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나락에 빠진 내게 어느 날 찾아온 인연. 그녀가 남긴 능력은 나를, 세상을 바꾸었다. 지갑에 머지만 날리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 눈치만 보며 억눌려 살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 백수의 제왕에서..
두 개의 몸, 두 개의 신분. 힐링과 사이다를 사람들에게 선사해야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상한 시스템. 다른 세상에 떨어진 권강호는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별한 능력을 ..
단전이 깨진 순간.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천하제일의 괴력을 가진 혼령이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왔다. [illustration by 에레]
파산을 당했다. 그 이후부터 알 수 없는 메시지들이 오기 시작했다
먹는 만큼 강해진다!
거짓된 임상 실험에서 살기 위한 욕망이 기적을 만들다! 낯선 이계에서 화전민 고아로 눈을 뜬 에반. 현대의 과학 지식과 고대로부터 전승된 무예, 치밀한 함정 설계와 태극의 정령을 통해 시작된 초..
[귀하는 던전 마스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강혁 의식은 있으나 눈조차 뜰 수 없다. ‘뭐, 뭐라고? 던전 마스터?’ [수락할 시 귀하는 새로운 인생을 ..
『매화검협』『십몽무존』『신마경천기』 작가 일황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 마도 최강의 검객, 반천검마 이준 대업을 앞두고 목숨을 잃는데…… 그..
지옥의 문이 열리고,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그날, 만년 B랭크 헌터 강현호는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의식이 있다? “설마…… 회귀라니.” 이제 막 각성한 22세 애송이 시..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줄이야……. 저승사자가 준 황금돼지를 먹고,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온 패전투수 이상진! 마운드에 내가 올라왔다 다 씹어 먹어주마!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
뮤지션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대학교 새내기로 깨어나다.
공권력 개무시 하는 놈들 때려잡기 위해 왔다. 갑질? 연줄? 내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바로 재벌가 장손, 대한민국 형사 김도형이다!
絶劍의 盟誓를 뒤로 한 채, 그가 이 세상에 나타났다.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칼을 잡지 않으리란 약속을 깨고…… 大陸의 땅에 天意란 글자를 피로 새기기 위해…… 그가 이 땅에 등장했..
[김선호님 당신은 선택 받으셨습니다.] 흙수저 선호의 손에 우연히 들어오게 된 나이프. 나이프가 말을 하다니, 그리고 요리 가이드를 해줘. 믿을 수 없었지만 이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졌다...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플랫폼 관리 최말단 공무원 병준 끝없는 갑질과 반복적인 일상에 지칠 때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대전과 눈앞에 꽂힌 수만 자루의 검! “오셨군요. 새..
<무명계>의 작가 송진용의 신무예소설. 망망대해를 향해 나아가는 뱃전에 서서 비릿한 해풍에 온목을 적시면 입술을 지그시 깨무는 육초량. 사흘 뱃길이라는 생사도에는 과연 어떤 일..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왕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다. 평민에게는 성군이었고 귀족에게는 폭군이라 불렸던 나, 레오폴드 브레스토. 충신이라 생각했던 자에게 배신당해 허무히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응애!” ..
이것에 대해 아는 자 누구도 없다. 가장 높다는 하늘에 구멍을 뚫고 더더욱 높은 곳으로 오르니 이는 우주를 말함이다. 천궁혈. 인간으로서 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모인 곳. 신에 대한 도..
천하제일이란 이름은 불변(不變)하지 않는다! 『광풍제월』 시천마(始天魔) 혁무원(赫撫源)에 의한 천마일통(天魔一統)! 그의 무시무시한 무공 앞에 구대문파는 멸문했고, 무림은 일통되었다..
칼리어스의 황제가 된 민성! 그로 인해 대륙이 격동한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설마… 설마 했는데 자신이 황제란다. 그것도 제법 큰 나라, 아니 제국(帝國)의 황제..
힘을 왜 숨겨? 내 앞을 막으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박살내버린다.
막내 외할아버지는 유명한 점쟁이. 할머니는 천하장사에 친한 누나는 무당. 어쩌다 보니 나는 이곳에 와있다. 이곳은 일월 역술원. 힘든 사람들은 모두 이곳으로 오는 것 같다.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세워지는 격동의 시기. 개혁 군주라 불리던 공민왕이 되었다. 이번 역사에서 조선은 없을 거다.
옛사람 장 그르니에는 말했다.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고.
대륙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중국 개혁 개방 40년의 여정을 추적한다 『중국 재벌』 중국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사업가 1981년의 연변에서 새롭게 눈을 뜨다 탁월한 사업 재능..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시간왜곡으로 30년이 지난 세계다. 수혁을 기다리는 것은 낯선 세상과 해괴한 사건들. 수혁은 악마를 상대로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크로니스 왕국의 최강의 기사! 무적의 기사! 랑디 레이드 공작. 믿었던 황제에게 배반당하여 생을 마감하다!! 미래의 기억을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간 랑디. '제국..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차가운 바람이 대륙의 하늘을 뒤덮던 십이월의 어느날, 백색의 옷을 입고 그들은 이 땅에 나타났다. 그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 아무도 없었다. 하얀 옷을 바람에 휘날리며, 그들은..
내 아버지가 SG 그룹 회장이라고?! 인생 역전! 그것이 코앞에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진짜 역전은 다른 데 있었다. 얼굴 천재가 된 배우지망생, 강도준 톱스타를 넘어 재벌로..!
평범한 의원이었던 이건수. 북해빙궁의 북궁수로 거듭난다. 오 년간이나 지속되었던 북해빙궁의 혼란을 종식시킨 북궁수! 그가 이제 험난한 강호에 뛰어든다. 요절복통! 파란만장! 예측불..
박재학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기적의 사나이』 제10권 <매직>(완결). 이젠 마법의 기적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기적으로 훈은 바디 체인지를 이룬다. 은둔형 외톨이였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인생 역전 매니징 시스템에서 실시한 대상자 선발 공모전에서, 최종 대상자로 당선되셨습니다.] “하하, 진짜 된 거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생활 가..
그라시아의 대마법사 엘빈토르는 생명이 거의 끝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차원이동진을 가동시켰다. 그리고 의식을 잃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깨어났는데..... 마법사가 현대를 살아가는 것은 보통 ..
원 역사에서 세조. 조선 왕가에 많은 비극을 일으켰던 그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평범한 놈이었다. 미쳤다고 왕 같은 피곤한 일을 하겠어? 복잡한 건 아바마마와 ..
빛이란 빛은 모두 차단된 암흑(暗黑)의 시공(時空)...... 한 점의 공기조차 부유(浮遊) 하지 못하는 절대파천황(絶代破天荒)의 공간. 그곳에서 놈은 일천년(一千年)이란 길고긴 ..
내 꿈은 21세기 나의 제국에서 그녀와 함께 사는 것이다. 나는 전쟁의 신이며 또한 전능자 런너다. 이제 내 행동은 역사가 되고 내 말은 법이 될 것이다.
거대재벌 막내는 알바 중…
각성 장애, 언랭크, 만년 꼴찌, 폐급 생도. 영웅사관학교 유일 비각성자 노송현. 모든 걸 포기하고, 퇴학을 앞둔 어느 날, 퀘스트가 나타났다.
깨어나 보니 들어 본 적도 없는 이상하고 낯선 세상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는 기이한 법칙들! 리멘은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여러 사건과 부딪치며 세상 이면..
광기에 찬 대마도사의 던전에 용병으로 간 랭카스터. 비밀을 지키려 입을 막으려던 기사를 피해 살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 살긴 살았는데, 이 대륙은 도대체 눈 뜨면 싸움질만 하는 건지.
마도의 황금시대, 황제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키라 마도의 검을 들고 모든 종족의 번영을 수호하는 자. 그러나 인간의 강성함을 시기한 이종족 배반자들의 음모! 그 음모의 주도자, 드래곤 ..
2년 차 사이비 무당 김지훈. 어느 날, 내 눈에 사람들의 스탯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 글은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뽑기 헌터 유상현. 기갑병기 에르메스와 함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회귀한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