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구입한 중고 푸드트럭. 그런데 이 푸드트럭이 심상치 않다? 절대자의 푸드트럭, 해피니스 키친. 차원을 넘나드는 푸드트럭이 찾아갑니다.
손 좀 줘보실래요? 손만 대면 상대방이 원하는 디자인이 보인다. 말단 현장기사의 인테리어 이야기.
2000년 5월 24일 오성 그룹의 막내이자 나와 생일이 같던 이신. 죽을 뻔한 사람을 구하고 대신 죽은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해사....이을꼬야.... 태어나자마자 말하는 재능부터..
그날 이후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인류가 쌓은 문명은 빛을 잃었으며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자연스레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고, 인권은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나에겐..
최고의 재능과 특별한 능력이 만났다. 영화와 드라마, 소설, 세계를 뒤흔드는 위대한 작가의 이야기. #글의 성적이 눈에 보임
성준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구단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는다. 그러나 갑자기 대형사고를 당하고 축구 스타가 되는 꿈을 한순간에 날려버린다. 그런데 절망하던 그에게, 갑자기 ..
회귀 했더니, 특성이 두 개가 되었다?!
-대흑천(大黑天)... 악마가 출현했다! 결국, 때가 도래했다. 그것이 드디어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 하지만... 자고로 인생은 길고 죽음은 짧은 법. 어차피 따분한 인생, 죽을..
‘권력은 곧 돈에서 나온다.’ 이 간단한 진리를 외면한 검사, 유열 돌고 돌아 80년의 인생. 결국, 그는 돈이 최고임을 깨달았다. ‘돈이 진정한 권력이다. 이것이 진리다!’ 거칠 것 없는..
가수로 실패하고 보컬 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던 주인공. 그마저도 학원이 문을 닫아버리는데……. “당신의 능력을 꺼내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뭔데?” “당신 안에 숨겨져 있는 천재적인 음악..
구단에서 방출당한 야구 육성선수 정신우. 한없이 어두운 미래에 좌절하고 있던 그때. [야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투수 맞음?] [제구가 엉망인데?] [님들 어금니 무사함?] 갑자기 보이기..
정점을 코앞에 두고 추락한 사내. 모든 걸 잃고 유폐되었으나 새로운 시작이 허락되었다. 가보지 않은 나라. 새롭게 이어지는 인연. 새로운 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려는 사내.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작은 아이.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 꿨던 형사의 삶과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매일 판타지 소설처럼 전설의 ..
무당의 무림지존 현청자의, 사악하고 괴팍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제자 무심이 온갖 무공의 경지를 초월하는 기록을 세우며 무혈지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의 강호기행록!
모두 비켜라! 천만 안티 팬 배우님 나가신다!
찢겨진 사지가 날아다니고 피가 흥건히 흐르는 살육의 현장, 그것은 차라리 한 폭의 지옥도였다. 인간의 오만이 낳은 최악의 살인 병기의 암호명은 ‘블랙맘바’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독사, 세상에서 가..
북방의 야만인 가문 크루거 남작가의 후계자 주렌. 전생의 기억이 있는 그가 세상에 몇 없는 정령사로 각성했다.
이도헌 씨. 연기력이 부족한 건 아닌데,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만의 ‘아우라(Aura)’가 없다고나 할까요. 오디션 불합격 문자를 받고 상심하기도 전에 과속하던 트럭에 치인 이도헌. 죽음..
[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
플레이어들이 지배하는 세계. 그곳에서 유일한 무능력자 백시린. 어느 날, 시린은 자신에게만 울리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너로구나. 나의 대리자가. 그와 함께 울리는 하나의 메시지. [‘co..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세계 최초로 SSS등급의 특성을 각성한 최기찬. 그 이능은 바로 대상을 살해하면 능력을 흡수하는 ‘동족포식’. ‘재앙급 위험’이라는 이유로 교도소에 갇힌 지도 10년. 그러던 어느 날, 예고도 없..
암울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죽음을 무릅쓴 노년의 천재 물리학자와 불행한 과거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한 사내의 성장을 다룬 소설입니다.
이세계에 환생해서 좀도둑으로 연명하던 지구인 빅토르,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드래곤 뱅퀴어의 부관이 되다! 원제: Vainqueur the Dragon 원작: Void Herald 번역:..
기억을 잃은 남자가 숲 한가운데서 눈을 뜬다. 자신의 이름도 모르는 그는 그러나 고위의 마법들을 술술 기억해내고, 발 닿은 세상을 조금씩 바꿔가며 자신을 되찾는 여행을 이어가는데...
여자들의 공간 화장품 가게에 들어간 오태식 그에게 상태창이 나타났다.
10년.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었다. 모두가 어리석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기어코 최강이 될 가능성을 움켜쥐었다. 이제 내겐 빛나는 내일, 밝은 미래만이 남아…… -저도 마지막이고, 인류 여러분들..
인생역전을 꿈꾸는 흙수저 직장인 이현수. 얼떨결에 다른 세계로 가서 마족사냥꾼이 되었다. 왜? 돈 벌려고. 마족을 잡을 때마다 돈이 들어오니까 빚을 갚을 수 있으니까! 인생역전의 기회가 보이니까..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정성권. 지친 삶에 번아웃이 되어버린 그가 선택한 것은. [필그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 가상현실 게임이었다! “농사나 낚시, 등산, 전반적으로 여가활동이 하고 싶군요..
성좌(聖座)와 계약하여 초인적인 힘을 손에 넣은 계약자들이 세상을 주름잡는 시대 하지만 D급 성좌와 계약한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고,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비참하게 죽었다. ..
종말이 예언되었다! 예언된 종말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2015년, 대재앙 퍼스트 카타스트로피에 의해 세상은 격변했다. 어느 날, 이상한 세계 ‘어비스’로 납치당한 서용우. 필사적인 싸움 끝에 지구로 돌아왔지만……. “…15년이 흘렀다고?” 그의 ..
회귀해봤자, 어차피 할 줄 아는 건 랩밖에 없다. 1세대 탑골 힙합부터 2020년 FLEX까지 모조리 다 조져 보자! #힙합 #회귀 #래퍼 #FLEX
1회차 행성 파괴자 2회차 지구에서는? 소소한 헌터 일상물. [살짝 먼치킨] [조금 성장물]
호랑곰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수학은 수학의 정석, 야구라면 당연히 야구의 정석이지! 야구의 정석으로 메이저리그까지 도전한다!
기존 삼국지와는 그 궤를 달리하는 新삼국지입니다. 과거 조명 받지 못하고 사라진 인물부터, 천하에 위명을 떨치던 이들까지.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인물로 가득 채워진, 삼국지 - 초패왕 항우의 토..
고생이란 것을 시켜본 적이 없는 딸을 혼자서 힘겹게 키워온 아빠. 최강의 팔불출 아빠가 딸을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시공참이 울고, 대한민국 청년 임사랑은 조선시대 선조(이연)가 되었다. 그런데, 그나마 쓸 만했던 몸뚱이는 오간데 없고, 남아있는 거라곤 야매로 배운 역사지식이 전부인 사랑이 전란을 앞둔 조선..
천재지변 이후 열린 격변의 시대. 잊힌 신화와 전설이 깨어나며 괴물들이 인류를 습격했다. 권능을 지닌 인간만이 괴물과 싸울 수 있었고, 인류는 그런 권능자를 영웅이라 칭송했다. 그러나 권능 없이도..
휴가 없음. 휴일 없음. 평균 근무 시간 12시간. 고정 되어버린 야간 근무 8시간. 근무시간 20시간을 자랑하는 현계의 지옥, 정보부. 그 정보부의 부장, 리온이 과거로 돌아왔다. ..
가문도, 형제도, 애인도 전부 잃고 난 후 회귀했다. 후회는 질렸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킨다.
일상생활에 질린 눈에 들어온 매혹적인 문장. 삶의 활력을 되찾는 귀농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런 안내와 달리 이서준이 떨어진 곳은 농사로는 살아날 수 없는 험난한 세상이었다. 빙의에 이어 환생까..
"내 소환수가 더 센데?" 세상의 거친 풍파는 나의 소환수를 뚫지 못한다.
[나야, 나! 내가 기적의 수호성 라일루카야. 수호성으로 환생했어.] ㅡ뭐? 헌터가 사회의 중심이 된 헌터의 시대. 수호성과의 계약 적합률이 0에 가까운 이준호는 헌터가 될 수 없었다. 15년 전..
야구의 신과 얼떨결에 계약한 투수 최수현. 최연소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 이후 최고의 에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사상 최강의 클로저로,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과 클로저를..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불렸던 미드필더 한치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며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300일이 지났다. 난 언제 깨어날 수 있지? 깨어만 나면 원하는 것을 쥘 수 있다고 날 독려하던 이가 보이지 않는다. 날 책임지겠다던 사람이 사라지고, 아무도 날 찾지 않는다. 맞다. 난..
잘 나가던 사업가에서 나락으로 추락하다. 가족을 위해 버티던 삶. 무정한 사회는 자비롭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찾아온 기적. 고임금? NO! 무개념 알바생? NO! 이제는 풀 오토의 시대다!
사면초가... 임기응변으로 창을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세상은 그를 이초불요(二超不要)라 불렀다. 졸지에... 그는 창술의 고수가 되고 만 것이다!
20대의 나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믿었다. 30대의 나는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었다. 40대의 나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