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마왕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 용사 하태경. 지구로 돌아온 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한다. 취업하고, 알콩달콩 살고자 했지만 꿈은 그냥 꿈일 뿐이었던가. 예비군 훈련이 끝남과 동시에 차원의 균열이..
『리얼로드』의 신선한 감각이 되살아났다! 작가 위트의 새로운 퓨전 판타지 소설. 이베리아 대륙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간신이라던 신성 로만 제국의 말콤 공작. 그가 천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
천재 작가가 회귀 후 재벌가 사위가 되기까지. #작가 #소설가 #회귀 #플렉스 #순애 #후회남 #힐링 #로맨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찾아온 역대급 유동성의 시대 주식, 비트코인, 백신 모든 것을 싹쓸이한 역대급 신흥 재벌의 탄생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권능의 반지>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착용자의 각성을 제어해주는 권능의 반지! 하지만 ..
'좋게 말하면 취업 준비생. 흔하게 말한다면 백수. 삶의 희망조차 없던 연종결 그런 그에게 친구가 소개해 준 게임 '헌터스'는 짜릿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최
어느 비오는 날 벼락을 맞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오랜 시간 깨어나지 못한 최강현. 그가 깨어났을 땐, M기업의 권모술수로 가정이 파탄이 나 있었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그는 원인 모를..
전직 게임 폐인의 인생 역전 회귀 생활
지구의 실종자들이 소환되어 가는 곳 심연(어비스). 자신을 소환한 맹약자와 함께 심연에서의 생존을 목적으로 벌어지는 전장. 그 전장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종족인 인간의 몸으로 심연의 주인이..
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
나더러 조선의 왕이란다. 그것도 전쟁 중인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중국 아주 씹어먹어주마!
성공을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 주인공 현민. [UFO 나타났잖아요!] 전 세계 하늘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검은 구!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미지의 재앙 속에서 현민은 살아..
29세기 우주 시대, 성간 상인 노아는 우연히 ai 하나를 손에 넣는다. 그런데 이 인공지능, 왠지 심상치 않다.
마운드 위에선 절대자였지만, 밖에만 나오면 이름처럼 착했던 남자, 이선우. 짧았던 1년 천하…… 그리고 이후 계속되는 지옥. 하지만 하늘은 착하고 정의로운 그 남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았..
두개의 영혼을 한몸에 품은 소년 은제화 그의 정체는 바로 드래곤? 한 어린 은룡이 고향으로 귀환했다.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무림에는 세 개의 하늘이 있어 각기 삼도를 이루리라. 마도, 패도, 왕도가 그것이다. 언젠가 삼도천이 동시대에 나타나리라! 그때가 되면 천하는 피에 젖고 물미은 대혈륜에 짓밟힐 것이다!..
「무당신룡」「현실에서도 플레이어」의 작가 초혼 그가 선보이는 통쾌한 이야기! 「인성자의 회귀는 다르다」 전쟁에선 승리했으나 인류의 멸망은 막아 내지 못한 성자(聖者), 이우신 그는 모든 것을 뒤..
셔틀 생활을 하던 민호는 수학 여행에서 일진들에 의해 사고로 죽게 된다. 저승과 이승의 중간에서 이육사와의 만남을 통해 저승의 능력을 선물 받는데, 이 능력들은 쌓인 카르마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쫄딱 망해버린 작가였던 나는 어느 날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지리도 재능이 없었던 나 이태오. 어쩌다보니 메시급 재능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아스가르드라는 가상현실 게임. 에르딘 대륙의 절대자. 신들의 전장인 므깃도의 주인. 살아있는 전설이자 신화. 말 그대로 최강의 캐릭터. “그럼 뭐해, 10년도 넘은 게임이라 팔리지도 않는 거.” ..
<맛보기> * 서장(序章) 강호의 서(序) ① - 중원(中原)의 주인이 곧 천하를 얻으리라! 대저 천하무림계(天下武林界)의 판도를 지배해 왔던 것은 위와 같..
부모를 잃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 화산에 온 운허.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은 길지 않았다. 화산의 이면에 숨겨진 암화! 운허는 화산을 살리려 매영이 되어 죽음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20년……. 돌아온..
만년 C급 헌터였던 나는 드래곤의 습격에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뭐? 지금이 2050년이라고? 게다가 나만 회귀한 게 아닌 거 같은데? 함께 회귀한 매니지먼트 사장과 최..
피와 죽음! 정(正)과 사(邪)의 차이에서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人間)의 이기심(利己心)과 호승심(好勝心)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살(殺)과 자비(慈悲)는 무엇이란 말인가? ..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
저주받은 영지의 주인, 색정광, 노름꾼, 최악의 둔재, 이혼남 등등 내가 만든 쓰레기 설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믿을 것은 오직 힘뿐이다.
유약했던 아이가 지옥같은 전장을 헤치고 돌아온 날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고, 그의 걸음은 황궁을 뒤흔들었다!
기사 칸 솔론의 연대기는 행복한 기사의 먹물 자국이다. 그는 최강의 기사다. 아름다운 부인을 두었고, 사랑을 했다. 그는 패배를 몰랐으며, 항상 이겼다. 역사는 그를 ‘최강의 기사’라고 기록했다. ..
이것은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만수(萬獸)의 겁(劫). 이른바 일만 마리의 야수들이 뒤엉켜 천하를 난세로 몰아넣는 수많은 가문과 가문의 처절한 암투이며, 또한 조직과 조직의 피비린내 나는 ..
이천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경영마법사』태어나면서부터 천애고아였기에 남들보다 노력했다. 행복에 겨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죽어라 노력했다. 그러나 하늘은 꿈을 펼치길 허락하지 않았다. 노력의 보상도 받..
우연히 주운 반지 하나. 연예계로 인도하다. 나는 탑스타를 꿈꾼다.
친구 건물 옥탑방에서 살면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던 경섭이 꿈을 매개로 격변기의 중세를 배경으로한 異界의 바크만 하사의 삶과 왕래한다. 문명접변을 고려한 최소한의 문명기술로 유럽의 한자동맹을 이끌..
그들의 재능은 사람들의 이해와 상식의 범주를 아득하게 넘어서기에 이렇게 불린다. 괴물. 이것은 그렇게 불린 한 마법사의 이야기다.
태초의 마법사'라는 이명을 가진 마법사 가문의 영주 데미안. 그 이명 답게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8서클에 도달한다. 하지만 평화를 지켜야 할 드래곤들이 평화를 깨뜨리고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속에서 ..
삼국지의 숨은 명장 서영. 오욕진 삶을 되새기며 과거로 돌아가다. 천하여! 이 서영의 말발굽 아래 몸을 낮춰라.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그 능력으로 무당을 흉내 내며 강남의 돈 많은 사모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다. 그러다 진짜 신제자와 퇴마사를 만나 제대로 된 퇴마사의 길을 걷게 된다
퍽- 야구공에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뜨니 전생이 떠올랐다.
그림자 없는 인간이 있다. 알아서는 아니 될 운명의 비밀! 천 개의 목각인형을 깎으며 기다린 세월은 쓰라린 인고의 나날이었다. 패자의 하늘로 영원히 숨어 버렸던 은자들의 한을 ..
천하의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여덟 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복수가 어우러진 기정무협의 걸작선. 무림이 탄생시킨 전무후무한 여덟 명의 절대강자, 팔왕(八王)의 대격돌로 천하는 다시..
신성한 땅 엘름에서 벌어지는 무한전생자의 역사
영웅은 시대를 이끌고 시대는 영웅이 만든다. 난세는 영웅을 부르는 법. 태조 이성계, 삼국시대에 환생하다.
편의점 알바 김철수 이능력 각성으로 차원을 누비다! 싸우고 쟁취하라! 본격 밑바닥 인생 성장물 적의 심장을 먹어라! [리얼계][하드보일드][헌터물+군주물][아빠월드2탄]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겨우 1000렙을 찍고 사람들이랑 같이 게임 좀 해보고 싶어서 갖은 노력 끝에 전생 했다. 근데…이게 뭐야? 왜 스텟이랑 스킬이랑 다 봉인 당하고 무림에 떨어진 거야?! 거기에…시작부터 좀 많이 ..
세상의 끝에서 모든 전쟁을 끝냈던 인류의 정점, [마도 명가]의 장남이 회귀했다. 못 이뤘던 복수. 막지 못했던 재앙. 살리지 못했던 인연. 모두를 죽였던 전쟁. 전부. 모조리 씹어먹어 주겠다.
그는 모든 것에서 버림받아야 했다. 그를 낳은 여인이 그를 버렸고 그가 목숨보다 사랑했던 여인이 그를 버렸다. 가문이 그를 제명했고, 혈겁이 그를 폐인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쓰러..
펼치는 순간 조선의 전장에 빠져들다! 총사령관인 아버지를 따라 북벌에 나선 시류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위기에 처한다 구미호에게 목숨을 담보로 힘을 얻고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가는데…… ..
“무인은 천한 칼잡이일 뿐이다.” 오직 술법만이 대도(大道)이니! 술법을 익히지 못하는 불능자, 유성은 한 마리의 벌레였다. 약육강식의 세계, 불능자는 먹히는 것만이 존재의 이유. 하나, 그가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