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의식하고 쓰진 않았지만 헌터물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몬스터가 넘어오고 인간은 살기 위해 싸워 물리치며 카르마(업)을 쌓게 됩니다. 이 카르마는 인간에게 힘을 주고 변화..
창세 200여 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가문의 이익을 위해 길러진 개, 황재건. 철저히 이용당하다 토사구팽되어 버린 그날, F급으로 각성해 병신 취급을 받던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그냥 나잖아?’ 그런데 SSS급 헌터..
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이곳은 용과 거인, 요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열심히 노력해 스마트폰까지 만들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그렇게 대충 망한 시대를 살아가는 세 명의 사나이가 있었으니. 카드로 마법을 쓰는..
평화로운 어느 날, 평범한 청년 이도윤. 갑자기 괴물이 존재하는 세상과 그렇지 않은 세상을 하루씩 오가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쪽 세계에서의 도윤은 성공한 사업가! 저쪽 세계에서의 도윤은 괴물과..
시간을 너머 발을 디딘 그 순간, 엉망진창이던 내 인생도 한걸음 나가고 있었다.
기억(記憶), 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어느 날부터 듣게 된, 타인의 기억 그 시작은 사물이었다! 사물에 담긴 타인의 기억을 듣고 한 수 앞서 행..
관대하.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고교 2학년. 그에겐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으니… 사람들 머리 위로 소속과 상태가 보인다는 것! 사람의 칭호가 보이는 이 세계가 과연 진짜일까?..
소드마스터 가온은 어쩌다 손댄 온라인 게임에 파고들었다. 방구석 소드마스터의 갱생기.
이제 조선도 살만한거 같아. 치킨도 있고, 피자, 햄버거도 이제 먹을수 있거든. 어떻게 그런 음식이 있냐고? 당연히 내가 만들었지. 그리고 우리 민족이 배달의 민족이잖아 당연히 배달도 해! ..
카드만 뽑았을 뿐인데 월드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대환란이 닥치고 십 년.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던 나날. 모든 것을 잃어버린 비참하고 어두운 삶의 끝에서 다시 돌아왔다. 비참했던 십 년의 기억! 까드득! 이제는 나도 제대로 살아보자.
영웅으로 위장한 이기적인 인간의 일대기다.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환상의 이계를 꿈꾸는 이강현. 그런데 막상 닥친 이계는 가혹하기만 하다. 이제 목표는 생존. 이강현의 고단한 분투기를 시작합니다.
위대한 정복왕의 서자! 물려받은 검 한 자루 뿐. 진정한 기사로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기로 하다! 전쟁도 하고, 악마도 잡고, 용도 잡는! 본격 스펙타클 전통 고전 기사 판타지!
억울하게 사형집행을 받은 장검은 회귀해 자신의 죽음에 도사린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한 손에는 디케의 저울, 한 손에는 세크메트의 FIRE를 든 그가 온다!
별볼일 없는 재능으로 좌절한 작곡가 유다용. 어느 날,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둘 중 하나라고 했지…… 죽거나, 최고의 재능을 얻거나.’ 그 어떤 악기건, 그 어떤 가수건 천상의 ..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농구 선수의 능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감독으로 전향한 전직 선수의 미국 농구 정복기.
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 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세상을 멸망시켰던 히든 보스의 신급 스킬 [방어력 무한]을 빼앗고 회귀했다. S급 각성자의 공격도 그저 가소로울 뿐. 거기다 돈과 아이템을 먹으면 능력치도 올라간다. 거기까진 좋다..
뒤늦게 깨달은 만화가의 꿈. 이번에는 꼭 세계제일의 만화가가 되겠다.
어느 날 갑자기 신기한 능력을 갖게 된 남자. 여러 나라 언어를 말하고, 놀라운 무술 실력이 생긴다. 주변 사람들을 돕고 희망을 퍼트릴수록 강해지는 운명을 가진 남자. 2020년 중반. 지..
검문의 낙오자 강민혁. 그가 고차원의 마법 문명을 얻다.
“활은 휘두르는게 아니라 쏘는거라고요!” “아하하핳 몰라! 간다!” 이 빌어먹을 궁수 새끼야아아아악!
99층까지 죽어라 올라왔더니 뭐라고? 나보고 다른 지구를 공격하라고?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게이트를 열었다.
J보경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을 삼켜라』 더러운 세상의 단면을 지워 버리고 비틀어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사나이 강내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주인님. 평범하게... 보스 좀 해주면 안 될까?” 캠핑에 왔을 뿐인데 던전에 갇혀 버렸다. 모두 죽고 혼자만 살아남았다. 가진 거라곤 캠핑용 도끼 하나와 잔머리. 던전에서 나가려면 던전보스가 ..
19세기 유럽의 금융황제. 조선에서부터 시작된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전직 회계사 ‘윤우’가 조선의 소년 ‘이환’으로 환생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따라온 기연. 바로 미래의 지식! ‘유전이고 ..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만을 앞두고 있던 삼류 투수, 김숙원.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믿을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정신력이 1 상승합니다.] [구위가 2 상승합니..
인간만이 쓸수 있는, 최강이자 최후의 마법! 샤이닝 위저드! 당대 최고 대마법사의 유일한 제자 라시타의 비보 라크. 너무나 평범했기에 멸시 받으면서도 꿋꿋이 사부의 뜻을 추구해 나간다. ..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1등급 ‘장조림’을 만드셨습니다.] [레벨 업 하셨습니다.] 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서도 성공하지 못했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떨어졌다. 그리고 죽음에 닿았을 때. [요리 매니저가 실행됩니..
2019년 10월 25일 밤. 나 강명석은 부산대역으로 가던 중, 뺑소니를 당했다. 오랜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는데... 잠깐, 내가 육군참모총장 정승화라고?
10살 때부터 글을 썼다.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작가가 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글 쓰는 재능이 전무(全無)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고도 글을 놓지 못하는 내 앞에,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회귀에 실패한 자, 다시 회귀를 노리다. 미용사인 준수는, 짝사랑하던 여자의 자살에 충격을 받고 패닉에 빠져있다가 우연히 회귀 반지를 얻게된다. 과거로 돌아가, 구해낸 짝사랑을 최고의 스..
환생에 환생을 거듭한. 무신이었으며, 왕이었고, 거상이었던 존재. “저 괴물들은 뭐야? 헌터? 하루아침에 쉽게 강해질 방법이 있어?” 19번째 환생, 이번엔 헌터다. 갑질 스타트!
전쟁터에서 깨어난 전생의 기억. 생존과 지배받지 않는 삶을 향한 노력. 목표는 자유를 쟁취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생존.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
반쪽짜리 좌완 할당제 투수 느림의 미학은 무슨 그냥 똥볼 투수 재능이 없는 게 죄라면 징역형을 면치 못할 것만 같았던 투수 정하준. [새로운 시스템이 활성화 됩니다.] 그에게 기적은 ..
『마운드의 금강불괴』 부상 탓에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어야만 했던 촉망받던 유망주, 이강완 지도자로 승승장구하며 팀을 우승시키지만, 투수로서 이루지 못한 꿈이 계속..
대마법사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영혼전이를 하게 되고, 복수를 부르짖은 한 영혼과 마주하게 된다. 복수를 이뤄주는 대신 영혼의 몸을 얻게 된 대마법사는 재벌 3세, 주시훈의 몸..
지옥의 이단아로 환생형에 처해 트롤이 되었다. 트롤의 몸에서 인간의 몸으로. 또, 지옥의 죄수의 몸에서 신이 되려하는 광마의 생존기.
어중이떠중이던 안도현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제국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고 황녀의 손에 죽었다. 다시 태어난 인생. 이번에는 제국을 무너트리고 황녀에게 복수를 다짐하겠다. 황녀의 아들의 손으로.
아버지의 삶을 살게 된 아들. 고난과 오욕의 세월에 찬란한 영광을 선물하다.
언제어디든 한명씩 있는 흔한 사람 김민수. 36살의 늦은 나이에 자신에게 IT의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걸 알게 된다. '조금더 나의 재능을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살아가는 와중 어째서인지
배테랑 공무원. 죽어라 일만하다 죽을 병에 걸렸다.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도서관에 들린 어느 날 정체불명의 고서를 읽고 이세계로 빙의했다! 이제부터 나는 행정명가 포트란가의 외동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