온갖 불행을 겪으며 살았고, 돈이 필요했다. 그러다 조폭과 연루되어 ‘자살 당할’ 처지에 놓이는데……. “적합도 100% 일치, 이민호.” 미래에서 온 ..
평화로웠다. 이 평화가 계속되길 원했다. 양가 객잔의 아들로 가족들과 평온한 삶을 꿈꿨으나, 그들이 나타나고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다. 단란한 가정은 산산이 부서지고 누이마저 납치되어 세상..
무림을 활보하는 대마법사의 일대기! 진월생 그는 무림의 역사, 고금에서 가장 강한 고수이면서 또한 마법의 신기원을 이룩한 대마법사! 그의 강호행을 지금 시작합니다.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네 여동생을 지키거라!” 누구보다 행복했던 소년 설천. 황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설천은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었다. “너는 공령전맥 때문에 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무신(武神) 관우를 비롯해, 수많은 영웅과 호걸을 탄생시킨 황하(黃河)의 동쪽. 그중에서도 태원(太原) 일대를 가리키는 지역을 하동(河東)이라 불렀다. 그런 하동의 중심인 태원의 패자(覇者)..
대기업, 이라 불리는 꿈의 직장에 취직하게 됐다. 앞으로 창창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그때. 졸음운전을 하던 덤프트럭에 치이고 말았다. 그것도 첫 출근길에 말이다. 허무하게..
상로일통의 야심을 둘러싼 강호의 일대 혼전을 그린 장편 무협소설. 금룡표국의 야심이 몰고온 일파만파의 소용돌이, 그 소용돌이 속에 하나둘씩 무너져가는 표국들과 녹림도, 급기야 금룡표국은 무당파에게까..
무림의 절대지배자였던 아수라! 자녀들과 가신들이 일으킨 반란의 제물이 되어 죽음을 맞는다. 저승의 고해 속에서 15살 소녀 봉향설의 몸으로 돌아온 후 번민의 길에서 이제 복을 짓는 길로 스스로의 삶..
먼치킨이 귀환한 곳은 남궁세가. 남궁세가를 무림지존 재벌로 만들어보자.
어느 날 비트코인 14,698개가 들어있는 USB를 얻게 되었다.
남련북맹. 중원무림 최대의 세력. 남련 백무련. 그들을 향해 형제들이 복수의 검을 들었다. 피가 내를 이룰 전쟁의 서막이 이렇게 올랐다.
청춘을 바친 회사에서 버림받은 날, 제대 전날로 회귀했다. “뭐야, 진짜 돌아온 건가?” 수천 편의 국내외 광고가 머릿속에서 빠르게 흘러갔다. 광고계의 천재에서 전설이 된 도혁의 성공 스토리가..
정치 싸움에 휘말려 부모님이 살해당했다. 그러던 중 뜬금없이 나타난 일기장 한 페이지 “이건 내가 쓴 게 아닌데? 설마 정말로 미래에서 쓴 일기라고?” 일기장을 통해 국회라는 링 위에서..
한국의 재계 서열 약 8위 정도의 3세로 인생을 그냥저냥 살다가, 2006년으로 (20년을) 회귀하여 돌아간 용준은 과거와 달리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보고자 마음을 먹는다. 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었던 내가…….
〈천하황금의 주인이 되어야겠다.〉 수양딸을 살리려면 중원의 모든 황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석천은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제일강도가 되었다. 하지만 딸은 죽었고, 천하제일강도가 된 제석천은 몰려온 무림..
쓰레기 같은 형과 형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 당하고 감독에게 혹사만 당하다 버려졌다. 이젠 내 마음대로 한다. 인생도, 야구도.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
가장 지독한 원한. 그리고 가장 지독한 사랑. 그건 서로 같은 거야. 나를 미치게 하거든. 강렬한 주인공이 있고, 막강한 원수가 존재하며, 그들 사이에도 몇 명의 여인이 있다...
나는 평범했다. 이 세상에서는. 하지만 저세상에서는 달랐다. 저세상의 나는 재능이 폭발했다!
소림사 대환단 스물세 알이 모두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 강호는 신투라 불리던 신도무영과 천서도군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만일, 사라진 대환단 스물세 알을 한 사람이 복용한다면. ..
불행에 불행을 거듭한 인생이었던 김수운. 그런데 이제 어떤 불행이 닥칠지 미리 알 수 있다고? 오늘부터 불행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히키코모리 중2병 진우는 우연히 마계로 떨어지게 되고, 악마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마왕 페르제뷔트의 심장을 먹게 된다. 그리고 마계에서 파괴의 군주로 군림한지 300년.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
30살 직장인이었던 김유진, 현실에 치여 살던 그는 우연히 어느 소녀가 도로 위를 걷는 것을 보게 되고. 급히 소녀를 도와줬으나, 오고 있던 차량을 피하지 못해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그러나 다시 ..
퇴원했더니 인생이 달라졌다
어느 날, 만년 꼴찌 팀이 리그를 씹어 먹기 시작했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
가진 것도 없고, 재능도 없던 도민호. 어느 날, 별똥별에 소원을 빈다. ‘하느님, 저에게 재능을 주세요.’ 그리고 기연을 얻게 되어, 압도적인 재능을 얻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자신의 재능을..
“어느 날 눈을 뜨니…… 그곳은 술법과 괴이한 것들이 존재하는 세계였다.” 이곳은 술법과 괴이한 것, 즉 사수(邪祟)가 존재하는 계진국. 21세기 현대인이었던 하범은 어느 떠돌이 스승에..
선택받아라. 그리고 선택하라. 용사 후보자로 선택된 이정현의 우정과 모험. 과연 그는 무사히 용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작은 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작은 무사가 되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강철, 회귀하다.
던전의 법칙을 깨부수고 살아남는 본격 서바이벌. 믿을 수 있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
전도유망한 장수의 삶을 살다 모함에 투옥되고, 독살당하는 주인공. 26살, 항주의당의 막내의 모습으로 회귀한다. 그는 장수로서의 삶보다는, 전생의 기억을 밑천 삼아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인 무림..
게이트에 휘말려 10년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 사이 지구도 많이 변했다.
피에 물든 금빛 왕좌에 앉은 미친 절대자. 정신은 붕괴해가고, 후회와 미련으로 유지되던 삶이 그 끝을 알려왔다. 모든 걸 끝내기 위해 스스로를 죽였으나, 그조차도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감과..
투귀. 깨어나 보니 낡고 볼품없는 절이었다. 여기가 소림사라고? 과거의 영광이 사라져버린 소림사. 이제는 중이 된 투귀의 소림사 재건기.
우연한 기회의 강호의 낭중이었던 생사선의의 지식을 물려받은 주인공. 혈신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한의사가 되어 한국을 월드컵에서 우승시키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라면도 잘 끓이고, 족구도 잘하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혼밥도 잘한다! 그뿐이랴? 계약은 물론 상사 비위도 잘 맞춰 주고 노래도 잘하고, 비상금도 잘 숨기고…… 김 대리가 이렇게 능력이 많았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비급인 절대신공 내공씨앗을 받게 된 고구려 출신 선우 무도는 가문의 비급인 숫타진경을 완성하고자 여정을 떠난다. 그러던 중 비급을 완성하고자 떠나는 길에 천재 소녀 모용언을 만나 ..
대학교 축구부 생활을 하던 중 감독의 눈에 띄어 국가대표로 뛰게 된 서정원.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상대 팀 페페에게 거친 파울을 당하고..
EX급 능력으로 스킬을 개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