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 영지물 궁극의 진화를 선언한다! 거대한 강철거인이 전장을 지배하던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를 마도시대라고 불렀다.
사마달의 무협소설 '천혈마도' 만천하 무림인들의 가슴속에 언제까지고 살아 있어야 할 불멸(不滅)의 경종(警鍾)을 무림사에 기록하였다. 혼돈(混沌)과 죄악(罪惡), 그리고 죽음의 시(詩)와 절망의 ..
두쿵! 거친 두근거림의 시작! 그란츠의 빠르게 역동치는 고동에 어느덧 동조되고 만다! 건국 공신 가문 카미넬 가! 하지만 이제는 그저 그런 시골 귀족에 불과할 뿐… 가문을 대륙 최고의 명가로 부..
능력은 있으나 사람에게 배신당해 한순간에 벼랑까지 내몰린 남자, 은우.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억척같은 그 앞에 20여 년 전 헤어진 아버지가 나타난다. 백수에서 초 거대기업의 후계자로, 답 없는 절..
맛을 그린다? 비유가 아니다. 정호식. 그에겐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다. 공감각 능력으로 만드는 자신만의 레시피! 맛의 팔레트로 그려내는 요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의문의 스승으로부터 절세의 무공인 빙룡신공을 전수 받은 하백현. 칠 년의 세월 동안 수련만 하다 나온 중원에는 정체모를 마물들이 창궐해 있었다.
사람의 가치가 보이는 눈을 가진 전직 축구 유망주 이희성. 비록 축구 선수로서는 실패했지만, 투자자로서는 승승장구하는데... 그런 그의 눈에, 몰락한 옛 친정팀의 모습이 비춘다.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劍> -지금 그를 깨워라. -나태(懶怠)의 나른한 침상에 누워 염세(厭世)의 나락에 잠겨 있을 그를··· 檢, 죽음의 시한(時限)을 딛고 일어나 찬란한 유성처럼 스스로를 불태운 위대..
신이 되고자 했던 골드 드래곤. 그의 욕심으로 새로운 몸을 얻은 에반.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불시에 찾아오는 환각과 더럽고 치사한 현실 사이에서 간신히 제정신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뭐? 던전? 대체 그게 뭔데? 중년 형사 박무형은 35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던전에서 처음으로 레..
무림제일의 고수, 귀무자! 20년의 세월 강호를 떠돌다가,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무림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간. 다시 돌아왔더니 그에게 새로운..
남작가 셋째 루카스 대기간테스 시대의 격류에 휩쓸리다! #성장물 #영지물 #기갑물
최근 떠오르는 W그룹의 뒤에는 젊은 역술인이 한 명 있었다.
고아로 태어나 막노동판을 돌아다니던 나. 얼떨결에 재벌이 되었지만 재벌이 뭘 하는지 알아야지 그래서… 인턴으로 시작한다. 내 빌딩에 내 회사에 인턴으로 다닌다고 무시하지 마라! 아직은 인송합니..
고려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구척장신의 신비고수이자, 음흉한 음모도 난무하는 귀계도 힘으로 눌러버리는 강한 자의 천하종횡기. 진짜 강한 사나이의 무림 모험담이 펼쳐진다.
날 벨 수 있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바람이다, 저 사내는 바람 그 자체다. 월음지체(月陰之體)의 고통 속에서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오가는 소년 적운. 천음천곡(天音擅曲)의 대성을 ..
세상을 이루는 마나를 조화롭게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던 세계수가 신의 의지를 거역한다. 마지막 세계수의 의지가 대기를 통해 전해지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내의 운명이 비틀린다. 세계수의 의지..
“강해지고 싶나요?” 의문의 여자가 건네준 한 단약. 그것이 모든 인연의 시작이었다. 흑도십걸의 일인으로 사파 최고수로 거듭난 진건. 자신에게 단약을 건네주었던 그 여인을 찾기 위해 길을..
세상을 멸망시켰던 히든 보스의 신급 스킬 [방어력 무한]을 빼앗고 회귀했다. S급 각성자의 공격도 그저 가소로울 뿐. 거기다 돈과 아이템을 먹으면 능력치도 올라간다. 거기까진 좋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튜토리얼. 단 한 명의 귀환자조차 배출한 적 없는 헤카무트의 시련. 여기서 탈출하는 순간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이다. [성장형 먼치킨] [성좌물] [사이..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시 시작되는 전설! 천하제일 괴인 혈비도 무랑, 혼돈의 무림을 정복하라!
고려 말의 무신 최영의 아들 최강. 그는 어느 날 저자에서 아녀자를 희롱하는 명문가의 장남을 고자로 만드는 일 때문에 참회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런 최강이 참회동에서 나와서 다시 눈을 ..
최하위 노멀 등급의 대장장이. 전설 직업 메카닉을 얻다.
묵호는 자신이 취업을 할 팔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주변에 창업의 꿈은 있으나 자금이 없는 친구, 선후배들의 꿈을 사기로 한 것이었다. 묵호의 좌충우돌 성공 프..
사마달의 무협소설 '용왕쟁패' 아버지를 찾아 '구룡제황부'로 간 소년 '이자룡' 그는 그곳에서 '구룡제황부' 를 지키는 천종의 왕 중 한 사람의 석상을 만나는데….그 석상여인이 들려준 이야기는..
"내 소환수가 더 센데?" 세상의 거친 풍파는 나의 소환수를 뚫지 못한다.
이세계로 소환되어 박터지게 싸우다 귀환했다. 그런데 나보고 빌런이란다. 그래서 참지 않을란다. 300년 동안 싸움만 하다가 귀환한 사나이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선산에 느닷없이 던전이 생겨나더니. 내 농장에 영약급 작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사상 최강의 에이전트가 될 겁니다.” KM 에이전시의 평범한 인턴, 김규호. 그의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인생 2회차 애기 대마법사는 주문을 읊었다. "응애 응애" 그 주문에 대한민국이 거꾸로 뒤집어졌다.
천하를 좌지우지할 신병(神兵). 평범한 시골 아낙의 손에 들어가다! 신병에 깃든 천하마두 '장강혈마'는 그녀의 몸을 빼앗아 천하마도를 이룩하고자 하는데... 그런데 이 어수룩한 촌
평생 힘만을 원했다. 그래서 피가 강이 되어 흐르도록 세계를 휘저으며 결국 ‘힘의 마왕’이란 칭호까지 얻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부질없게도 결국 용사 파티에게 무릎을 꿇었다. 패자는 말이 ..
회귀한 축구천재, 포텐을 보는 눈으로 최강 팀을 만든다.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이 황제가 등극 2년 뒤, 죽는다는 거다.
지상 최강의 넥타이 부대가 온다! 희대의 달변가라 불리던 레이폰. 난데없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 신조차 속일 수 있다는 화술의 달인이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말단 사원에서 ..
4대 속성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는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 너무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
방치형 게임 깔고 천재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명종 즉위년 7월 6일 사왕(嗣王)이 사유를 반포하다 -아, 그지없이 조심하면 이제부터 새로워지고, 은미한 곳에서도 신명을 대한 듯이 하면 장래에 명(命)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까, 나한테 깝치..
장편 무예소설. 전진 구문제독의 음모로 관노가 된 구본홍은 자신을 괴롭히는 여주인의 간계로 강호에 휩쓸리게 된다. 색마들의 집단인 십색마교의 교주가 된 그가 펼치는 러브로망과 호쾌한 영웅의 길. 중..
언터처블 파워피처 엉클 킴! 그가 괴물들의 세계 ‘메이저 리그’를 지배한다! “모든 투수는 늘 완벽한 투구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더 나은 투수가 되기를 소..
오랫동안 사랑 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정말? 땅속에 보물이 있어요? 그럼, 내가 직접 묻었다고. 그러니까 넌 파기만 하면 돼.
[L-9530 행성 탐사 시스템. 생명체와 결합 완료.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제30우주, 명감독 히치콕의 ‘시나리오 집필법’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제29우주, 기사단장 오린의 ‘음유시인의 ..
대학을 졸업하고 삼류 작가로 살아가던 범수는, 어느 날부터 처녀귀신에게 시달리게 된다. 처녀귀신을 쫓으려고 지전을 태우다 졸지에 저승 경제사범으로 몰리게 된 범수!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지만, 다시..
서기 2049년. 천재 중의 천재라 불리는, 청년 과학자 권호. 어느 날 아버지와 함께 타임머신을 연구하던 중, 우연히 생성된 웜홀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유일한 가족을 한순간에 잃은 슬픔을 술..
각성 후 얻은 내 정수가 계속 성장한다.
천하제일인이자 천하제일객잔의 숙수, 무명(無名) 현대로 넘어가 셰프(Chef)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