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天刑)을 등에 업고 바닥을 전전하던 프리랜서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심장과 눈이 만나 또 다른 눈이 열리니,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라.』 박물관에서 만난 용의 심장이..
단 며칠 사이, 99.99% 대폭락을 기록한 달빛 코인! 여기 그 달빛 코인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나 코인이 있다. 그런데, "이게 멸망한 세상에서 새 화폐가 된다고?" 우연한 계기
나노 사이보그, 생체병기 천호. 영웅이라 불리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게 웬일? 눈을 떠보니 낯선 무림에 떨어져 있는데…… 처음 보는 존재에 ..
정치, 그거 별거 아냐. 난 이기는 데만 집중하거든.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는 거냐고? 무당 작두 타는 소리 하고 앉아 있네...... 대통령은 내가 만들어.
헐! 내가 남산의 부장이 되었다. 모든걸 다 뒤엎을거다. 그로인해 저지르는 죄값은 내 피로 치르겠다.
'학교에선 왕따지만, 래퍼들은 날 천재라고 부른다.' 반지하 인생, 국힙을 씹어 먹고 랩 머니로 재벌이 되어 보겠다.
사내연애 실패 후 길드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살아가는 와중… 김신의 인생에 무언가 나타났다. [장비의 장팔사모 팝니다!] [헤라클레스의 히드라 활 팔아요~ 신화급 무기지만, 급처 합..
죽고. 죽고. 또 죽고. 모두가 포기한 헬 난이도를 최약체 네크로맨서로 공략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리고 탑이 현실에 소환됐다. 현실에서도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고인물 태성우의 선택은 네크..
무신정변을 주도하고 고려를 장악했던 이의방.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게 되지만, 꿈에서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앞에 떨어진 고등학생 유현수. 미래의 지식으로 그를 구하..
“멸망급 빌런이 될 운명인 아이들을 헌터로, 그것도 전설급 헌터로 만든다면 멸망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가만히 있으면 기다리는 것은 그저 처참한 멸망뿐인 세계! 고통에 신음하는 세상과 아..
소망원 낡은 철문 앞에 버려진 최일. 버려지고 약하게 태어났지만 그래도 밝게 살아가려던 최일은 첫사랑의 실패와 아픔의 도피처로 군을 선택한다. 군인으로서, 스나이퍼로서, 새로운 인생을 찾으려던 그..
미래에서 보낸 스마트워치로 세상을 바꾸다.
고독하다는 이유로 회귀를 당했다. 망할 놈의 개구리. 난 고독한 게 아니라 그냥 이름이 고독한이라고.
소속사가 원하는 대로 내 연예인들을 희생시켜 이익만을 추구한 기계 같던 저번 삶, 이번 삶에서는 내 연예인들! 내가 캐리한다!
10년 차 로드매니저, 이용만 당했던 내가 과거로 회귀했다! [육성 시스템 사용 가능] 다시 시작된 매니저의 삶,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
여동생을 잃은 후. 15년 동안 앞만 보고 달린 전격계 헌터, 박유진. 전격계 헌터로서의 정점에 가까워지던 그는, 어느 날 몬스터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 박유진 씨. 축하드립니다...
얼굴 천재 0살, 천애 고아로 환생했다. 그런 내가 재벌가에 입양될 줄이야. "뿌아뺘뺘!" "허, 어머! 너무 귀엽잖아?" <귀여운 옹알이를 들은 엄마가 기뻐합니다
천재라 불리던 셰프 지망생 진영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큰바당 횟집’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던 그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온다. 10년의 긴 슬럼프. 칼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던 그에게, 어느 날..
유저가 모두 떠나 망해버린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만렙을 찍은 주인공. 그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현실과의 씽크로율이 올라가며 게임 속 능력치가 고스란히 현대 생..
영문도 모른 채 이세계로 끌려갔다가 모진 고생 끝에 겨우 지구로 돌아왔다. 그런데… 헌터? 화신? 2040년? 어째 지구가 이세계보다 더 이상하게 변해있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신마저 죽이는 데 성공한 고금제일의 대마도사 크롬헬.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영광이 아닌 동료들의 배신과 그로 인한 죽음이었다. 그리고 긴 시간의 굴레 속에서. ..
검찰총장 때문에 억울하게 죽었다. 이번에는 변호사로 간다.
화려한 천재화가의 삶. 재능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돈 버는게 힘들다고? 노노,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이 돈 버는 거야. 아니 정정하지, 돈 줍는거다. 어떻게 그러냐고? 쉬워. 다른 세상으로 가면 돼. 수 많은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세계선을 이동할수..
"너 이계 가 봤냐?" 이계로 빠져 죽을 고생 끝에 이계의 제황이 된 남자.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계의 제황은 조용히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를 그냥 놓아주지 않는다. 창수의 코믹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의 영지를..
어느 날 눈을 뜨니 잘생긴 금수저로 환생을 했다. 그것도 11년 전 과거인 2009년으로. 기뻐하기도 잠시, 곧바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MG엔터테인먼트에 끌려가 신입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그런..
가난한 생활을 하던 기태. 전생에 무림지존이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무공을 익혀 몬스터를 사냥한다!
역대급 타자의 타구를 맞고 죽은 주인공이 절망의 신을 만나 회귀하는 이야기. 신이 준 능력과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정상으로 가는 이야기.
백 년 동안 다른 차원에서 물의 정령왕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 돌아왔는데, 무슨 이상한 게이트에 마물이 생겨나질 않나. 헌터라는 직업이 또 생기지 않나. 그리고 그 헌터중에 정령..
『무당신룡』의 작가 초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현대 판타지! 『현실에서도 플레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이현 모든 것을 잃고 12년 전으로 회귀한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 ..
외모 사기, 전투력 사기, 심지어 인성마저 사기! 여항 마을에 절세미남 도사가 있다? 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이 사기캐의 정체는 바로 대학입학시험 전국 2위 고등학생! 전국 1등을 놓친 상실..
수뇌부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기 직전 마신의 힘에 의해 게이트로 끌려온 청룡부대 1소대장 강찬성. 천신과 마신의 대리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이곳에서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끝에 죽음을 맞았다. '제발, 다음 생은 부잣집 아들내미로....' ***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다. 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나는 스타가 되고 싶었다. 모두가 배우처럼 잘생겼다고 했는데! 38년 무명 끝에 이런 전개가 펼쳐질 줄이야.
태어나보니 로열패밀리라고? 보여줄게. 누가 진짜 로열패밀리인지.
오염된 지구에서 유일하게 식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 미궁. 그곳에 나 혼자 갇혀버렸다.
1976년, 한 소년이 UFO에 납치된다.2022년, 외계 행성의 장교가 된 소년은 지구로 귀환한다.‘식민지 개척’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서.
마도 명가의 미래라 칭송 받는 천재. 하지만 14살이 되도록 1성의 경지에도 이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내 몸에 악독한 저주가 걸려 있기 때문. 저주가 사라지고, 오로지 힘만을 갈망했다. 잘못된 그..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
츤데레, 똘끼, 남들 시선 따위. 괴팍하지만 따뜻한 고금제일 무림고수 독왕. 그가 블랙 드래곤으로 환생한다.
찬란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헛되이 시간만 보내던 태룡(怠龍) 육향. 하지만 천마대제에 의해 가문이 몰락하고 그 복수를 위해 십 년 절치부심하여 동귀어진에 성공했다. 아니, 했었다. 눈떠 보..
역대급 불운의 주인공. 하지만 그 불운은 앞으로 다가올 대운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 이제부터 누구나 갖고싶어할 재능이 쏟아진다.
마도의 황금시대, 황제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키라 마도의 검을 들고 모든 종족의 번영을 수호하는 자. 그러나 인간의 강성함을 시기한 이종족 배반자들의 음모! 그 음모의 주도자, 드래곤 ..
회귀했더니 무공천재가 되었다!
몬스터가 되었다. 그것도 악명이 자자한 보스 몬스터다. “그래봤자 주인공한테 죽을 운명이지만.” 하지만 얌전히 죽어줄 생각은 없다. 운명 따위 거역해주마. 누구 마음대로? "원작자 마음대로."
잘나가던 외과 의사 허태호. VIP 왕진을 가던 여느 날, 싱크 홀에 빠져 판타지 세계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기사들이 칼을 휘두르고, 마법사들이 불을 만들고, 기괴한 종족들이 사는 이상한 세계에.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평범한 현대인이었지만 무림을 호령하는 군사(軍師)로 환생하였다. 그러나 쓸모를 다한 사냥개는 솥에 넣어지는 법. 주군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었으나, 환생자인 그에겐 죽음조차 끝이 아니었다. 새로운 ..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살아온 나의 삶은 언제나 늘 ‘제자리 걸음’이었다. 그 사람, 아니 귀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너 스타로 만들어 줄게.” 내 앞에 혼이 되어 나타난 연기의 신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