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서 지낸 삼백 년, 영법술과 무예를 갈고 닦아 군웅할거의 난세에 뛰어든 세류! 그의 행보에 따라 난세의 판도가 바뀌고 군웅의 운명이 요동친다! 『삼국지 디버스』 혼란의 시대에서 기..
마음에 드는 인간과 계약하여 성좌가 되는 초월자. 그런 초월자를 성좌 삼아 강해지는 계약자. 그렇기에. 초월자가 갑, 계약자가 을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난. 굳이 을이 될 필요가 없다. ..
하드펀처 이철민, 주먹 하나로 세계를 씹어먹다!
[1조 분의 1] 그 터무니없는 행운을 거머쥔 공시생 이상현. 랭커(Ranker)가 되기로 결심하다. [게임][운][솔로]
우리 인생은 항상 B(삶) 와(과) D(죽음) 사이의 C(선택)이다. 중요한 순간 선택창이 뜨는 한 매니저의 이야기 [현판] [선택창] [재능충] [인맥왕] [오지랖]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게임판타지] [주몽] [궁수] [한국은 역시 활이지!] 조선 시대부터 가문 대대로 전해져 온 궁술을 갈고닦은 청년 상혁. 해외 순방을 마치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활터로 돌아온 상혁은 아버지와 활을..
새로운 시대를 연, 마나의 발견과 하트 혁명. 그 시대에 마나를 쓰지 못하는 제로휴먼은 사회 밑바닥을 전전할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 제로휴먼에게 전달된 하나의 메시지. [이 편지는 관리자에게서 최..
너는 꿈이 뭐였냐? 저는……. 억울하게 마약 사건에 연루된 배우 이시후. 마지막 버팀목이었던 매니저에게마저 버림받다. 돌아갈 곳이 없던 그. 결국, 파리 호텔 밖으로 몸을 던진다. 다시 시작할..
자신이 발굴한 원고도 지키지 못했던 못난 편집자 초현실. 이제는 당하고 살지 않는다. “스킬.” 글쓴이의 심정(D)-글 쓰는 상황에 한해 저자의 마음을 알 수 있음. 장인의 눈(F)-..
더 이상 공을 던질 수 없어 자살을 결심한 때, 기적은 갑작스레 찾아왔다. 돌아온 황태자 박요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다!
나 이주원. 이번 생에는… 한 살부터 음악한다.
긴 난세가 끝나고 찾아온 것은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금권시대, 부패해버린 세상을 엎기 위해서 힘에 굶주린 그가 온다. 방약무인, 누가 상대건 때려 부수고 세상을 갖겠다! 대륙의 잘난 기사며 마법사들..
천재 과학자인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그것은 또 다른 삶을 위한 전주곡이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유산과 함께 이계로 넘어간 민우. 기적은 사이딘의 새로운 영주에게서 시작되었다. 이계를 변화시킨 위대..
무분별한 개발로 황폐해지는 지구. 인간을 단죄하기 위함인가? 갑자기 출현한 살인벌의 습격, 인류는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평범한, 아주 평범한 삶을 살던 형진에게 어느 날 우연처럼 찾아온..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
잉글랜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코치 김가람 뛰어난 안목과 발굴 능력은 인정 받지만, 그 이외에는 평범 이하의 능력을 가진 그에게 우연한 사고로 얻은 A.I로 인해 새로운 상황에 처하..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삼십 년 주기로 세 번 열리는 죽음의 관문, 금마쟁로(禁魔爭路)! 일차 참가자 아흔아홉 명 중 생환자는 오직 한 명. 그로 인해 강호 무림이 발칵 뒤집혔다.
대대로 우수한 헌터를 배출해 온 헌터명문세가, 한씨세가의 첫째아들. 헌터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칭송받다가 골방 신세가 되어 잊혀져 가던 바로 그 양반. 내가 그 사람이 되어버렸다. 인생이 송두..
몬스터와 초능력이 난무하는 세계, 돈도 없고 백도 없는 일반인 윤서준. 여느 때와 같이 상사에게 태움당하던 중, 몬스터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히든 기믹 “캐피탈리스트” 특성 획득!]..
유호 장편소설『간도대란』. 우리 고유의 검법을 계승한 자가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해외로 빼돌려진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자와 되찾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한판 승부를 그리고 있다. 조선족 자치구의 ..
불사의 존재 오카족의 인류말살계획 저지하라! 인류에 애정을 느끼는 ’돌연변이’ 오카족 ’이강진’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축구게임 속 캐릭터의 기술이, 곧 나의 기술이 된다.
한여름 밤에 자다가 뜬금없이 헌터 및 플레이어로 각성한 주인공 이민! 직업이 소환룰렛사라고? 하루 한번 해골 뽑기에 도전한다. 나는 해골왕이 될 거다! 해골들과 함께 성장하며 전 차원을 누벼..
거친 북쪽의 대지를 집어삼킨 고구려의 기세! 폭풍처럼 군세를 가르는 철혈군주(鐵血君主)! 둥! 둥! 둥! 둥! 광개토대왕 담덕은 조선의 혼군(昏君)이라 불린 광해(光海)의 몸에 깃들었..
선행을 하면 다음 생에 복을 받을 거예요. ..
40여 년 전부터 등장한 능력자, 가디언. 그와 동시에 나타난 크랙. 크랙이 폭발하면 세상엔 몬스터가 나타난다. 그리고 가디언은 이를 막기 위해 크랙 속 파편으로 들어간다. 그런 세상에 남철은 태..
죽도록 노력해 흙수저에서 발버둥을 쳤지만 삶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다. 띠링! [헌터 협회 신체 스캐닝 결과 발표입니다. 헌터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 세밀한 검사를 위해..
죽음. 그 이후 세계에 대하여. 지구에서의 삶은 첫 번째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이제 당신의 책에 기록될 두 번째 이야기를 플레이하세요.
20살을 맞이하자마자 다른 세상으로 순간이동당하는 사람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정령들이 살아 숨 쉬는 부서진 별이었다. 그리고 이제 막 20살을 맞이한 윤우 역시 이 별로 순간이..
전 용병왕. 타라 제일 용병대의 대장. 중립 자유도시의 수호자. 실질적인 대륙 최강의 랭커. 그리고 만병(萬兵)의 주인. 여러 이명을 가진 환생자 마르코, 하지만 그런 마르코 역시 최강은 아니었으..
헬스부터 시작해서 각종 무술까지 10년. 그렇게 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깨달은 것은 치킨은 기름 맛이라는 깨달음뿐. 그렇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살아가던 하준. 오늘도 언제나처럼 일..
축구의 신이 될 뻔한 유리몸 중의 유리몸. 4.3kg 우량아로 환생하다.
[고교야구] [시스템] [메이저리그]
그대는 좋은 군주였습니다. 배신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후. 이대로 [갓 핸드]가 끝나는 줄 알았건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2회차부터 시작하면 달라질 수 있다. 오냐. 해 주마. 해 주고..
#퓨전판타지 #차원이동물 #마검사 #뇌검왕 내가 깨어났을 때, 내 안에는 다른 이의 기억이 섞여 있었다. 고금제일인에 가장 가까웠던 뇌검왕 운천의 기억을 이어받은 레인, 전투 마법사가 되어 세상..
극악의 신체개조로 대적할 자가 없을 만큼 강인한 몸을 가진 그. 강대한 힘때문에 누구보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죽음을 인정하며 참회한 그가 눈을 뜬 순간! 그는 망나니로 유명한 프리트 백작..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이진우. 다이빙 마스터란 호칭으로 한국프로야구를 평정한 그에게 새로운 선택이 주어진다.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강화를 실패했습니다! +5 초보자용 검이 소멸하였습니다.] ‘타임 리프’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6 초보자용 검을 얻으셨습니다.] [초능력] [시간] [타임 리프] [대장장이..
내가 소재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날. 눈앞에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게…… 뭐야?’ 나는 그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게 되었다. 누..
“내 이름은 헤라클레스다.” “저는 이민혁입니다.” “이름이 왜 그 모양이냐?” “이름이 왜 그 모양이세요?” “…발칙한 놈이군. 당장 덤벼라.” “선공은 양보하겠습니다.” 나는 홀로..
고결하고 위대한 스승. 우의 좋은 사형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자. 그랬기에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자. 하나 99%의 노력을 추월하는 1%의 재능에 절망하고, 질투했던 자. 노력과 절망과 ..
차원 이동 마법을 통해 이세계로 가게 된 한정훈. 불운했던 삶을 떨치고 멋들어진 인생을 꿈꿨다. 하지만 10년의 꿈을 접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으니……. 그렇게 원치 않던 그의 강제..
신조차 죽일 수 있는 지고의 무공 천검. 천검의 후예이자 당대 계승자 검천. 천 년 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그 위대한 이야기가 이 땅에 다시 시작된다.
장르 소설의 편집자, 담당 작가의 작품 속 망나니로 빙의하다! 암울한 미래? 배드 엔딩? 내가 온 이상 고구마는 없다! 전직 사이다패스 편집자의 무쌍 망나니 일대기!
가난한 예술가? 다시는 안 한다. 만능 아티스트로 다시 시작하는 신일호의 예술계 점령기.
바보 의술의 신 큐라. 손대는 환자마다 다 죽어 나가는 바람에 신도는 0에 수렴한다. 이대로 가면 죽게 생겼기에 궁여지책으로 다른 세계(지구)의 의사 백강혁을 소환한다. 그런데 이놈의 백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