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꽃 피우지 못한 작곡천재. 부잣집 망나니의 몸으로 빙의하다!
서장(西域)! 돈황(敦煌)의 서쪽 지방이기에 서역이라 불리며 흉노(凶 奴)의 서쪽이고 오손(烏孫)의 남쪽이다. 중원인(中原人)에게 있어 변방 오랑캐의 나라인 듯 여겨 지..
태권도 웹소설 공모 우수상 수상작 천재는 태권도가 쉬워도 너무 쉽다.
“오라버니, 다시 태어나면 그땐…….” 사내의 두 번째 삶.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으마.” 상처받은 야수는 그렇게 절규하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세 ..
배달의 민족에게는 아주 오랜 전설이 있었다. ‘천부경 여든한 자에는 전지전능한 불멸의 힘이 있으며, 천부삼보를 손에 넣는 자는 천하를 지배할 힘을 얻을 것이다.’ 이는 배달의 자손에게..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준다는 해피해피 서바이벌이 개최되었다. 사람을 너무 믿어 상처받은 영우는 현실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했다가 오류로 인해 홀로 남은 이영우. 목숨을 건..
원(元)과 명(明)이 교체할 즈음, 중원무림계(中原武林界)는 십삼(十 三) 개(個) 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있었다. 지옥십삼맹(地獄十三盟)의 비호 아래. 대원제국(大元帝國)의 비호 아래 ..
회귀 전의 지식과 정보, 레벨과 능력치, 능력과 기술. 인벤토리 안의 못 하나 빠짐없이. 전부 다 가진 채로 회귀한다!
[더블 코어] 남들에게는 하나도 귀한 능력이 두 개나 허락된 몸. 최고의 재능인 줄 알았으나 정작 각성한 것은 쓸 수도 없는 쓰레기 능력이었다. 그래서 버려졌고, 각성 전의 과거로..
노동이 기반이 된 무공으로 무림을 평정해 나가는 단삼의 이야기 「노동신공」! 강해지고 싶으냐? 그럼 일을 해라. 노동제일문의 제자, 만능일꾼 단삼. 집 짓는 일에서 서예, 그림, 농사 심지어 요리까..
탁세공자 선우제검 계집을 후리는 호색절, 도귀가 까무러칠 정도로 능수능란한 도박절, 귀신을 상대로 사기친다는 사기절, 세가지 방면에 달통하면서도 삶과 죽음을 공깃돌처럼 가볍게 여기는 사나..
중원의 젖줄 대황하(大黃河)의 상류에는 용문(龍門)이 라는 협곡(峽谷)이 있다. 용문의 물살은 너무나도 빨 라 어떠한 물고기도 용문의 물살을 거슬러 오르지 못 한다. 만에 하나, 용문..
샤이나크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더 랩스타』38살의 실패한 사업가 이상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18살로 회귀하다! 보장된 성공가도와 꿈이었던 음악 그는 결국 음악을 택하는데…… 마음을 뒤흔드는 타고난 ..
멸망한 세계 나만이 미래를 알고 있다. 조금 이상한 방법으로.
나와 똑같은 그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천부적인 관상능력을 얻어 부와 명예를 이뤄가는 한 텐프로 웨이터의 신들린 관상 기행!-
귀환한 헌터는 잘 살아보려 합니다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두 개의 육장(肉掌)만으로 능히 강호제일(江湖第一)을 다투는 사나이. 그의 누런 황삼이 펄럭일 때마다 또 하나의 생명이 이슬처럼 사라져간다. 냉혹한 솜씨! 열혈(熱血)의 의리(義理)! 그리고 서정적..
십삼인의 무사 진시(辰時) 초. 사계(四季) 중 춘하추(春夏秋)의 삼절(三節) 중 하나라면 이 시각에 어두울 리 없을 것이나 동절(冬節)이라 그리 밝지 않았다. 여명(黎明). 동틀 무렵, 한 ..
"저게 발연기지, 뭐가 발연기냐! 얼굴만 반반한 쓰레기 누가 데리고 왔어!" 발연기의 신, 잘생겼는데, 연기는 못한다. 등등의 수식어가 붙었던 성진구. 하지만. "야.
90년동안 연금술에 올인했다. 이제는 좀 쉴란다.
아버지께서 쓰러지셨다. 그런데 나에게만 쓰러진 아버지의 영혼이 보인다.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기 앞에 덩그라니 남은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울트라파워텍. 경영승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정은결. 이제는 ..
형상준 판타지 장편 소설 『내 안에 몬스터있다』 이십 년 전 태양의 흑점 폭발 이후 세계는 변화했다. 게이트가 열려 몬스터와 인류의 전투를 벌이는 나날 그런 가운데… 내 안에 ..
무림사(武林史)를 기록한 천추군림지(千秋君臨誌)는 참으로 눈물 겨운 혈사(血史)를 그 첫머리에 두고 있다. <십팔만(十八萬) 리(里) 중원천하(中原天下)! 사랑과 의리..
사고 후 낯선 세상에서 깨어난 구은백. 죽음과 동시에 각성 시스템을 부여받지만 능력을 높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낭인 생활 도중 우연히 절대자들의 유진에 닿아 이후 중원무림의 현상엽사로 살아..
[ 소화 가능한 아이템 입니다. ] [ 소화하시겠습니까? ] 77ㅓ억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루 앞둔 날. "너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앞으로 내 집에서 살려면 집세를 내라. 2주 줄게." 퇴거 통보와 함께, 공의 궤적을 보는 야구 괴물이 야구계로 풀려났다.
안녕하세요. 달과범고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신마저 죽이는 데 성공한 고금제일의 대마도사 크롬헬.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영광이 아닌 동료들의 배신과 그로 인한 죽음이었다. 그리고 긴 시간의 굴레 속에서. ..
마물에게 당한 채 눈을 떠보니 내 인벤토리 안에 들어와 있다! 나 외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인벤토리 안에 살면서 다른 각성자의 인벤토리까지 자유롭게 왕래한다. 내 인벤토리는 내꺼! 남의 인벤..
<맛보기> 창망(蒼茫)한 동해(東海) 가운데 물에 잠길 듯 위태로이 떠 있는 섬이 하나 있다. 꽈르르릉―! 억겁(億劫)을 통해 거센 소용돌이로 외계와 격..
금천사패강. 무림사상 가장 강했던 네 명의 고수들이다. 바로 그들에게도 한 가지씩 부족했던 모든 단점마저 상쇄할 정도의 완벽한 막강함을 그는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곳은 희마랍아산. 바로 악마의 산..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 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 조선 인조라니?! 심지어 오늘은 삼전도의 치욕이 발생하는 날?! 그리고 더 큰 반전이 하나 더 있는데…….
지옥에서 올라온 절름발이 늑대, 이리초파랑. 외로운 늑대의 1인 전쟁이 시작된다.
차원균열과 각성자의 시대. 시스템마저 초월한 초마법사가 온다.
올해 28세의 강력계 형사 김강우. 첫 경험 직전에 복상사도 아닌 심장마비로 죽었다. “억울해서 이대로는 저승 못가!”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지.” 거부할 수 없는 염라대왕의 제안. ..
사고로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게 된 투수. 귀신이 된 친구와 함께 역대급 타격 재능으로 돌아왔다, 그놈의 메이저리그!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주인공 탁옥룡. 어릴 적 부모의 버림을 받은 옥룡은 탁가장원의 탁천 영을 양부로 하여 성장한다. 십오 세 되는 해에 옥룡마궁의 마궁도들에게 습격을 당해 양부를 잃고 정혼자 이수..
하늘은 선인과 악인을 낳는다. 선인은 천도를 따르고 은연자중 하나, 악인은 천륜을 거스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니 일견 무서움으로 치면 악인이 으뜸이라. 하나, 악인은 스스로 악연을 지어 그 무게..
은월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천검귀환』 제3권. 신조차 죽일 수 있는 지고의 무공 천검. 천검의 후예이자 당대 계승자 검천. 천 년 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그 위대한 이야기 이 땅에..
생초짜 로드 매니저 남궁건. 사람의 재능을 키우는 초능력을 얻다!
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주춧돌..
삼국시대로 환생했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가 동탁이다. 어? 여포도 같이 있다. 어쩌지???
역대급 투수에서 역대급 먹튀 투수가 된 이지훈. 그에게 다시 한번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세상은 유전한다. 약자가 강자가 되고, 강자가 약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늘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은 아니다. 폭풍에 쓰러지는 것도 있지만, 폭풍이 지난 후 청명한 하늘 아..
가상현실 게임 The Last world. 무협 서버 혼 대륙의 비공식 최강의 유저이자 십만마도 천마신교의 주인인 ‘현천’은 어느 날 갑자기 상당수의 부하들과 함께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다. 지낼 ..
평범한 대학생, 귀족 가의 자제, 인류의 영웅을 거쳐 마침내 강호 무림에 환생한 어떤 남자의 이야기.
<맛보기> 세 번째의 불청객 메마르고 거친 땅. 사방 그 어느 곳에도 인적은 찾을 수 없고, 잿빛 구름은 단 일각도 푸른 하늘을 보인 적이..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유망주가, 유학과 주니어 선수 생활을 거치며 차차 성장해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