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으로의 탈태 퀘스트에 성공하면 밝고 화창한 내일이 기다릴 줄 알았다. 몇 년을 굴러댔으니 미래는 보장될 것이라 믿었다. [드래곤 종족으로의 탈태를 시작합니다.] [……너무도 강력한 존재로의 ..
최고의 팀에서 유스 생활을 했으나 귀국 후에는 K리그 1 최악의 선수. 방출 이후 세계적인 선수를 따라하는 과정을 주제로 별튜브를 개설하고 거기서 펼쳐지는 이상한 행동들과 성장 스토리. 정말로 ..
어설픈 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은 가라! IMF보다 더 위험했던 시기인 1980년대... 마법사, 기사, 능력자도 아닌 평범한 소설가가 한국을 휘젓는다!! 주인공의 능력은 강력한 말발+α..
나 하나 죽는다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세상. 자살을 결심한 날 세상이 변했다.
자기 자신만 아는 헌터는 가라. 게이트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앞서 이 침공으로부터 승리한 자들에게 비결을 배우는 것. 차원 이동이 가능한 포털로 여러 차원을 오..
은퇴기로에 선 비운의 축구선수 장경훈. 그에게 온 일생일대의 기회. 필드를 향한 그의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 「풋볼챔피언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이계에 떨어진 한 청년. 스스로 네티브라는 이름을 칭하며 생존을 하고 투쟁하여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서 분투한다. 드래곤의 도움도, 대마법사의 마법도 없다. 마법의 재능도 없고..
세계 최고 인기 MMORPG <유토피아>의 만렙 랭커 이태백. 말도 안 되는 전신 골절 사고 이후, <유토피아> 능력자로 각성? 엥? 그냥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요?
-본 도서는 <네잎 클로버-추장> 작가의 도서와 동일하며, 작가 요청으로 제목과 필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평범하다 못해 약간 부족하기까지 하던 고등학생 박현빈!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먹..
맹독 던전에서 발견한 나만의 히든 클래스! 독으로 죽은 나, 독으로 성공한다!
한민족 역사 최초이자 최후의 불륜 사생아 왕 고려 현종이 되었다.
시간 회귀나 특별한 초능력은 없다! 오직 행운과 인연만으로 자신의 제국을 만들게 되는 성진일의 모험기!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7명의 초인집단 ‘타이탄’.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강준은 이용만 당한 채 버려지고 말았다. 그런 강준에게 찾아온 기적, 10년 전으로의 회귀. 강준은 오직 ‘..
믿기 힘들었지만 분명 시간을 되돌아왔다 그러면 준비해야겠지. 놈들의 목에 꽂아 넣을 날카로운 송곳니를. 그리고 마땅히 보여줘야겠지. 내가 누구인지. 너희가 건드린 미친개가 누구인지를.
지구가 팽창하게 된 '뉴본' 현상 이후, 각성자가 생긴 사회. 각성도 못한 방구석 백수 김백산은 해맑게 길 잃은 아이를 구하고 있는데. "뭐? 새빛섬에 가라고?"
업계 20년 차 부장이 경쟁사의 신입으로 입사한다면? 그것도 로또 1등 당첨금을 손에 쥔, 인생 2회차 신입사원으로 말이지. 사고로 잃은 와이프와 딸내미도 되찾아야 하고… 바쁘다 바빠.
재입대라니!? 북한은 어느새 사라졌지만, 한국은 아직도 전쟁 중이다. 아니, 전 세계가 전쟁 중이다. 징병 추첨제로 바뀐 군 입대. 33살의 반세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재입..
한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던 인턴 수의사 최찬혁. 입학부터 졸업, 병원 생활까지 부족한 재능을 노력으로 메꾸며 하루하루 버티던 삶. 그랬던 그에게 갑자기 주어진 능력! 동물들의 마음의 ..
강유한은 고교 중퇴생으로 부당하게 학교에서 쫓겨난 후, 가상현실 게임 아르페디아 온라인에서 광전사 바츠를 육성하며 현실을 도피하고 있었다. 그러다 게임에서 랭킹 50위였던 바츠가 해킹당해 버린다...
한국인 유학생 이수, 일본 신생 고교 팀을 이끌고 고시엔을 씹어먹으러 간다. 천재 투수의 일본 열도 정복기.
종말의 날이었다. 선포도 징조도 없었다. 그날 이후, 인류 외 모든 존재들이 인류를 적대시하였다. 이유 불문, 종류 불문, 정체 불문…… 형체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
태권도 유망주이자 만년 고시생 강건, 과거로 돌아가 고대시대로 떨어졌다!? “내가 호랑의 부족의 군장이라고?” 한반도 역사를 바꾸고 싶은 현대인의 청동기 극복 이야기. 과연 그는 무엇을, 얼마나, ..
하늘은 인연의 고리를 비틀어 난세를 평정할 영웅을 보낸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생을 마감하던 노인 강철의 간절한 소원. 그리고 그는 수많은 군웅들이 할거하던 시대, 그..
선종 스포츠 연예부 부장기자 정기율. ‘당신은 대배우의 재능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이상한 이메일을 받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눈을 떠보니 2010년, 불법도박 스캔들로 사라졌던 웬 무명 배우..
검은 만병지왕이다. 검의 길을 개척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힘을 얻고 검의 신화를 만드는 자,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절대검공 석대검. 일개 야장의 신분으로 무림에 등장해,..
<맛보기> 콰르르릉― 쾅! 온통 검은빛 하늘을 벼락이 작렬(炸裂)하더니 뇌우(雷雨)가 쏟아졌다. 대나무가 그 힘에 밀려 휘청거린다. 쏴아아아― ..
중견기업 사원이었던 강현수는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희망 없이 절망의 늪에 빠져 있던 그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그는 시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시계를 얻게 된다. ..
첩자생활 20년, 천마지존이 되다.
가난하지만 성실했던 90년대 프로복서 김득만은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상대의 펀치로 인해 쓰러진다. “남궁찬씨 정신이 좀 들어요?” 그런데 그가 눈을 떠 보니 화신그룹 사고뭉치 재벌 2세 남궁찬의 ..
마침내 각성했을 때, 나는 다른 세계의 힘을 관측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힘이, 조금 이상하다.
돈 놓고 돈 먹기하는 도박 같은 음반 시장. 그곳에 발을 내디딘 날,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게 멜로디의 미래인 거네?"
재능의 한계에 부딪혀서 축구를 그만두려고 했던 주인공, 이시우. 그에게 갑자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축구공만 잡으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공만 잡으면 슬로우 모드가 되는 세상! 신비로..
푸른 창공에 시커먼 먹장구름이 드리워졌다. 새털구름 하나 없이 맑은 하늘이었다. 손으로 만지면 푸른 물감이 묻어 나올 듯 푸르디푸른 하늘이었다. 지금은 아니다. 어디서 몰려왔는지 하늘을 온통 ..
언터처블 파워피처 엉클 킴! 그가 괴물들의 세계 ‘메이저 리그’를 지배한다! “모든 투수는 늘 완벽한 투구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더 나은 투수가 되기를 소..
천지호는 단학과 태백선도를 연마하며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폐관 수련 중 낯선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화이트 드래곤 이트레인의 수호자, 황제에 맞서 싸우는 대륙의 구원자, 천계의 정복자, 한 ..
역사와 설화, 신화속에 존재하는 영령. 보통은 단 1명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데. 나는 다르다.
레벨 904의 랭커, 마진성. <마왕 침공> 퀘스트 중 믿었던 동료 ‘정유민’에게 배신당해 모든 걸 잃은 순간, 그는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복수심으로 가득한 진성의 눈앞에 갑자기 나타난 게임 ..
방구석에서 마력이 무한이라 집에서 놀기만 해도 꿀빤다.
제국의 남쪽을 몬스터들로부터 수호하는 방벽의 영지 하멜른, 매년 많은 수의 병사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이 영지에 마스터에 버금가는 무력과 연금술사의 능력을 지닌 영주 라이트가 부임했다. 몬스터에게 사..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
장애를 안고 강제은퇴당한 2520호 다시 일어선다
펜싱 천재이자 절대 음감의 소유자 루이스 에드윈 그의 손에 새로운 영웅의 신화가 열린다. 『검사무적』 그날의 대련. 그 대련으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인자한 어머니도……. ..
신을 예비하기 위해 고대 환의 제사장들의 비기, 구벽뇌운을 익히다 주화입마로 죽어 카나스 백작가의 자식으로 환생한 토리안. 그리고 아버지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원을 넘어 독립하려는 태허적화계의..
간단합니다. 미래를 보고 죽음을 피하시면 됩니다. 생존, 참 쉽죠?
갑작스런 빙의. 하루아침에 바뀐 몸, 그런데 내가 광해라고? 차라리 잘 되었다. 이참에, 세계를 쥐고 흔드는 흑막이 되어보련다. 한방컷 조선은 이제 없다! 일본을 조각내고, 중원을 ..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직장 상사들에게 모진 구박을 받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한다. 정석보다는 잔머리로 난관을 헤쳐 나가..
<맛보기> 서 장 소록소록 내리는 흰 눈! 함박눈이다. 온 천지를 희게 물들이는 그 흰빛 속에서 대륙 서쪽의 ..
언젠가 친한 벗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자네가 제일 자신있는 것은 무엇인가?” 순간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십팔반무예(十八般武藝)에 정통해 있다는 알량한 자..
불행에 불행을 거듭한 인생이었던 김수운. 그런데 이제 어떤 불행이 닥칠지 미리 알 수 있다고? 오늘부터 불행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