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그가 왔습니다. 배신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난 뭐든 빨아들인다. 공도 인기도 구설수도 뭐든 빨아들이는 마그넷 정의 일대기
까짓 거, 해 보죠. 흙수저 인생을 근근이 이어 가느니 조금 고생하고 신의 보상을 받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저기, 나 지금 몸이 이상한데. ―네? 어떤 점이 이상하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미션!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유호의 소설 『레드 트라이엄프』. 한국선적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사건. 정부는 케냐에서 활동하는 밀리터리..
제석천이 아수라를 봉인했던 무극지검의 조각을 찾아 중원 무림을 휘젓는다. 세상을 구할 무극지검의 조각을 가진 자들이 하필 그들이었다. 조각을 회수하고 윤회의 굴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30년 만에 회귀한 대마도사』 유일하게 탑의 정상에 오른 등반자 이준석. 최상층에서 패배하며 세상을 구원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음의 순간, 탑의 최상층에서 탑..
무공의 '무' 자도 모르는 둔치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한 탁일영은 코앞에 닥친 집안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관천문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사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젠장, 망나니도 이런 망나
천재 도박사 강세훈. 복수를 하기 위해 거대 조직을 치려다,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다 블랙홀에 떨어져 마법을 얻게 되는데. 과연 그의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유명 기획사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새로운 기획사를 차리기로 했다.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에서 FLEX를 꿈꾸는 용병 이야기
이것은 자신이 만들던 게임 속으로 떨어진 한 게임 개발자의 이야기다.
지긋지긋한 일상. 탈출구가 없는 인생. 오늘도 일터인 25톤 간선 택배 차량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앞서 달리던 스포츠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신비한 웹 사이트 개발로 초보 개발자에서 IT계의 제왕이 되는 한 사나이의 이야기
빚더미에 앉은 김정우, 부러진 조각상에 깃들어 있던 신을 깨우다! 지금부터 거침없이 좋은 선택만 한다면? 승부의 신!
9급 헌터. 허드렛일만 전전하던 식충이, 박충식. 이번엔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권능 포식(飽食)이 주어집니다.]
불사의 존재 오카족의 인류말살계획 저지하라! 인류에 애정을 느끼는 ’돌연변이’ 오카족 ’이강진’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인생에 두 번은 없다. 그렇기에 공 하나에 일생을 걸고 던져온 불운의 투수가 있다. 그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공을 던질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면? 일구이생(一球二生), 두 번째 기회를..
은퇴한 과거의 영웅. 그런데 갑자기 연금이 삭감되었다. 이건 못 참지!
미쳐가는 20세기를 헤쳐나가야 하는 21세기의 현대인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
독자들 대신하여 카운터펀치를 시원하게 날려 줄 속시워한 검사물.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강력범에게 내리는 형량에 분노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지검 평검사는 최대형량』은 이런 현실에 답..
운명을 어그러뜨리는 흑아성의 기운이 검황이라 불리던 제갈사량에게 드리웠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 그리고 다시 주어진 삶. 붉은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황녀가 된 사량, 그녀의 노기 어린 붉은 눈..
하버드의 27세 김정운이 평양에서 눈을 떴다. 서번트 천재가 새로 그리는 상상초월 극동의 드라마!
골드 드래곤 티아마트. 중간계의 수호자이자 태초부터 존재한 최상위 포식자. 마왕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결국 종언을 맞이하고, 눈을 뜨니...! '이렇게 된 거 2회차는 편하게 지내자.'
코인보다 유물 대박, 대세는 고테크다! (고미술품+재테크) 내가 찾은 국보급 유물은 무조건 떡상한다. 재벌가의 천재 유물 감정사에서 최고의 박물관 관장이 되는 날까지!
인생을 뒤바꾸는 신(神)의 게임이 펼쳐진다! 「신의 알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만년 알바생 강지우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는데……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
0.1초. 회피 동작 시 주어지는 무적 시간. 이신이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는 데는 그 정도면 충분했다. 피하고. 찌른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게임계의 역사를 새로 쓸 일만 남아 있던 이신. 그러던 ..
『우리소대 부소대장은 백만장자』는 남성독자에겐 군대의 향수를, 여성 독자에겐 군대 판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유쾌한 작품입니다. 국군 계룡대에 다니는 한 대의 차. 밴틀리. 그 차를 타고..
KBO를 평정한 유격수 박세호.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역사상 유례없는 몬스터들의 침공을 받고 있는 시대. 결국 대통령헌법이 개헌되고 레이드 포인트로 대통령이 결정되는 시대가 열린다. 썩은 정치가 만연한 시대에서 강동 경찰서 레이드팀 최수호는 우연히..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돈벼락 #힐링 #일상 #동양풍 #현대판타지
어느날 갑자기 솟아난 탑과 그 안에서 주어지는 시련. 그곳에서 마치 운명의 이끌림처럼 나는 활과 재회하게 되었다.
#연예계물 #노래 #춤 #악기 #작곡 나는 음악 재능을 모은다.
하루아침에 히틀러가 되었다. 그저 게임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본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가능할까?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을 향한 무사의 꿈. 천 년의 세월이 지나도 무사의 야망은 흐트러지지 않는다. 기라성 같은 뭇 별들 위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별. 천하제일좌를 향한 무사의 야망은 결코..
아티팩트라는 단어가 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받아들여지는 의미는 ‘어떠한 문명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유물’이다. 이런 것은 보통 강력한 능력을 가진 물건일 경우..
재능과 실력이랑은 상관없이 수년간 방치되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던 아이들. "앞으로 너희들의 '로드'가 될 유하준이라고 한다." 꿈이 현실로 나타난 순간, 모든 게
회사의 비리와 부정행위를 눈치채고 내부고발자가 된 태훈. 누명과 함께 억울한 삶을 살다 어이없게 죽어버린다. 하지만 이게 웬걸? 저승도 포인트로 운영되고 있었다! 내부고발로 자신도 모르게 쌓여 버린..
<맛보기> ▣서문(序文) 기라성 같은 무림의 고수들이 한낱 어린아이에게 농락 당하며 정신없이 허둥대는 모습은 참을 수 없는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
아제... 아제... 바라아제......! 침중하게 독경을 외우던 이백여 고승들의 독경소리가 갑자기 크게 고조되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저 고 승들의 입에서 맴돌고 있던 그 독경소..
지독한 재능 무지렁이 헌터인 나. 20년을 말단 헌터로 굴렀다. 결국 버러지같이 죽었다. 그런데…… [당신은 죽었습니다.] [기프트의 발동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전생..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던전 게이트로 정찰을 떠나게 된 E급 헌터 최현. 그곳에서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해 홀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밀려드는 분노와 억울함. 결국 최현은 소수의 헌터만 경험할 ..
세상을 추하게 하는 것들,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것들, 세상을 포악하게 만드는 것들을 베어 버리리라! 그렇게 한 사내가 부르짖었다. 세상은 혈류(血流)다! 그래서 붓을 꺾고 검을 잡았노라고 그..
너희가 각성자든 조직이든 관심 없는데 말이야. 딱 한 마디만 하자. 착하게 살아, 처맞기 싫으면.
30살. 코인 통해 반전을 꿈꿨지만 여전히 밑바닥 인생. 〈당첨금 : 15,577,279,125원〉 로또 1등 당첨되고는 내가 사는 코인마다 다 잘 된다!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
조작 파동에 휘말려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전 프로게이머 진유성. “세상 참…… 지랄이다. 그치?” 술에 취해 잠든 그가 깨어난 곳은. 게임 속에서 봤던 [시련의 탑] 안이었다. “빨리 도망쳐..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플라이아'. 플라이아 최초의 연금술사이자, 생산직 계열 랭킹 1위. 세계 랭커 이상진은 쓸쓸한 크리스마스 홀로 편의점에 가다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그렇게 평생 아무
나는 스킬을 무한히 복제한다. [종말] [시스템] [이세계] [생존] [만능] [상태창]
그저 다시 태어나기만 했을 뿐인데. 내겐, 이미 축구 신동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었다.
어릴 때는 앵벌이, 좀 더 커서는 소매치기 인생의 모든 순간이 뒷골목에 있었다 그저 고통스럽고 어려웠던 명구 조폭들의 세력 싸움에 휘말려 괴로운 삶에 끝이 찾아오는가 싶던 순간 눈앞에 펼쳐진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