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현대인이었던 한 청년. 눈을 뜬 순간, 유배 직전의 재소자 허칠안으로 환생했다! 평생을 경찰 공무원으로 따분하게 살다 죽었는데 기껏 얻은 두 번째 삶은 시작부터 지옥 모드라니. 이..
대대로 우수한 헌터를 배출해 온 헌터명문세가, 한씨세가의 첫째아들. 헌터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칭송받다가 골방 신세가 되어 잊혀져 가던 바로 그 양반. 내가 그 사람이 되어버렸다. 인생이 송두..
북한을 공격한 핵폭발로 구멍난 하늘 그 속에서 퍼진 차원에너지, 육군 병장 강산과 동료들이 차원풍에 휩쓸렸지만 순간 이동 능력자로 각성! 미국이 그것을 알았다. 각성자 실험. 강산이 끌려가 ..
‘손을 잡기만 해도 다른 이의 기억을 읽을 수 있다고?’ 회귀와 함께 얻게 된 능력, 사이코메트리. 형사 강민혁, 그에게 더 이상 미해결 사건은 없다!
토사구팽 . 조직에 배신당한 이후 눈을 뜬 곳은 그의 기억에는 없는 낯선 세상. 하지만 모든 것이 익숙하게 느껴졌다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의 몸에 들어온 그는 새로운 힘에 눈을 뜨는데…
도망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원하던 뱀파이어. 강호에 새롭게 태어나다. "이번 생은 안빈낙도를 즐기리라!" 그러나 뱀파이어의 저주가 남아있는 이 영혼으론 도저히 피의 갈증을 참을 수가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삶은 재능빨로 최고의 선수가 되고 말겠다!
검사 차지혁. 어느 날 갑자기 피의자의 속 마음이 색(色)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시스템 x], [회귀 x], [빙의 x], [환생 x], [천재 ㅇ] 태생부터 강한 먼치킨 천재 공자 카르딘의 이야기
결계가 풀렸다.이것도 결국 운명인가.아니면 세상은 그들과 나의 싸움이 계속되길 바라는 것인가.카이젠의 몸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그것은 이 땅에 다시 부활한 피의 황제를 칭송하는 불꽃놀이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RPG 게임처럼 바뀌었다. 휴대폰을 쓰려면 레벨5, 인터넷을 하려면 레벨7이 되어야 가능한 세상. 몬스터를 잡으면 진짜 아이템이 떨어지고, 반대로 당하면 석상이..
지방 소도시에서 평범 그 자체의 인생을 살던 김도훈. 여유롭지는 못해도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릿한 삶을 즐기던 그의 인생에 일대변화가 생긴다. 막가파 시장의 막말에 열받은 그가 시..
조선에서 온 선비 유군자, 천재 아이돌 되다.
용황신문의 가주 천현민, 브리니스 대륙에 환생하다. 혼란의 도가니에 빠진 브리니스 대륙. 천계가 망하고 마계가 세상을 집어삼키려 할 때. 용신의 후예, 천현민이 나서기 시작한다.
함부로 지껄이는구나. 너라고 나보다 잘할 것 같으냐? 밤새 키보드 배틀을 떠서 이긴 상대가 인조였다...? 아니, 이건 아니지. 그래도 내가 너보단 잘한다! 인조반정 전날로 끌려간 역사덕후. 조선..
대(大) 마도명가 최악의 재능이라 불리는 '아이스란' 천우신조의 기회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다! "더는 나를 우습게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마!"
천 년 전, 마검(魔劍) 한 자루가 만들어졌다. 표풍비(飄風飛). 그것은 천지간의 마(魔)의 정화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 라고 했으며, 그것을 소유하게 되는 자 천하를 지배..
15년간 찌르기‘만’을 해온 찌르기의 달인이 떴다! 할 줄 아는 건 간단한 찌르기뿐.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막아서는 것은 모두 다 꿰뚫어 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사..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북궁남가 “검을 위해 인간을 버려라!” “인간으로 살기 위해 차라리 검을 버리렵니다.” 제남세가! 검은 대지, 모든 검이 탄생하고 소..
우연히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을 뿐인데, 그토록 원했던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능력이 문신충? 벌레를 잡을수록, 새로운 문신을 획득하며 강해진다!
<천명(天命)>은 한 인간의 이야기다. 그는 자신에게 지워진 짐이 너무나 무겁다고 생각했 다.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고 운명이라고 생각했으며 어쩌면 체념할 뻔도 했다. 그러나 생각을..
기뻐하라 배웠으나 원망해야만 했고, 웃으라 들었으나 울어야만 했던 그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어둠의 수호자이며, 신의 이면에서 영원한 암흑으로 스스로를 불태울 마의 계승자 ‘마신 백문.’ 신에 대..
[한없는 어둠과 광풍의 주인이 될 자. 인연이 이어지다] 죽음의 직전, 갑작스런 울림과 함께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또 영웅이 되라고? 웃기지마라, 그렇게도 원하는 영웅 따위 너나 ..
신쌤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1년짜리 계약직으로 근근이 밥벌이하는 수학 선생 강지운. 마법? 뭐야! 이거 간단한 수학 계산이잖아?! 그런데 이 사람
죽음을 보는 암살자 가브, 군주가 되다.
귀농을 꿈꾸다 탑 99층 농사 구역에 표류했다. 끝없이 성장하는 온갖 스킬들과 함께.
<맛보기> * 第一章 운명의 그 날 1 대륙(大陸)은 공활(空豁)했다. 넓고 시린 하늘가로 몇 조각 구름이 떠간다. 태양(太陽)의 광망(光芒)은 눈이 부시다. 천지간이 ..
너희들은 뭐하려고 몬스터 잡고있냐? 뭐? 세상을 구하겠다고? 유명해져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가소로운 소리 하네… 나? 나는 월세 때문에 레이드 뛴다! * * * 봉인이 깨지고 게이트가 열렸다...
오만한 신들조차 이름만 듣고 떨게 만드는 절대자. 인간의 신분으로 신조차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자. 사신(死神) 동방삭(東方朔). 그가 천 년 만에 돌아왔다. [천 년만에 귀환한 사신..
"너 이계 가 봤냐?" 이계로 빠져 죽을 고생 끝에 이계의 제황이 된 남자.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계의 제황은 조용히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를 그냥 놓아주지 않는다. 창수의 코믹
재능은 있었지만 재능밖에 없었던 전생. 이번 생은 혈통부터 위대하게.
무림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검관천 설능운. 그런 그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훔친 자칭 대도(大盜) 악비천. 어느 날 악비천의 앞에 한 여인이 찾아온다. "이제부터 우리 만통문의 문주가 되어 주셔야겠어..
천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난세(亂世)를 타고 난 희대의 영웅인가, 아니면 난세를 만든 고금절후의 간웅(奸雄)인가? 여기 천하를 뒤흔들게 할 무림계의 피비린내나는 음모 의 막..
J보경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을 삼켜라』 더러운 세상의 단면을 지워 버리고 비틀어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사나이 강내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내가 하루아침에 노예 상인의 아들이 되었다. 내게 주어진 거라곤 고장 난 몸뚱어리와 감정 스킬 하나뿐. 그런데 이 악질 고자 새끼가 저질러놓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아무래도 ..
열혈검사, 재벌가 귀족검사 되다! [※귀족검사: 서울, 수도권 주요 보직에서만 근무하는 검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오감은 세상과 괴리된 외톨이가 되게 했다.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삶은 결국 죽음을 불렀다.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 검을 들었다. 아스란트 제국 최고의 인재 양성 기관 아레스..
어느 날 우연히 뮤즈를 만났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개나 소나 다 몰리는 무한 경쟁의 9급공무원 시험. 당신을 리얼한 9급공무원의 세계로 초빙합니다. 합격에서 승진, 공뭔의 이면까지 에브리띵을 한 방에 오케바리. 너무 리얼해서 정신줄 분실하셔도 책임..
천하제일세가 당문의 차기 하독처주. 비범한 열세 살 소년 당찬일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그것은 열 살이 되던 해 떠오른 전생, 당문 비천대장 유평월의 기억. 모종의 암살 임무 중 죽음을 맞..
<맛보기> 제 1 장 그는 이십 년 만에 나타났다 1 서릉협(西陵峽). 양자강(揚子江)의 상류에 위치한 무산(巫山) 삼협(三峽) 중 하나로서, 천인단애(千 斷崖)로 ..
강진은 어느 날 갑자기 햐안 안개로 뒤덮인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강진 또한 이세계의 외딴 섬으로 강제 워프 당한다. 홀로 고독하게 생활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괴테국에..
일당잡부로 근근이 생활해나가던 민성은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발견한 신비한 빛에 이끌려 추락하고 만다. 그가 깨어난 차원의 비행선에서 만난 프라쟈와 헤라. 첨단 과학 기술과 정신개조 능력을 보유한 그..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육양절맥(六陽絶脈)을 지닌 한 男子 삼음산맥(三陰神脈)을 지닌 한 女子 둘 사이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 등격리(騰格里)의 피를 이은 자가 천하를 얻게 된다. 혈수미교(血須彌敎)에..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갑’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왔다. 이젠 갑으로만 산다. 나는 작가다. [갑] 1. 계약서상 작가를 의미한다. 2. 두 대상 사이에서 우위에 선 사람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의 족쇄인 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발칙한 상상을 그려내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이름도 아이콘도 없는 애플리케이션. 묘하게 심리를 자극하는 설명 때문에 덥석 다운로드 했는데 그게 내 삶을 바꾸게..
처음에는 이기고 잘난 척하는 게 좋았을 뿐이다. 하지만 한 번 잃어버렸던 지금은, 그냥 야구가 좋을 뿐이다. 비운의 야구신동 최태웅. 조금 얄미울 정도의 현실주의자. 하지만 가슴속에는 분명히 야구..
고아 출신 짐꾼 임찬열. 정령계로 향하는 문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