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에서 쫓겨난 유하(柳河). 그가 홀로 강호를 주유하며 겪게 되는 모험과 사랑의 대서사시. 비정하고 비장한 세상 속에서 검 한 자루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운명과 맞서 나아가는 열혈의 사나..
천재배우가 연기에 인생을 걸었다! 그의 열정으로 세상을 힐링하다.
경찰 간부인 형에게 속아 조폭 똘마니로 잠입한 정준우. 10년 동안 첩보 생활을 한 대가는 배신과 죽음이었다. 복수를 위해 돌아온 회귀 조폭의 천하 통일기!
우연히 기억이 전승되어 남과는 조금은 다른 삶을 시작하려는 도훈. 남들과 다른 힘을 지닌 그가 평범하게 섞여 살아가는 이야기.
팽팽한 근육에 응축된 파워가 폭발하고, 블록을 박찬 스파이크에서 투혼이 튀어 오른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진공의 공간이 마치 느린 화면처럼 시야를 비껴갔다. 거의 70m에 이르는 거리를..
퍽치기 당해서 뇌사에 빠진 조민호. 정신만 무림세계로 가게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무학을 창조한다. 수십 년의 노력 끝에 절대자가 되었지만,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을 뇌사에 빠지게 한 배..
어느 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방구석에서 나오자 어느새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작가가 되었다.
인류 이전에 존재했던 초고도 문명 셀피온. 그 후예가 죽음의 순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각성했다. [셀피온의 마지막 후예 보호 프로그램을 작동합니다.]
한국군사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이자, 현대 무기에 정통한 이대호. 그런 그가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고선지 장군이 되어 있는데……. 1200년이나 앞선 과학기술의 정수로 고구려 르네상스를 일으킨다!
[회귀가 아니다, 체인지다!] 서울역 노숙자, 재벌 3세 원수를 만나다! ‘그래, 이 모든 게 다 저놈 때문이야!’ 노숙자는 원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지만, 경호원이 쏜 실탄에 맞는다. 병원에..
보쌈집을 주름잡은 칼질의 고수, 요리사 강호검. 잔혹한 음모 끝에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요리사의 돌…?” 18년 전으로 돌아온 그에게 신비한 보물이 나타난다! 이제 당하는 삶은..
배우가 되고 싶어서 과거로 왔는데 재벌 3세 망나니 배우의 몸으로 들어왔다.
만인의 적으로 최후를 맞이한 탕아. 이번 생은 다르게 살아보고자 한다.
마물의 습격에 부모를 잃고 세상에 던져진 빈센트 우연한 기회, 정체 모를 열매 하나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뀌고 마물의 숲에서 온몸을 내던진 결과 찢기고 베이고 부서져, 강해져서 돌아온다!..
나이는 서른셋, 막막한 생활. 결국 늦깎이 신입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 우정우. 그의 앞에 놀라운 기회가 나타난다. [대박. 감태희랑 밤이랑 결혼 예정임.] ㄴ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 순례 ..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능력이 없어 하는 일마다 줄줄이 실패하던 영수. 힘든 현실 속에서 매일 같이 술만 마시며 힘들어하던 그가 예전에 만들어놓았던 게임을 실행하면서 정신을 잃고 과거로 돌아가게 된..
"마력, 스킬, 어금니까지 모조리 흡수해주마!" 희귀능력으로 각성한 '이진혁'.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위해 세계최강의 길드 '갓 빌리언'을 무너트린다!! [헌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
사람들은 나를 십팔자라 부른다. 놈 자‘者’를 써서 부르는 십팔자이니 그 뜻이 뭔지는 나도 잘 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은 별명이다. 나는 딱 그런 놈이니까. 그래 난 개새끼가 맞다. 하지만..
라면도 잘 끓이고, 족구도 잘하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혼밥도 잘한다! 그뿐이랴? 계약은 물론 상사 비위도 잘 맞춰 주고 노래도 잘하고, 비상금도 잘 숨기고…… 김 대리가 이렇게 능력이 많았다..
[회귀][게임 시스템][복수][헌터물] 모종의 이유로 회귀를 한 최승현. 아주 특별한 가상현실 게임인 기어에서 모든 걸 먹어치워라! 현실과 게임의 구분이 사라진 순간. 웅크린 거인이 깨어난..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화산 검노 묵직한 맛이 일품인 작가 송진용. 그가 세상에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오랜만에 마주하는 정통 무협의 진미! 삶과 죽음, 두 갈림길에 선 사내의 삶을 향한 치열한 쟁투!..
무림 역사상 가장 치사하고 부러운 놈. 전대미문의 엄청 얍삽하고 탐나는 무공. 피독기공을 운기하면 몸이 사라지고, 기척마저 느껴지지 않는데…. 정재욱 신무협 장편소설 『무형마존』제1권.
가정 사정으로 축구를 그만 두었던 지훈 다시 한번 도전해서 정상에 오르는 날까지!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불렸던 미드필더 한치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며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
인공지능이 정답이 된 현대바둑. 나는 신의 한 수를 본다.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게임 속 세상, ..
10년을 끌어온 패천맹과 정의맹 간의 무림대전이 휴전 조약을 맺은 지 1년이 지난 어느 날, 상해의 작은 포구 노룡촌에 오제의 전설을 좇는 일단의 인물들이 나타나 황벽에게 오제지행에 합류할 것을 요..
필립의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옥타곤의 왕자』수년 전 MMA 역사 총면적 9.8제곱미터, 옥타곤 링을 점령한 전설이 있었다. 역사상 최강의 하드펀쳐. 전설로 기록될 MMA의 유일무이한 챔피언. 이..
수만 가지 독을 마치 수족처럼 쓰는 자를 일컫는 독인. 금지된 독물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파문당한 열여덟 살의 갈지혁. 그가 독왕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무림을 나섰다.
13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반로환동한 무림사 최강의 절대자 천마대제. 그가 신비의 동굴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에 왕림했다. 하지만 이미 50년 전에 무림을 떠나 대한민국에 정착해 이 나라 최고의 ..
지금으로부터 이십오 년 전의 일이었다. 흡사 낙방수재(落榜秀才)와도 같이 온 몸에 궁때가 가득 흐르는 약관의 서생(書生) 하나가 어느날 점창산(點蒼山)의 동쪽에 있는 이해(洱海)의 호숫가에 이르러 ..
얼떨결에 물려받은 작은할아버지의 양조장. 그런데 여기 조금 이상한데?
누명을 쓰고 수감된 도영 탈옥 중 빛나는 마법진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우현’이라는 고등학생이 되어 병원에서 깨어난다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지만, 인생은 이번에도 뜻대로 되진 않는다!
‘중요한 공간’을 보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축구를 그만두려던 순간,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가 되고 싶어졌다! 최강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기본기를 하나씩 쌓아가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가는 유쾌..
하늘아래(天下) 아주 작은 일조차도 그 의미가 없는 것은 없다. 사람이 넓은 세상의 아주 작은 티끌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세상이라는 것은 내가 존재하기에 있는 것이고 스스로 이끄는..
죽음이 닥치면 귀신이 붙는다. ‘죽음의 사자’다. 아름다운 여자 위에 붙은 귀신을 설득시키면서 김동호는 ‘악마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능력자’가 된 후부..
용화성의 촌놈 장소열, 마침내 그가 강호와 맞장을 뜨러 왔다! 예측할 수 없는 투로, 걸걸한 입담, 뒷골목 건달식 박투술로 칼밥 인생을 살아가는, 강호의 어두운 중심을 통과해 가는 소열...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들려 온 한줄기 목소리. [ CBT를 종료합니다. ] 멸망의 끝에서, 인류 최후의 능력자 강찬열이 귀환한다!
나도 특별한데, 내가 소환한 정령은 더 특별하다.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에이스, 윤주혁. 회귀하다! ‘내가 꿈을 꾸고 있나?’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 못하는 강철 체력.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타격..
일용직 노동자 신세인 박태현. 어느 날 현장에서 주운 게임기로 각성하다. 게임 캐릭터를 육성하고 현실에서 강해져라!
동굴 깊숙한 곳에서 드래곤에게 몸을 빼앗길 뻔했던 가출 소년, 오히려 드래곤을 흡수해 버렸다! 몸속에 흐르는 드래곤의 피! 드래곤의 수많은 지식과 마법! 드래곤이 모아두었던 수많은 재물! ..
작은 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작은 무사가 되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금수저 입에 물고』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운명이 찾아왔다. “그래, 모조리 씹어 먹어..
강원도 시골 중에서도 시골.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하고 있다. “난 과연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까.”
아기 때 소림사에 버려진 담천 소림을 지키기 위해 법왕의 길을 선택하지만…… 법왕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대가로 5년 후 모든 기운을 잃게 되는 시한부! 남은 시간은 5년. 소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