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음악의 신이라 불리던 이의 기억과 재능이 깨어났다.
[먼치킨][재벌][헌터] 세상은 항상 불공평하다. 있는 자들이 모든 것을 갖는다. 돈도, 빽도, 유인자로서의 능력도 없던 진혁. 그는 죽음과 함께 새로운 삶을 얻었다. 저승과 같은 이면..
대한민국 넘버 원 조직 칠성회의 보스였던 아버지.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죽자, 그의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돌아온 백천. 하지만. 조직을 이어받기 위해선 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좋은 말로 할 때 학교..
임상 실험에 참여했던 작가 지망생 장빈,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새로운 운명이었다. 신선의 바둑에 참여한 대가로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 남자 “세상의 여자는 내가 지배한다..
마운드를 떠났던 유망주,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마운드를 밟는다.
[ 종말게임 하르마게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기억을 잃고 처음으로 돌아간 현수의 투쟁기
직업, 장비, 특성. 심지어 스킬까지 과금을 해야 한다. 장비 강화, 옵션은 물론이고 직업, 특성, 스킬까지 전부 운으로 뽑아야 한다. 게임 역사상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과금 운빨 망겜. ..
다 깨부숴 주지. 내 검과 마법으로. 세상의 혼돈을 잠재우는 나는... 마검사다! 권위를 잃은 창조신. 파멸을 부르는 음모. ‘엔들리스 월드’는 그렇게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
편의점, 공사장, 독서실 등등의 아르바이트. 송욱은 고달픈 일상 속에서도 희망을 움켜쥐고 살았다. “할아버지, 몸은 괜찮으세요?” 그 덕분일까? 눈앞에 반투명한 창이 보였다. [랜덤박스가 도착..
비참한 순간에 겪은 회귀. 새로운 삶에서는 새로운 길을 걷는다.
서주목 도겸의 장자 도영으로 회귀했지만, 애석하게도 도겸이 죽은 후였다. 명망이 없고 세력도 유비에게 빼았겼고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곁을 떠났다. 하지만 두려울 것이 없다! 도영에게는 회귀자의..
인생의 나락에 빠진 한 남자가 전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이야기. 이계전쟁물.
노예에서 황제까지, 내 인생이 환생 레전드.
“인형술사? 그게 뭐야. 그런 직업도 있어?” “…그거 엄청 구릴 텐데. 정말 그걸 고른 사람이 있다고?” 이계에 소환된 플레이어들 모두가 무시하던 직업, 인형술사의 반격이 시작됐다. ..
나는 멸망한 지구로 돌아온 마지막 귀환자다. [상점능력] [헌터] [먼치킨] [능력자물] [아포칼립스]
"야 나 다큐 찍는다." 그게 업계 최고의 천재, 정열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꿈에 그리던 태산의 산신령이 되려는 찰나, 차원 이동진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세상, 텀블라인 대륙으로 넘어간다. 그곳은 온갖 몬스터와 신수 그리고 드래곤이 자리 잡은 세상이었는데……. “태산..
전 세계가 열광하는 전략게임 ‘아레스의 성전’. 그곳에서 10년 연속 무패, 우승만을 기록한 영민은 정체불명의 이메일을 통해 게임 속 세상에 들어가 버렸다. “내 이름이 그레이라고?” 종말과도 ..
지금까지 이런 관광지는 없었다. 이곳은 영지인가? 놀이공원인가?
잘나가던 펀드 매니저. 나락으로 떨어져 서울역 노숙자가 된 그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의 유산. 알박기한 집 한 채와 그 안에 있는 70년대의 복장. “제가 히어로라도 되라는 말입니까?” 대한민국..
천재 도박사 강세훈. 복수를 하기 위해 거대 조직을 치려다,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다 블랙홀에 떨어져 마법을 얻게 되는데. 과연 그의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 스킨 : 게임에서, 캐릭터의 외형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주로 유료로 판매한다. [플레이어 정상혁은 지구의 어떤 이보다 많은 스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유 특성 스킨충을 부..
마법 제국 카인의 마법사이자 아티팩트 제작의 대가인 알프레드. 그가 새롭게 발견된 차원의 통로로 도달한 곳은 지구의 가상현실 게임 더 판타지아! 하지만 비틀린 차원의 틈새는 게임을 넘어, 현실의 지..
평범한 왕따 고교생 이무진, 청룡의 후예가 되다! 고려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사신의 후예들. 이제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여기에 다시 강림했다. 만년 왕따 소년 이무진. 청룡의 후예로 화려한..
뛰어난 사격 솜씨로 헌터들의 사냥을 돕는 지원헌터가 된 서준. 어느 날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힐러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힐능력은 부수적인 능력일 뿐이었다. [레이드]..
누구보다 노오오력 하면서 살아온 조철웅. 어느 날을 계기로 급격한 귀차니즘에 빠진다. 응? 이게 다 먼치킨으로 각성하기 위한 전조였다고?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생각해 둔 직장은 있어?” “아니요, 아직.” “그래? 그럼 잘됐네. 혹시 우리 오빠 회사에 가서 일해 볼 생각 있어?” “오빠네 회사요?” 그런데 그때, “이 아줌마가 미쳤나? ..
지옥 속을 수 백 년 간 헤매던 살인마, 한명학! 살육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돌아온 살인마(歸殺者)!! 그가 무법천지로 변한 2020년의 지구로 돌아왔다!!! “너는 살아있어야 될..
핏줄의 재능, 타고난 재력, 찬란한 재능.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 혼자만 만렙 엑스트라다.
나는 멸망한 지구로 돌아온 마지막 귀환자다. [상점능력] [헌터] [먼치킨] [능력자물] [아포칼립스]
지리산 속에서 얻은 키마스터의 능력! 카르마테르를 얻기 위해서는 억울한 자들과 계약을 해서 그와 관계된 자들의 카르마테르를 얻어야 한다. 선한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나쁜놈들. 어차피 악..
연출부 8년 차, 이승현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도 불구, '고졸'이란 이유로 조감독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언제 자신의 메가폰을 잡을 수 있을까. 그때, 제작사 비품실에서 발견하게 된 8mm 영사기
EPL 명문 구단의 감독이었던 나. 눈을 떴을 때는 15년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세계 최고? 아니, 이제는 역사상 최고의 명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머릿속에 있다. [축구]..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린 시절 포기했었던 무언가를 잡고 싶지 않을까? 주인공 정준환에게는 그것이 농구였다.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그리고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는 준환의 일대..
할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을 남기셨습니다. 나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이제 건물로 인생역전이다!
무명 포수가 마침내 리그 최고 포수의 자리에 오르는 성공기! 만년 2군 포수 최영규. 올해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지만, 어디까지나 그의 역할은 불펜에서 투수들의 공을 받아주는 것뿐. 그..
기레기로 박제까지 당한 주인공. 그는 처음부터 기레기가 되려고 한 게 아니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다 잠에 들었다. 눈을 뜨니 10년 전, 이전과 같은
픽스타그램에서 고퀄 영상 제작팀으로 핫한, 유니버스 스튜디오의 채널 피드에 업로드된 영상. 여느 때보다 더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천재적인 예능PD 이하람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서울역 노숙자로 추락한 김시현 주신(酒神)의 도움으로 술을 빚어 인생 역전을 노린다.
세 번째로 천마의 이름을 물려 받은 자. 무림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가장 제멋대로인 천마. 적월천마. 그런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대한민국 서울의 한 외각! 무..
어릴 적 막연한 꿈이 하나 있었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 그러나 넘지 못할 벽 앞에 겁먹고 도망쳤다. 꿈을 포기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와 거래를 하지 않겠느냐? 악마와의 거래로..
뇌종양으로 모든 것을 잃은 남자에게 어느날 초인적인 코딩능력이 생긴다. 수리, 논리능력이 천재급이 된 그가 IT업계의 악습에 맞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수 있을까? #전문..
과거 판타지 세계를 구원하고 홀연히 사라진 무협인, 세상에는 그가 남긴 영웅의 비급이 존재한다. “영웅의 자격이 있는 자 누구인가? 죽음의 고통을 견딜 만큼 절실한 자는 파군무(破軍武)의 지존이 ..
날 죽인 자의 아들이 되었다 『재벌가 망나니 검사』 재벌가의 비리를 파헤치던 대검찰청 특수부 검사, 박성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쫓던 그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데…… ..
지원 하나 없는 짠돌이 수호성을 얻었어도 노력만 하면 언젠가는 볕 들 날이 올 줄 알았다. 하지만, 찾아온 건 뼈아픈 배신이었다. 눈을 떠 보니 십 년 전, 신생 각성자 최지운의 몸에 들어와 있었..
귀수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대도 루피옹』 제6권. (완결) 세상에는 참 많은 도둑이 있다. 스승께서는 나에게 대도가 되라 하셨다. 남의 돈 주머니를 훔치는 것은 작은 도둑이요. ..
외모, 성격, 집안, 실력. 살아있는 엄친아, 결핍을 모르는 게으른 천재, 송유준. 그런 유준에게 어느날 축구의 정령이 나타났다. 『 D - 100 』 “뭐야…… 이건?” “송유준 ..
운명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다. 나의 운명은 어둠이었다. 빌고, 기고, 매달리고, 매일이 비루함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들려온 말! 그 말이 내게는 운명이었을까? 나는 고개를 끄덕일 ..
성한 곳 하나 없는 몸으로 꿈을 포기하게 된 내게, 온 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