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마치고 죽은 기업사냥꾼 강지훈. 백산그룹의 장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켜야 한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것이다. (물리)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당신, 각성하라. 헌터업계, 분신술로 평정한다. #나 혼자 분신술사 #아빠가 너무 많아 #분신술로 다 해먹는 헌터생활 #만능헌터 #분신술 쓰는 일인군단 도축업자 #분신술로 ..
5년 동안, 그 누구도 깨지 못했던 코리아 난이도를 클리어한 고인물, 유한석. 500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엔딩을 봤다. 그때 날아온 GM 트럭기사의 메시지. -도전하겠습니까? 상당히 위험할 수도..
아무리 실력이 좋으면 뭐하나.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야지. 이번 삶엔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
‘너와 다른 세상을 동경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거라.’ 헌터도, 던전도 관심 없다. 오로지 요리만 보고 달려온 외길 인생. 대망의 첫 푸드 트럭을 개업하려는 순간...... [클래스 : 푸드 트럭..
재능이 없던 지난 삶. 성공하지 못한 인생이었다. [페르소나의 중고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했다. 이혼 후 아내가 수년 간 다른 남자들을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그런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둔재라 불리던 삶. 그 마지막 순간에 벽을 뛰어 넘어 소드마스터에 올랐다. 죽음 이후 백 년 뒤. 까마득한 후손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런데 가문 꼬라지가 심상치 않다. 망했다. 그..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
게이트 폭주로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가장 믿었던 친구이자 영웅에게 배신당한 한수호. 죽음의 문턱에서 사람을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는 스킬을 얻고 정신을 잃는다. 눈을 뜨고 보니 17년 전의..
다 잃고 귀농했는데, 인생이 잘 풀리기 시작한다.
징집되어 20만 변종 좀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부 최전선에 떨어진 아이젠버그. 전입신고를 하기도 전 갑자기 시작된 변종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전멸에 가까운 피해 속에 엘더 리치를 죽이고 살아남았..
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농업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이 잠든 묘지 '데케인'. 수백 년이 지나 영웅들의 업적은 빛바래지고 그 흔적은 점차 사라져간다. 결국 마족들의 재침공으로 왕국은 멸망하고 유일하게 영웅들을 기리던
심각하게 세상은 망해버렸고. 나는 나대로 꿀을 빨아야 한다. 물론 사기적인 캠핑카를 가지고.
"네가 나 대신 왜 죽어!"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 "그래도 우린 남이잖아." 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를 대신해 죽었다. 그런데 회귀했다?! 내가 대신
15세에 빅리그 주전이 되었다.
눈을 뜨니 보이는 뻥 뚫린 천장. 그리고 옆에 있는 건, “……핸드레이크?” 모든 게 돌아왔다. 상황도, 나이도, 사람들도.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것을 지켜 내야 한다. “제..
첫 입봉작 이후 감독 자리에는 발도 들이밀지 못하게 된 경찬현. 결국 영화판 주변을 전전하기만 하는 인생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칭 영화의 신이라는 자가 찬현에게 제안을 한다. "지금 영화 ..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명실상부 산업부 에이스 기자로 활약하던 정태수.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 T&U의 비밀을 파헤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그곳. 다름 아닌 기자 생활을 시작하기 전 단 하..
‘로드매니저’ 이후 일본으로 간 매니저 수의 새로운 도전! 대한민국의 대표 매니저 수. 국내 연예계에 드리워진 일본과 중국의 음모를 걷어 낸 후 일본에 기획사의 지사를 설립하지만, 일본의 밤을 지배..
천사와 악마의 탑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탁이 내려진 탑.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만 같은 그 탑의 최초 정복자가 탄생했고, 그 정복자가 빈 소원은 그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 ..
국정원의 비밀조직 5국의 요원 박기태 그의 임무는 회귀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5국은 특정 무리들이 장악한 상태였다. 회귀자들의 지식은 그들의 사욕을 위해 이용되고, 결국 박기태는 임..
힘없는 골방왕자 데이비. 혼수상태에 빠져 영혼이 빠져나온 그가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이었다. 모든 것을 손에 넣고 그가 다시 돌아왔다.
코마에서 깨어나 강제로 얼굴천재가 되었다. 도련님, 회장님이 기다리십니다. 제가 재벌 총수 후계자라고요? 아뇨! 이 얼굴, 이 목소리로 아이돌 할 건데?
예술대학 신입생 천재 작가가 연기까지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답답해서 대신 연기했다가… 내가 쓴 원작으로 탑스타가 되었다.
재능 없는 헌터 이지한. 어쩌다 보니 회귀했는데, 경험치가 10만 배라고?
무직헬창의 이세계 대한민국 재건기.
짐꾼은 엄연히, 하나의 포지션이다. 하지만 받는 대우와 처우는 일용직 노동자 정도. 모든 포지션 중 가장 천대 받고, 하대 받는 포지션이 바로 짐꾼이라고 할 수 있었다. 분명, 나 또한 그렇게 생각..
"평온을 원한다면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라." 조폭으로 살며 누릴 수 없었던 평온. 네크로맨서가 된 이번 생엔 누려보도록 하지.
돈은 사랑이며, 사랑은 곧 돈이다. 돈이 좋은 성형외과 전문의. 그가 이세계로 넘어갔다. 그의 병원과 함께. 수전노 의사의 손에서 이세계는 다시 태어난다. 美친 이세계로.
꽤 잘 살고 있었는데 회귀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거 제대로 성공해보자.
한 겨울에 술에 취해 길에 자빠졌다 일어나니 과거로 돌아 왔다. “정신 안 차려? 내일이 결승전인데.” 새롭게 주어진 기회에 전율하는 김기수, 그는 못 다 이룬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
한국에서는 흙수저로 살았고, 미국에 와서는 불체자로 지냈다. 그런데 회귀하고 보니... 재벌 등극도 한번 노려 볼 만하잖아?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 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 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
유물을 감정할 때 뭐가 제일 중요하냐고? 그야 간단하지. 바로 ‘스토리’야.
하늘아래(天下) 아주 작은 일조차도 그 의미가 없는 것은 없다. 사람이 넓은 세상의 아주 작은 티끌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세상이라는 것은 내가 존재하기에 있는 것이고 스스로 이끄는..
[미련의 방랑자들이여, 승자가 될 시간이다!] 『이번 생은 황제로 살겠다』 법칙을 거스른 영웅들의 공간, 명계(冥界) 그리고 그곳을 다스리는 절대자, 영황 그에게는 한 가지 미련이 존재했다 [..
강제 전이 후 프리비스 대륙 최강의 마검사가 된 차수호. 백 년만에 귀환했더니 전역하던 날이었다.
첫 번째 삶에서는 순응하며 살았다. 두 번째 삶에서는 악동으로, 내 재능을 모두 보여주며 살 것이다.
[계약 조건 : 죽음] [계약 조건이 달성되었습니다.] 마검, 아데스와의 계약으로 회귀했다. 앞으로 검빨로 살아보자…! [‘아데스’의 히든 스킬, ‘대부활’이 발동되었습니다.] [계약의 리스크로..
머릿속에 기계가 삽입됐다. 상상만으로도 꿈에 그리던 연기를 펼치던 기계가.
장생불사 선계의 비밀을 담고 있던 도시, 천문진. 그러나 그곳은 6년 전, 원인불명의 사건으로 모든 사람이 죽고 귀신들만 남은 곳이 되어버렸다. 소운은 그 천문진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년이다..
더부룩한 머리, 게슴츠레 한 눈, 천하의 둘도 없는 게으름뱅이에 누구보다도 두꺼운 낯짝의 소유자, 고검생. 그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폭소와 해학, 추리의 한마당!! 작은 시골 마을의 살인사건..
뺑소니에 치인 중국집 요리사 김천수. 삼도천을 건너던 그는 부활하는 '천하제일인' 천마에게 휘말리게 된다. "전생에는 고시원에 얹혀살았는데…." 죽어서도 남의 몸에 얹
인류의 축복 '초인 각성'. 그 속에서 나는 무능력자인 줄로만 알았다.하지만 뒤늦게야 깨달았다. 내가 [EX]랭크의 특성 보유자라는 것을.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회귀하였습니다.
강원도 시골 중에서도 시골.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하고 있다. “난 과연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