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 백작가 장자 미토스, 지구에선 강백호 두개의 인생을 사는 남자. 신(神)이라고? 조까라 그래....나는 나다. 내 앞을 막으면 다 부숴 줄 거다.
지구 최강의 요리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여섯 번째 삶. 요리에 쏟은 시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제 더 이상은 못해.”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를 막을 수..
마교의 손에 부모를 잃은 어린 장소룡. 생사의 고비 끝에 전생(前生)이 육신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런 꼬마가 내 몸이라고?” 피바람이 몰아치는 전장을 누비며 살아가던 최강, 최악의 용병(傭..
160km/h를 던지던 유망주 신설이. 치명적인 부상으로 의미 없는 나날을 살아가던 중이었다. [야구 패배자입니다.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게임시스템과 함께 팔의 부상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몸..
[환생물], [영지물], [전쟁물], [로맨스] [먼치킨물] 진중하게 느껴지는 영웅들의 꿈, 의리, 우정, 찐한 사랑! 딱 한 방이다! 모가지를 부러뜨려 죽여주마!
폐허처럼 변한 카오틱 세계. 일거리를 찾지 못해 마누라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고시원에 생활하며 살아갈길이 막막한 성진은 가까스로 헌터 직업을 구한다. 하지만 아이템도 없이 최하급 헌터로서 기본..
처음에는 살고자 했다. 나중에는 죽고자 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순 없었다. 모든 것이 타의에 의해 선택된 삶. 인생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
평범한 절기가 그들을 통해 펼쳐지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절학이 된다. 스승과 제자! 가르치며 배우고, 배우며 자극한다. 천재 제자를 가르치는 3류 사부의 고군분투 늦깍이 공부! 이제 사제무적..
그 녀석이 떠난 뒤, 모든 게 시작됐다.
[[속보] 바이에른 뮌헨 축구 스타 라이오넬 뉴먼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라이오넬 뉴먼은 전혀 처음 보는 사람의 몸에서 TV에 나오는 자신을 보며 소리쳤다. “씨X 뭐야! 내가 왜 거..
여행을 다니며 취미로 방송을 찍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방송 도중 사고를 당해 이세계로 조난하게 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방송이 켜지잖아? 그 이유를 찾고 지구에 구조요청을 보내 탈출하는..
[완전히 멸망해 버린 지구. 그 이후의 이야기] 지름 200킬로미터 거대 운석과의 충돌로 작은 태양이 되어 버린 지구. 36,000킬로미터 정지궤도에서 지구의 종말을 기록하던 최후의 생존자 ..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 하지만, 그가 바라던..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 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 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 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 평민 출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그는 알고 있었다.
이렇게 안 하면 망캐고 저렇게 안 하면 잡캐라고?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육성법으로 어떻게 최강이 될래? 내가 끌리는 대로 나만의 길을 가련다. 레전드의 전부를 적으로 돌릴지라도.
어느 날 대륙 전토에 일어난 대지진. 그 지진으로 땅 속 깊숙이 잠들어있던 마도구를 간직한 유적들이 모습을 드러내 대륙의 정세는 크게 뒤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인하트 백작가에서 깨어난 골렘 ..
골문이 두려우면 확률에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
2020년대 직장생활하던 30대 한국인, 1940년 프랑스군 전차병이 되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무엇하나 남김없이. 주어진 힘을 활용해 '넥서스(Nexus)'를 파괴하라! 오펜스 챌린지(offence Challenge) 오직 공격만이 살길이다. [『오펜스 챌린지(offenc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엔지니어들이 주인공인 소설들만 모았다. 우주 곳곳에 산재한 전파 송수기를 수리하면서 온 우주를 떠도는 수리공, 비행기를 발명하기 위해서 전 재산을 바친 엔지니어, 세계 ..
안동 김씨가 지배하던 조선. 원래의 역사와 달리 흥선군이 왕이 되고,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펼치게 되는데……. “황제가 기어코 일을 냈습니다.” 강진으로 유배를 떠난 탐관오리 김준호. 저승사자에..
즐겨 하던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했다. 만렙 찍고 템까지 다 맞춘 본캐가 아니라, 하필이면 한 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부캐로.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 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썩은 교리가 모든 것의 중심에 서는 세상. “아, 이대로는 더러워서 못 살겠네.” ―보잘것없는 반역자. 사제들을 잡아 죽이고, 끝내 노예들의 정점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그 결말은 예정된 수순..
역사상 유례없는 몬스터들의 침공을 받고 있는 시대. 결국 대통령헌법이 개헌되고 레이드 포인트로 대통령이 결정되는 시대가 열린다. 썩은 정치가 만연한 시대에서 강동 경찰서 레이드팀 최수호는 우연히..
후회로 가득한 이전의 삶. 다시 주어진 기회. 세상을 바꾸려는 천재 공학자가 당신에게 미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마추어 웹툰 작가, 자신의 웹툰 속에 들어가다?! 웹툰 작가를 지망하던 주인공은 오랜 노력 끝에 <청안의 기사>라는 작품으로 데뷔하게 된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 달리 기다리고 있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영주, 그가 10년 만에 탑에서 나왔다. 그런데… 너무 세다. p.s : 먼치킨 영주에게 한 대만 버티면 부하가 될 수 있다.
새로이 찾은 인생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았다. 선조가 된 준영, 역사의 갈림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중동 지방에서 전해오는 사막 한가운에 세워진 궁전과 도시에 대한 이야기. 사막의 부족을 이끄는 쉐다드에게는 정령을 부릴 수 있는 마법적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물려준 아버지는, 쉐다드에게 사막 한..
한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던 인턴 수의사 최찬혁. 입학부터 졸업, 병원 생활까지 부족한 재능을 노력으로 메꾸며 하루하루 버티던 삶. 그랬던 그에게 갑자기 주어진 능력! 동물들의 마음의 ..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둘이 필요하다. 음색. 그리고 인성.
“어디야 여긴?”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펼쳐진 자신의 방과는 너무나도 다른,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풍경. “설마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게임 기획자 김준서. 눈..
쇼핑이 없으면 단 하루도 못 사는 남자, 김재원은 어느 날 쇼핑 중독자로 각성했다. 남들은 마법을 쓰고 검을 휘두를 때, 그에게 주어진 스킬은 '쇼핑하기'뿐. '무슨 상관이야? 쇼핑
악명 높은 게임 속 망나니 후계자가 되었다.
텅 빈 저택 안에 숨어 있다가, 현금과 귀중품 등을 훔친 후, 마주친 관리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범인. 문제는, 그 저택에 많은 현금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 시간 멀리에서 휴양을 취하고 있던 ..
[이름부터 상남자, 마초가 회귀했다] 삼국지의 풍운아, 마초. 사자 투구 쓰고 서량기병을 이끌며 천하를 노렸다. 그러나 실패한 야망의 대가로 부모, 형제, 처자를 모두 잃어야 했다. 죽음을..
[제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금상 수상작!] 로만가에 태어난 대천재. 천재는 세상에 섞이기 싫지만, 세상은 그런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해당 도서는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외전을 ..
이 세상은 각성자가 너무 많아! 마구 생겨나는 각성자들 때문에 알바도 잘리고 취미도 잘리게 생긴 격투게임 게이머 승지에게도 드디어 성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성좌, 나랑 너무 안..
“태어날……, 세계를……. 잘못 골랐어…….” - 크흠, 자네. 태어날 세계를 잘못 고르셨다고? 죽기 직전에 들린 노인의 목소리. 다른 세계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대기만성 #만..
우연히 이계에 빙의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남매들과 함께 사선을 넘어 자리잡은 멜버린 산맥과 대초원을 터전 삼아 성장하는데….
체격도, 체력도, 구속과 구위, 그리고 멘탈까지 전부 다 괜찮지만, 단 하나 하필 제구력이 꽝인 우완 정통파 오버핸드 투수 신수호. 22살 겨울에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18살 회귀한 소녀 ..
“꼬마. 내 아들을 참 많이 닮았구나.” 단지 얼굴이 비슷해서 명문가 도련님의 그림자가 된 소년. 언젠가 도련님 대신 죽기 위해 소년은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도련님은 불운한 사고로 즉사...
기껏 노력해서 명문대 졸업했더니, 어처구니없이 이세계로 떨어져 버린 나.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세계에서 이대로 죽음을 맞이하라고? 어림도 없지. 노력한 게 아까워서라도 이대로 못 죽는다. 명..
멸망 예정인 게임 속 NPC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곳은 내가 아는 게임 속 세상이 아닌, 시네마틱 영상 속이다. "제기랄." 이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
전역하고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해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