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으로. 그리고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했다.
MLB를 지배했던 팔색조 투수의 찬란했던 재능. 그 재능. 이제 제 겁니다.
[제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금상 수상작!] 로만가에 태어난 대천재. 천재는 세상에 섞이기 싫지만, 세상은 그런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해당 도서는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외전을 ..
불운, 불운, 불운! 무려 2년 3개월하고도 며칠 동안 ‘뽑기’에 실패한 남자! 남들은 1~2달만 돌려도 A등급을 받는다는데, 무슨 2년이 넘도록 A등급조차도 나타나지 않다니! 이보다 더 불행할..
늦게나마 '칠영웅'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대륙의 멸망을 막지 못했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가게 되었다. 내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던 열일곱 살로.
게임 캐릭터가 지니고 있던 아이템을 가진 채 이계로 왔다.
선수의 트라우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탑재한 멘탈 코치 박수호. 그 능력을 활용해서 만년 지구 꼴찌 팀 템파베이 레이스의 기적 같은 지구 우승을 이끌었지만, 돌아온 것은 푸대접뿐이다. “어..
장르 소설 작가 서주천. 어느 날, 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쓴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손에 죽는 하류 사파인 포운으로. 엑스트라 포운이 된 서주..
전생 태업 선언(前生 怠業 宣言)! 십수 번의 전생으로도 무림의 멸망은 못 막는다면 이젠 아무것도 안 할 거다! 무림 역사상 가장 운이 없었던 인간, 무진. 이번 생에서는 애들이나 키우..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죽였다. 그리고 조조에게 살해당할 미래를 깨우쳐 버렸다! "조공은 원한만으로 장군을 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의 기록처럼 죽지 않고자 조조에게 항복했
[베이스볼 게임!] [에디터 모드!]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김로빈. 그의 메이저리그 정복이 시작된다.
무림에 던전이 나타났다! 나만이 아는 던전, 기연도 승리도, 모두 다 내가 독점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 A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예상 시청률 44% ->출연료 500%상승. [2. B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
30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은 끝없이 발전했고, 어느덧 우주의 지배자가 된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인류 내부의 분쟁은 끊이질 않고. 우주는 동서 양대 제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반복한다. 이때..
“클레이페우스 황제 새끼 면상에 펀치 한 방 날리고 악마 새끼들 죄다 쓸어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빈 소원 덕에 클레이페우스 대륙 망나니 공자의 몸에 빙의하게 된 최후의..
조그만 것 하나 소홀히 지나치지 못하고 정에 이끌리는 사내 구九. 강호의 온갖 인간군상들과 엮이고, 별별 인연들과 설키며 기어코 자기만의 길을, 간다. 아름다움은 양날의 검. 작은 가문의 순수..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실에 치이다 보면 그 재능을 몰라볼 뿐. 괜히 남들 따라 인생 살다가 비참해지지 말고, 이번에는 재능 살려서 성공한 삶을 살아보자.
환생자의 이세계 주유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에게 주어진 복잡다난한 시련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를 위해 뒤바뀐 세상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조차 ..
[국방비 지출 세계 10위, 경제력 11위, 인구 28위] 대한민국이 약소국일까? 대한민국은 강국이다. 그러나 약소국처럼 보일 착시현상이 있다. [세계 109위의 협소한 국토면적. 주위에..
어느날 헌터로 각성한 최진우 그런데 특성 등급이 SSS급? 신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SSS급 특성 처음에는 돈을 벌고자 헌터를 시작했으나, 아름다운 보석에는 언제나 날파리들이 꼬이는 법. ..
가슴으로 싸우는 지지 않는다'라는 말은 그에게 신념이 된다. 그러나 신념은 그에게 좌절을 겪게 하고, 힘없는 자의 서러움은 그를 산으로 향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제 사나이 장철산의 주먹을 입증하기 ..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10년 전으로 돌아와 동생을 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설과 신화의 화신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
그리고 마침내. 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 -구오오오오오! [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 [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어린 시절 누군가의 음모로 이유도 모른 채 가문이 몰살당하는 틈에서 홀로 살아남은 가막치. 거지로 목숨을 부지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엄청난 내공을 얻는 한편 백악의 무림고수들 사이로 들어가 천하제..
이래서야 대한민국에서 백수로 살아갈 수 있겠어? 너무도 무기력한 삶. 나도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꿈이 아니다! 짐은 황제다! 내가 왜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
어느 날 지구에 닥친 재앙. 무얼 해볼 겨를도 없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 1년째 되던 날. 갑작스런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난...[심장..
21년, 천재 의대생이 71년, 제약회사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다. 새마을 운동? 옛날처럼은 안 하지. #시골라이프 #좋은 사람들#돈벌고 #힐링하고 #행복하기
미래에서 도망쳐온 열두 명의 혈승. 천하제일인의 숨겨진 제자 강한월은 회귀자를 잡기 위해 검을 빼 든다. 천마와 전대 고수들마저 강한월을 돕지만, 이미 세상의 정점에 오른 혈승들은 강력하기만..
영매술? 이딴 게 내가 바라던 각성이라고? 죽기 직전에야 각성하게 된 4년 차 레지던트 김정원. 과거로 돌아왔지만 미래를 바꿀 힘은 없었다. 심지어 기껏 각성한 힘마저 오류로 인해 봉인돼 ..
포심 말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는 2군 투수. 이제는 방출까지 당한 내 눈에 자칭 야구의 신이 나타났다. 야구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포심 하나 버리는 게 대수냐?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
지방의 작은 귀족 가문, 가문을 이어야하는 장남이 아닌 차남의 이야기
칠기무제(七技武帝) 백무린(白武麟). 꽃을 좋아했고…… 한 잔의 술을 좋아했고…… 그리고 그 꽃밭에서 읊을 수 있는 한 줄의 시(詩)를 좋아한 전형적인 인간. 우리는 이 백무린을 너무도 사랑했다. ..
어느 날, 가상 현실계의 은거고수에게 친구가 찾아왔다. King of the King, 줄여서 콕(K.O.K)이라고 부른다. 한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은 다시 정상에 오르기가 쉽다. 이미 정상으..
죽음 이후의 세계 제네시스 월드. 그곳의 유일한 관리자가 되었다. “아버지가 제네시스 월드의 개발자라고요?” “당신이 저승세계의 유일한 관리자입니다.” 제네시스 월드의 절대적인 힘은 현실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세상은 그의 아버지를 배신자로 규정했다. 세상은 그를 마교의 앞잡이로 규정했다 “좋아, 너희 모두가 그토록 원한다면 마교 앞잡이가 되어주지!” 벽혈문 소장주 용원결. 중원무림을 ..
대치동 입시 코디가 강남서초 명문고등학교 교사 시절로 회귀했다!? 미래 입시 정보를 모두 꿰차고 있는 강문고 초임교사 강명문. 이제는 입시 실적으로 비리와 맞선다!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마나 버스의 인생을 살고있는 석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돌연변이들과의 계약을 통해 좌충우돌의 삶이 시작되는데…
이스턴 행성의 충돌로 망해버린 아포칼립스 세상. 조직에 배신당해 뒷골목을 전전하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세상은 마수로 득실대고, 조직의 추적자들은 숨통을 조여오는데…….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
남아의 길을 걷는 진정한 남자가 있다. 장자의 말한 바를 알지 못하는 무식한 천민이지만 배운 바 없어도 이를 숙명처럼 행하는 남자. 혼란한 세상에 홀로 용이 되어 일어선 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더 이상 이곳에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사의 구분이 무엇이란 말이냐. 하늘을 거스르는 마인의 탄생으로 중원에는 피바람의 전운이 짙게 감돈다. 최고가 아니라 최악의 대법입니다. 인간이라면 해서..
예능 말고 드라마 작가가 꿈인 윤재호. 채널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한 도전의 칼날 「무검무존」! 탄생의 축복으로 삼천만 냥이 뿌려졌다는 수륙대상행의 소가주 목야성. 부친의 급작스런 피습에 그의 운명은 복수일로로 접어드는데……. 남아..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하고, 후회와 절망 속에서 눈을 감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원수. 다시 눈을 뜨자 그는 1940년으로 돌아와 있었다.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기 전, 바로 그 순간으로.
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우리 일상에서 스타라 부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 "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 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