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 "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 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세상이 바뀌고 몬스터가 생겨났다. 몬스터와 인간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는 전장. 삶과 죽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배틀필드라 불렀다. 나 장철후, 찌질한 호구지만 이젠 나도 이 악..
『무명무사』 의 작가 월랑 그가 여는 무협의 신기원! 『암왕독존』 협도맹의 척후조 소속 장현 수년간 지속된 전쟁에 지친 그는 평소처럼 안식처 삼은 동굴에 들어갔다가 낯선 글귀를 발..
스타를 꿈꾸는 무명 배우 한성우.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 그날 이후로,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축하합니다. 영화 「마지막 전쟁」의 차, 용, 규……!” 남우주연상 수상자의 이름이..
“만약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용병 동료가 물었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 일은 최대한 안 하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거지.”..
우리 파티에는 멀쩡한 놈이 없다. 그리고 그들 중에 내가 제일 낫다.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
고대 신 이스타르의 첫 번째 자손인 나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500년이 지난 뒤. 그것도 망나니인 나인 이스타르의 몸에 빙의했다. “누가 감히 이스타..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서서 죽을 날만 손으로 꼽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알바가 회귀했다. 아이돌을 하고 싶단다. 신기해서 회사를 차려줬더니, 어디서 지 같은 애들만 자꾸 데려온다. 어쨌거나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다. 팝그작.
죽은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회귀한 천재투자자. 이왕 다시 사는 거 후회 없이 살아보자!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삼국지 속 원술의 아들에게 빙의했다. 내 아버지의 몰락까지는 단 3년. 꿀물이나 찾다가 비참하게 죽을 순 없다.
중학교 졸업식이 끝나고 엄마와 소풍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세윤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게 되면서 ‘영안’을 얻게 된다 1년 뒤 17살, 고등학교 1학년 세윤은 자칭 견습 무..
내가 쓴 작품의 조연이 되었다. 복수를 위해선 이 감옥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할 건 없다. 내가 빙의한 인물은 사상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까.
회귀 후, 천재 감독은 드라마를 강화한다
회귀 6년 차 야구천재 한유신, 메이저리그의 절대악이 되기로 결심하다. #먼치킨 야구천재 #투타겸업 #자이언츠 왕조 건설 #사이다 지향
어느 날 몸이 좋지 않아 들린 병원에서 의사가 한 말. “더 이상 술 담배를 할 경우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으레 의사들이 하는 말임에도 잔뜩 겁을 먹은 경훈. 지독한 알코올중독에 흡연중독이..
차원 방어 3군단의 전투 군무원이 된 건우 모든 것을 버리고 차원 게이트를 넘었다 각성 능력은 [성주의 귀환] 우선은 이곳 게이트 차원에서 끝장을 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 후에도 미련이 ..
21세기 로펌대표이자 역사유투버 기이왕이 17세기 소현세자 이왕으로 다시 태어난다. 병자호란에 패해 청국 심양으로 끌려가 볼모생활을 하면서도 둔전을 하고 장사를 해서 포로로 끌려온 백성들을 먹여살..
전설급 힐러가 되고보니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게 더 쉽더라.
재벌가의 2대 집사로서 가문의 대소사에 관여하며 재벌 가문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도 최고 부호의 반열에 듦
Welcome to the CITY! 폭력과 마약, 섹스와 바이러스 괴물들로 가득 찬 이 유토피아에서, 당신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나는 제국익문사였다. 내 이름은 박무신. 사람들이 모르는 나의 정체성은… 문명 종말론자!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던 중 격동의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는데… 제국익문사로 새 삶..
두 번째 인생은 재벌로 살고 싶다.
악명 높은 게임 속 망나니 후계자가 되었다.
조그마한 액정 너머의 판타지 세계. 그것은 또 하나의 현실이었다.
3류 웹소설 작가가 드라마 작가가 되었다. 그러다 감독까지 했는데, 찍는 것마다 다 성공하네?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
귀여운 정령들과 함께하는 힐링 농사 라이프! 신비 농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더블 코어] 남들에게는 하나도 귀한 능력이 두 개나 허락된 몸. 최고의 재능인 줄 알았으나 정작 각성한 것은 쓸 수도 없는 쓰레기 능력이었다. 그래서 버려졌고, 각성 전의 과거로 돌아갔다. ..
“내가, 황실의 흑막이라고?” 누명에 변명할 여지도 없이 댕겅, 목이 잘린 점술가 아렌. 눈떠보니 20년 전, 호의호식하기 전 시동이던 때의 자신이었다. “이렇게 된 거, 정말로 흑막이 되어주겠..
과거 NBA의 트레이드용 가비지 선수였던 주인공 마이클 유(유성한)가 회귀해 NBA를 정복하는 이야기
세상에 던전이 나타나며 한 사내가 던전에 갇혔다. [앱을 다운!@&!@드 받으!@&!@&습니까?] 정체불명의 메시지가 도착한 후 설치되는 앱. [이름: 김진수] . . .
화려하게 오픈했으나 괴랄한 난이도와 극악의 밸런스로 침몰해가던 게임 라스. “회사에서 그거 한 달 내로 정리하란다. 이제 그만 놔주고 차기작 준비하자.” “……네?” 결국 서비스를 종료..
꼬마를 구하는 대신 타차원으로 전송이라니? 억울해하는 그에게 신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럼, 저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최강인 차원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걷기만 해도 대지..
배틀게임 in 상아탑. 필드와 던전을 아우르는 마물과의 전쟁. 인류의 파멸 앞에 최후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이번에는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눌러주마!!
너희가 각성자든 조직이든 관심 없는데 말이야. 딱 한 마디만 하자. 착하게 살아, 처맞기 싫으면.
평소 삼국지 인물들을 좋아하던 역사덕후 장운. 어느날, 백파적의 평범한 도적1로 깨어났다. 일개 도적에서 난세에 우뚝 선 군웅까지. 삼국지 속 인물들과 만남은 덤이다!
인류의 최후 생존자 최신화. 죽기 직전 신들과 배신자들을 향해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자폭한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전생에 죽었던 동생이 눈앞에 있었다. 이번 생에는 ..
무림공공의 적이 된 사술천왕 사마성! 이계대륙 에체루비아에 떨어지다!!! “제 몸으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세요!” 천하의 눈을 피하려다 목숨을 잃게 되고, 그 순간 이계의 소년영..
이미 죽어 없어진 세계에서 내게 메일을 보냈다. 강한 AI 소스 코드였다.
세상을 구했던 용사가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어딘가 좀 이상하다.
공시생 마연호. 환생한 곳이 하필이면 혼돈의 시기인 명말청초의 한복판이다. 한쪽은 농민 반란군, 다른 한쪽은 썩어빠진 명나라 관군 그리고 장성 밖은 무서운 청나라 군사가 판을 치는 이곳에서 마연호는..
우리 파티에는 멀쩡한 놈이 없다. 그리고 그들 중에 내가 제일 낫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지리도 재능이 없었던 나 이태오. 어쩌다보니 메시급 재능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