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실수로 걸그룹 연습생의 몸에 빙의된 보이그룹 프라이데이의 리더 류하민. 자신의 몸을 되찾을 동안 49일마다 죽은 자의 재능을 받는 계약을 한다. 서번트 증후군 작곡가, 절대음감의 소프라노..
뒤늦게 깨달은 격투기 재능. 훗날 위대한 챔프라고 불릴 늦깎이 파이터의 옥타곤 도전기!
입양간 천재고아. 인체실험 당해 AI를 이식받았다. [주인님, 저는 ‘갓 메이커’, 디지털 세상에서 전능합니다.] 깡촌으로 도망친 천재는 복수와 행복을 꿈꾼다.
매니저들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된다. 우리의 적은 누군가? 작가일까? 보험팔이처럼 쪼아대는 상사일까? 아니면 심심풀이로 악플을 다는 독자일까? 이런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웹..
어느 날 미지의 존재에게 의문의 납치를 당한 한성. 그는 한성을 강하게 단련시켜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낸다. “그곳은 너의 세상이니 네가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돌아간 곳은 이미 자신..
[흔하디 흔한 IT 재벌 소설이 아님] "인간의 뇌는 마치 축음기가 주변의 소음을 모두 기록하는 것처럼 자신이 지각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며, 이 모든 것이 마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자료처..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어느 날 눈을 떴더니 50년의 뒤의 한국이란다. 숨기기엔 너무 거대한 그의 클래식이, 현대의 세계에 울려퍼진다.
이세계에서 마왕을 쓰러뜨리고 돌아온 치유사 한도현. 그의 카페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세계 최고의 아티팩트 제작자. 세계 제일의 부자. 미국 대통령보다 더 한 영향력을 가진 권력자. 이 모든 게 나를 가리키는 수식어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곁에 소중하던 이가 없으니까. 그러던..
전 세계에 몰아 닥친 지진과 쓰나미.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한국의 평범했던 복학생의 생존기! 그는 왜 은발머리일까?
대격변 이후, 모든 게 무너진 세상. 그 속에서 홀로 빛나는 네온 사인 간판. [Love & Peace 호텔] 이런 곳에…… 호텔이? 그런데 이 호텔, 손님들이 심상치 않다. ..
유현덕, 유현덕. 이 이름이 왜 이렇게 익숙할까. 등골을 타고 오싹한 소름이 돋았다.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지. 하필이면 왜 유퀴벌레의 아들이 된 것이냐고!'
약하면 물어뜯기는 아수라장 같은 정치판에 내 인생을 바쳤으나, 남은 건 죽음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르다!
던전과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한국 국정원의 요원이었던 구신우. 베테랑 요원인 그는 어느 날 던전을 조사하던 중 사고로 무림으로 전이하게 된다. 1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다시 원래 세계로 귀환..
KBO의 국보급 타자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다. "나 회귀한 거야?!"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괴물 타자 이정해. 그리고 그의 몸에 깃든 전설적인 투수, 사
친구도 아내도 배신했다. 남은 건 막대한 빚과 소중한 딸뿐. 실낱 같은 희망도 없이 밑바닥을 전전하던 그런 성윤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 온다. 달의 미궁을 탐색하는 '심장이 뛰지 않는 자'로서 아직
대대로 낮은 지능으로 망해버린 마이온 공작가. 머리가 나쁜 게 유전이 아니라 저주 때문이었다고?
이세계로 소환되어 박터지게 싸우다 귀환했다. 그런데 나보고 빌런이란다. 그래서 참지 않을란다. 300년 동안 싸움만 하다가 귀환한 사나이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황폐한 대지. 무너진 폐허 속의 세상. 좀비가 날뛰는 아포칼립스의 세상에서 온갖 발악을 하며 살아남아 온 김율. 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도 결국 그를 죽게 한 것은 같은 인간이었다. “그래도, 복수는..
독불장군. 외길 인생만 걸어오던 어느 꼰대 게임 개발자의 좌우충돌 생존기.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지금 기억을 가지고 10년,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뭘 할래? 주식투자? 아님 부동산투기..
돈 놓고 돈 먹기하는 도박 같은 음반 시장. 그곳에 발을 내디딘 날,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게 멜로디의 미래인 거네?"
혼자서 동생들을 보살피던 전쟁고아 헨드릭은 한계에 다다른다. 신을 향해 간절히 빌던 그에게 나타난 것은 의문의 도우미 시스템. 신이 보내준 구원이라 여긴 헨드릭은 그것을 활용하기 시작한다. ..
마지막 학력고사,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김일성이 죽는 걸 본 후 입대한 군대에서 강릉 침투 사건으로 최악의 군 생활. 제대할 때쯤 터진 IMF. 매년 반복되는 위기로 눈앞에 닥친 일만 처..
리버풀 부두 노동자 출신의 데이빗 장. 우연히 찾아 온 기회, 축구 선수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몰락해가는 명문의 해답이 되어가는 한 선수의 이야기. “데이빗 장. 그는 리버풀의 The Answ..
* 재출간 공지 유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이정표 작가님의 <역대 최강의 영주님>과 내용상의 차이가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내부의 배신자로 인하여 가문이 몰락했다.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고. 그리고, 꿈을 빼앗긴 소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별똥별의 기적이 그에게 찾아왔다. 꿈의 100마일. 하지만, 노력 없이는 반쪽짜리다. 레전드들을 ..
한국인 유학생 이수, 일본 신생 고교 팀을 이끌고 고시엔을 씹어먹으러 간다. 천재 투수의 일본 열도 정복기.
행운의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만렙 아이돌 도전기. 옥탑방에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었던 서도하. 돌연 유체이탈 후 과로사를 의심하던 그때, 신비한 양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양이 서도하를 데..
작은 던전을 소유한 길드장, 정운호 친구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었던 그날 차원을 이동하는 보따리상으로 각성하다! [관세 지불 가능한 목록입니다.] [골드리안 마나 심법 15pt] [짝퉁 ..
[현대판타지] [재벌] [회귀] [황금전쟁][세계금융대전] 폭망한 재벌가 2세 다시 기회를 얻다. 세계 제 1 금융권력을 향한 그의 도전…
SOD(store of destiny)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양이를 구한 후 새로운 인생이 펼쳐졌다. 생각지도 않았던…
10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일만 했다. 그렇게 열정을 쏟았건만, 돌아온 건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 흙수저에 별다른 인맥이 없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버림받았다. 그러던 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
17살에 자퇴 후 3년간 개같이 돈을 벌었다. 숙식 노가다 까지 하며. 그렇게 20살에 1억을 모았고 난 이 돈을 이제부터 주식과 코인에 올인할 거다. 인생 별거 있나? 올인이다!
쓰레기 같은 회사. 개 같은 상사! 이젠 내 꿈까지 뺏으려 든다. 좌절한 그 순간,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타인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창...?" 너,
새롭게 태어난 장료, 황제가 낙양성을 떠나 소평진으로 이동했다는 걸 알고 결단을 내린다.
거북선을 제작한 스트리머 김인호. 불법조업을 벌이는 중국 어선을 격파한다. 하지만 보복으로 죽임을 당하고 역사상 최악의 군주로 기록되는 선조 그가 기나긴 꿈에서 깨어난다. 불명예를 지우고, 세상의 ..
재벌 형사, 인간의 표정으로 진실 or 거짓을 알아내다.
번아웃에 걸려 로봇이 되어 가던 나는 캐나다에 있는 친구 집에 갔다.
가문의 이익을 위해 길러진 개, 황재건. 철저히 이용당하다 토사구팽되어 버린 그날, F급으로 각성해 병신 취급을 받던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그냥 나잖아?’ 그런데 SSS급 헌터의 힘이 그..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전령의 신 헤르메스가 이 세계에 강림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전직 음악의 신의 유쾌한 예고 정벌기. "난 최고의 스타가 될 거야." 신보다 더 높은 자리를 노리는, 탑스타가 탄생한다!
엄청난 재능을 꽃 피우지도 못한 비운의 천재. 미천한 수준의 마법 실력으로도 대륙에 이름을 날렸지만, 안타깝게 죽었다. -이젠 모든 걸 거머쥐어 주마.
제국의 남쪽을 몬스터들로부터 수호하는 방벽의 영지 하멜른, 매년 많은 수의 병사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이 영지에 마스터에 버금가는 무력과 연금술사의 능력을 지닌 영주 라이트가 부임했다. 몬스터에게 사..
‘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사파제일인이자 사도련주인 영호가 회귀했다.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열다섯 살 때로.
오러 마스터였지만 사업이 망해서 거지가 되었던 나. 마누라도 집 나가고 개털이었던 나. 눈 떠보니 과거로 되돌아 왔잖아? 이렇게 된 거, 이번 생에는 꼭 사업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릴 테다! 반드..
우승을 밥 먹듯이 하던 내가 100번째 환생했다. 이번 생은 아빠와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축구를 한다.
정의의 손을 놓고 거악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권력과 재력을 움켜쥐었다. 달콤했다. 짜릿했다. 죄책감 따위를 느낄 겨를도 없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허망한 개죽음을 당하던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