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빌었다. 그때는 몰랐다. 소원 때문에 하루가 반복될 줄은.
[던전 속에서 상자 하나를 주웠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던전을 소유할 수 있는 세상. 나는 암울한 인생을 바꾸기 위해 던전 속으로 뛰어들었고. 그곳에서 날 반긴 건 그 누구도 아닌 미믹이었다.
그가 살아가는 법에 대한 진솔하고 끔찍한 추적의 기록. 무지막지한 냉혈한이면서 야비하기도 한 자, 악당이다. 그러나 그 속에 따뜻한 인간미가 있고, 정의로운 울분이 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
인마 대전의 영웅. 니콜 제펄린. 윗선 귀족들이 세대교체되면서, 평민 출신 단장인 그도 직책에서 해임되었다. "단장님 어디 가십니까?" "나 이제 단장 아니다." [전쟁영웅인데
이세계에 소환되어 마왕과의 싸움 끝에, 마왕을 해치운 최강의 사나이 강철호. 30년 만에 귀환했다. 하나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강철호는 반복되는 싸움에 지쳤고, 더 이상 싸우고 싶지 ..
"너넨 이제 뒤졌다!" 인류 역사상 최강의 암살자 몬스터가 날뛰는 세계를 구원하라!
산에서 산삼을 먹었는데 식물의 말이 들린다.
퍼펙트 스톰이란,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만큼 다음 위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암울하다 여기, 불확실 한 시대에 살아 남는 삶의 지침서를 소개한다
양규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염기』무림사 최초로 무공을 모르는 무림공적이 탄생되다! 마인들에게는 존경을, 정파인들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적안마동 효로. 그러나 실체는 무림공적 인면마의가 펼친 사악한 대..
-[발두르]: 미스틸테인 팝니다. 북유럽권 직거래 가능. -[아프로디테]: 각종 생활 필수품 팝니다. (헤파이스토스 직작) -[대천사 미카엘]: 마족에 트루뎀 박히는 무기 삽니다. 검, 창류 우..
중국 텐센트 TV 드라마 방영 원작 게이머들이 가장 열광하는 인기 RPG게임 글로리(GLORY). 글로리의 프로팀인 지아스에 7년 동안 몸담았던 팀 리더 예치우는 어느 날 팀에서 추방되어..
가슴에서 느껴지는 묘한 고통에 눈을 떴다. 퀴퀴하고 축축한 냄새 오랜 창고에라도 들어온 듯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아주 단순한 물음이 떠올랐다. 여긴 어디지? 다시금 미칠듯한 고통이 왼쪽 가..
삶이 협(俠)이었다면 죽어도 좋지 아니한가. 사문의 가르침대로 살다 죽었다고 자부하던 시골 소문파의 이름 없는 무사가 마교 부교주의 몸에서 깨어났다. 최종병기. 인간백정. 백도 도살자..
괴수들의 침략. 25톤 트럭에 치어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괴수들의 오버로드가 됐다고? 나는 군단이다! 나를 막는 적들은 모두 정화될 것이다. 괴수 중심 소설. [종족 - 오버..
종말을 앞둔 세계, 엘가르드를 구원한 성기사. 십여 년만에 그리운 고향,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날 밤. 평화롭던 지구에 종말이 찾아왔다.
라이프 미션 : 조선을 슈퍼파워로 만들어라. 환생 시기 : 서기 1849년 미션은 반드시 성공한다!
세상을 멸망시켰던 히든 보스의 신급 스킬 [방어력 무한]을 빼앗고 회귀했다. S급 각성자의 공격도 그저 가소로울 뿐. 거기다 돈과 아이템을 먹으면 능력치도 올라간다. 거기까진 좋다..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지옥발 여죄 집행자. 염라의 왼쪽 눈과 함께 지옥에서 돌아왔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검사의 몸에 빙의했는데... 마주한 피고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이마 위로 ‘죄’가 보인다?
양규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림대사부』무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뛰어난 머리를 가진 천추성의 운명. 무림은 그로 인해 들썩인다. 할아버지들께 북해에서 나는 영물을 구해 드리고자 나선 강호행은 멀고도 ..
천성의 운과 두뇌를 겨루는 행위, 갬블. 냉철한 이성과 타고난 계산력으로 판을 휩쓸어라! 노름판을 전전하며 학비를 벌던 청년 이태극. 친구와 연인을 잘라 내면서까지 판을 떠난다. 하지만 특별..
오직 한국에서만 커리어를 쌓은 역대 한국 최고의 투수. 그가 회귀하여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스포츠 한국 신문 주4회 연재
천하제일인을 넘어 고금제일인이라 불렸던 검황. 검으로 도를 깨닫고 천상으로 올라가던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라오스 대륙에서 깨어나는 초월자들, 신마저도 어쩔 수 없는 그..
“꿈꾸는 걸 멈춰버린 인생은 빛바랜 초상화다.” 꼬꼬마 시절 아버지와 약속을 위해 시작했던 야구. 하지만 ‘재능’이란 단어 앞에 고개 숙여야 했다. 그때 다가온 세상에 없던 크리스마스 선물..
누구에게나 욕먹는 야구계의 개망나니가 되었다. 뭐, 어떤가.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는데.
거인의 힘, 지치지 않는 심장, 불굴의 의지. 보잘것없던 삼류 마법사 롬바드가 검을 쥔 순간. 잠들어 있던 재능이 개화를 시작한다.
환상의 이계를 꿈꾸는 이강현. 그런데 막상 닥친 이계는 가혹하기만 하다. 이제 목표는 생존. 이강현의 고단한 분투기를 시작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청동기라니. 청동기라니 말도 안 돼. 어허허허헠. 기원전 16세기 한반도 청동기 시대! 변기도 휴지도 없다. 불편한 것 천지인데. 맹수 놈들이 나를 습격할 수 ..
“도대체 그딴 짓은 쓸데없이 왜 해요?” 일인전승의 문파 참마문(斬魔門)의 망나니 후계자 연운악은 무공 수련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중원 최고의 인성 쓰레기. 어느 날 자신을 죽도록 폭행한 자..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했다. 이혼 후 아내가 수년 간 다른 남자들을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그런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열 살 때, 5년 시한부의 루게릭병에 걸린 강태산. 10년이 지난 후,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하산하는데…. 그리고 그가 가진 것은 연자에게만 전해진다는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무예, 선무! ..
재벌가 후계자의 대리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버린 김준민은 유적에서 노예가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전시안(全視眼, all seeing eye)를 얻고 모든 것을 바꿀 기회를 잡는데……. ..
유물을 감정할 때 뭐가 제일 중요하냐고? 그야 간단하지. 바로 ‘스토리’야.
전직 게임 폐인의 인생 역전 회귀 생활
그는 초인이었고, 무적이었다. 그는 힘을 과신하며 암흑가에 군림했다. 하지만 결국 후회만을 남긴 채 쓸쓸히 죽어갔다. 그리고 신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었다. ‘여기는 어디지?’ ..
전 무림에 고한다! 나라에 삼 년간 봉사하지 않는 자, 살인할 수 없다! 가문을 위협하는 암투 속에서 잠자던 막북의 검은 바람이 다시 깨어난다.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내 방에 차원문이 생겼다. 행동을 하면 스킬이 되고, 요리를 먹으면 마법을 배운다. 이계인의 판타지아 여행기.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 "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 "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 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
“남의 일에 절대 참견하지 말라.” 사막의 불문율을 어기면서 구한 노인. 그것이 시작이었을까? 점차 꼬이기 시작한 삶. “웬 놈이냐!” 흰색 모자를 푹 눌러쓴 사내와 낙타 한 마리가 터벅터벅 ..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이게 웬걸? 판타지 세계에 빙의해버렸다. 니아스 남작가 둘째, 카론 니아스의 몸으로. 다행히 이곳에 대한 기억이 물밀 듯 들어와 금세 적응할 수 있었으나, 예기치 못한..
믿었던 모두가 배신자였다. 아내마저 배신하고 친구는 인생을 조종했다. 운명은 시간을 14년 전으로 되돌리고 복수할 기회를 주는데........ 과거로 돌아와버린 한우진 철저하게 짓밟힌 ..
배신과 후회. 두 번의 삶을 통해 진정 소중한 것을 깨달은 남자.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하지만 나의 후회는 늦지 않았다. 남자는 결심한다. 한번 ..
상취객(常醉客)이자, 만패귀(萬敗鬼)라 불리는 현상금 사냥꾼 왕태양! 어느 날 불현듯 찾아든 한 가닥 인연에 의해 천하제일세(天下第一勢) 무황성(武皇城)으로의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숨..
재앙이라고 불리는 불가사리를 퇴치한 민준. 허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바로 배신의 칼날. “이대로 죽을 순 없어. 복수하기 전에는….” 살기 위해서 먹은 불가사리의 심장. 그로인해 재구성된 육신...
모두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회귀했을 때. 이상현만은 다른 목적으로 회귀했다. 그 목적이란. 후회였다. [회귀][소환술사][게임 시스템][솔로]
한국을 좀 먹는 정재계의 카르텔. 그 뒤를 파헤치던 기자 강재환은 음모에 휘말려 살해당한다. 재환이 눈을 다시 떴을 땐 10년 전, 모든 게 시작된 날로 돌아와 있었다?
삶에 찌든 세 친구가 소림의 숭산에 떨어지다. 우린 이제부터 방탕한 소림단이다. 소림사 최고의 골똥3인방으로 변한 윤국, 성진, 시윤 온갖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지만... 왜 우릴 보고 다들 영웅이라..
"헬파이어 봉사 판타지 장편 소설 『헬파이어』 지옥같은 현생의 끝에서 그가 선택한 것, 자살. 그런 현우에게 돌아온 것은 지옥행이었다 형벌의 나날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버..
손으로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배운 이유리. 가상현실게임 파이널 오브 판타지에 입성하다! “이런 젠장! 여긴 대체 어디야?” 시작은 게임이었지만 이세계로! 다시 막장이 되어버린 현실로! 이곳저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