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전설의 검 '나린'을 찾으러 평생을 보냈던 공자. 그 망한 왕국의 공자가 회귀했다. 모든 것을 기억한 채.
전직 아이돌이 포기한 스타의 꿈. 벼락 맞은 AI 가 접수했다! 슈퍼스타 프로젝트! 미션 스타트!!!
빌딩 위를 경공으로 뛰어다니는 시대. 더욱 잔혹해진 무림의 범죄를 파헤치는 무림과학수사대가 온다.
완결 조진 작가에게 악플을 달았다가, 소설 속 단역이 되었다. 5년 뒤 죽음이 예정되어 있지만 할만했다. 다 털어먹고 강해지면 되니까.
이세계에 소환되어 마왕과의 싸움 끝에, 마왕을 해치운 최강의 사나이 강철호. 30년 만에 귀환했다. 하나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강철호는 반복되는 싸움에 지쳤고, 더 이상 싸우고 싶지 ..
그저 돈을 버는 것에만 열중했다. 다른 이가 어찌 되든 그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녀가 죽었다. 그런 소녀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평산은, ‘단순히 돈을 벌지 않으리..
다크판타지를 끝내고 당당하게 은퇴, 여관 운영 3년 차.' 아니나 다를까 복잡한 일을 해결해주는 만능사장이 되어버렸다.
가상현실게임 리얼포스의 랭킹1위였던 천태호. 리얼포스의 마지막 확장팩 멸망한 세계에서 최종보스 판타로스를 클리어하지 못 하자, 리얼포스는 현실이 되어 세상을 멸망시킨다. 주인공은 판타로스와 최..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삶은 재능빨로 최고의 선수가 되고 말겠다!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모든 걸 포기해야 했던 그 순간. 그가 평생토록 아껴두었던 운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미래의 주식 정보가 적히기 시작했다.
해군에서 복무 중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어 눈을 뜨니 2차대전 직전 프랑스 해군 장교가 되었다. 왜 하필이면 프랑스 해군이야?! 2차대전 대서양부터 태평양까지
괴물이 괴물을 키운다! [괴물 같은 몬스터 마스터] 괴물들의 세계를 부수고 귀환한 몬스터의 주인 반화 그런 그를 간택한 몬스터들이 있었으니 “뭐야, 지금 널 키우라는 거야?” ..
사기스킬과 저주를 가지고 망겜 속에 떨어졌다. [게임빙의] [능력복사] [판타지] [방랑]
"끝까지 바라본 주먹에는 쓰러지지 않는다!" 처참하게 죽은 전쟁의 신 '옐로우 맘바' 비참하게 죽은 어린 복서로 환생하다. 전쟁의 신은 복수를 위해 케이지로 향하고
두 개의 몸, 두 개의 신분. 힐링과 사이다를 사람들에게 선사해야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상한 시스템. 다른 세상에 떨어진 권강호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별한 능력을 ..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
운풍자(雲瘋子) 진운(秦雲) 광릉으로 돌아오다! 일인 수행자이자 천재 검선(劍仙)인 진운은 6년간 천하를 주유하며 수행에 성취를 이루고 고향인 광릉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는 어렸을 적 대..
최첨단 연구소의 연구원이 조선 중기에 왕손으로 태어났다.
널 다시 회장으로 만들어주마. 그 자리는 단 하루만 네 것이겠지만. *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그저 그런 축구선수였다. 그러나 두 번째 삶에선 세계 최고가 되겠다.
속가제일검의 영예를 얻기 위해 한결같이 무(武)를 갈고 닦은 무인들이 화산으로 향한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대의 굴육을 지우기 위해, 영광의 깃발을 세우기 위해, 서슬 퍼런 검과 도가 부..
홀로선별의 판타지 소설. 영빈. 동정의 몸이 되어 20년 전으로 회귀하다. 나이 서른아홉, 모든 것을 잃고 한강 다리 위에 올랐다. 검푸르게 넘실거리는 깊은 물을 대면한 순간. 운.명.은 이루어졌다..
주인의 대역을 맡았다 비참한 죽임을 당한 하인 한스. 하지만 눈을 뜬 그는 15년 전 자신의 주인인 칼리스타 백작이 되어 있었다! 그의 뇌리 속에는 죽기 전 두 공작가가 벌인 전쟁의 발단, ..
후미진 골목길에 허름한 건물이 있었다. 대로 반대편에 생긴 신도시와는 대조되는 낡고 허름한 건물이었다. 건물 일 층에는 허름한 간판이 걸린 식당이 있었다. [형제 식당] 장사가 끝난 식당..
내가 쓴 소설의 빌런.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악랄한 독재자. ......그게 나다.
“오호!! 열라 야한데?” 백풍위가 발견한 무해야담 무해야담(無解夜談). 그것은 천하제일 신도무결이 남긴 자서전이었으나, 백풍위에게는 야설에 불과했다.
[왜 하필 듣보잡 마졸(魔卒)이냐고!] 이류 소설가 문선생. 자신의 소설에 빙의(憑依)한다. 빙의자는 소설의 주인공이 아닌 289호? 천마지존(天魔至尊)을 꿈꾸는 마졸의 무림일대기.
천성적으로 말을 잘하는 주인공 타고난 그 재능을 여자들을 유혹하는데 사용하다 언제부턴가 자신의 미래 앞에 걱정을 하게 된다. 대학졸업을 앞두고 스위스로 다시 공부를 하러 가서 왓치딜러의 길을 ..
세상을 구한 영웅이 돌아왔다! 그런데 내가 영웅이 아닌 역적이라고?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세상. “감히 내 가문에 누명을 씌워?”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최고 영웅이 다시 일어선다. 상상..
소드 마스터 카일, 15년 만에 망해 가는 영지에 복귀하다. 몬스터 산맥을 지키는 수호 가문 라그나로. 100년 전에나 실존했던 서리 불꽃의 전승자가 마침내 돌아왔다.
세상에 다신 없을 영웅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고아로 힘겹게 자라난 김상현. 죽음의 터널을 지나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다. 카이란이라는 이름과 함께 찾아온 소중한 선물! 소중한 사..
중고마켓 헤비유저 서유익. 직거래하러 나갔다가 각성했다. F랭크지만 고유특성은 무려 [유니크]급. 고유특성은 사용해 본 물건을 재구매할 수 있는 '귀속상점' 잡템도 좋다! 최대한 많은 아이템을
『몽검마도』, 그 제목 그대로 그 명성 그대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던 무협의 품격! 작가 ‘송진용’ 그가 오랫동안 숙고하여 새롭게 써내려가다! 1368년 태조 홍무제에 의해 명왕조..
축구를 사랑하는 소년 조래인. 빛나는 보석반지로 놀라운 신체 변화를 겪는다. 이제 단짝친구부터 한명씩 동료를 모으면 대한민국 축구 드림팀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 득..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세인들을 그를 검광이라 했다. 그가 무명검으로 독보천하 할 때, 세인들은 그를 검귀라 불렀다. 그가 홀연히 강호를 떠날 때, 세인들은 그를 검신..
<무명계>의 작가 송진용의 신무예소설. 망망대해를 향해 나아가는 뱃전에 서서 비릿한 해풍에 온목을 적시면 입술을 지그시 깨무는 육초량. 사흘 뱃길이라는 생사도에는 과연 어떤 일..
대륙 최고의 검술 명가 아르덴의 사생아 아이건. 최선을 다했지만 최후의 전투에서 마왕에게 패배하고 만다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신단수 '이번에는 다르다...
신의 선물을 받았다.
마물에게 당한 채 눈을 떠보니 내 인벤토리 안에 들어와있다! 나 외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인벤토리 안에 살면서 다른 각성자의 인벤토리까지 자유롭게 왕래한다. 내 인벤토리는 내꺼! 남의 인벤토리도..
전 무림을 공포에 떨게 했던 무극림의 무극천마. 관군과 무림맹의 연합군에 의해 문파는 토벌당하고 대장군에게 패배해 쓰러졌다. “그런데 본좌가 왜 갓난아기의 몸을 하고 있는지…?” ..
공권력 개무시 하는 놈들 때려잡기 위해 왔다. 갑질? 연줄? 내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바로 재벌가 장손, 대한민국 형사 김도형이다!
만년 마이너리그 투수, 저니맨 강견. 우승 반지를 목표로 미국 무대에 도전한 지 어느새 10년.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과거로 돌려주지. 대신 투수가 아닌 포수를 해.” 2번째 기회를 ..
현실이 되어버린 악마왕의 강림. 동시에, 가상현실게임 <히어로즈 월드>의 랭커들이 현실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꾸우웅! 천지가 무너져 내리는 격전 속. 마지막까..
“야만전사의 신체를 갖지 못한 내가 무슨 수로 야만전사가 되겠어? 턱도 없는 일이지.” 하늘을 날고, 산을 옮기고, 바다를 뒤엎을 수 있는 강대한 힘을 가진 야만전사. 소명은 그런 야만전..
폭망한 영화 감독 김민혁. 우연히 과거로 돌아와 코인 대박을 터트린다. 이젠 돈 따위에 휘둘리지 않는 영화를 만들겠다.
무림 최고의 가문! 완벽한 외모! 모든 것을 갖춘 기재, 백리성! 하지만 저주받은 마천살성(魔天殺性)의 운명인데… “너를 앞으로 진유룡이라 부르겠다!” 무림최강 무살신검 진명헌의 제안..
끊임없이 레벨이 올라 댄다. 숨을 쉬든, 밥을 먹든. [ 레벨업 하셨습니다 ] [ 레벨업 하셨습니다 ]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