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확률이 90%가 넘는데 3번차서, 3번 다 빗나가는게 말이 되냐고!!” [확률은 독립시행입니다.] “개소리 집어 치우고!” [도박사의 오류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은..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나는 숫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열 몇 자리의 사칙 연산을 암산으로 할 수 있고, 한 번 머리에 넣은 수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낯선 ..
수백 년 뒤, 인세의 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마가 강림한다. 절대적이라 해도 좋을 태을진인의 예언에 선인 강호는 미래 인세를 구하고자 스스로 시공진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천 년. 시공진 밖으로 나..
위험천만한 소설 속에 떨어졌다. 살아남으려면, 당하기 전에 먼저 쳐야 한다. [로우파워 판타지] [성장형 먼치킨] [시스템이 혜자]
특이한 살수, 아건. 평범한 식당 주인, 여영기. 두 사람이 만남으로써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 전무후무한 어느 살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크 게이머를 직업 삼아 살아가는 진성. 새로 서비스된 게임, WAR OF GOD을 테스팅하던 중 우연히 절대자로의 꿈을 좇을 기회와 조우하는데…. 영웅이 되어라? 누구 좋으라고. 마왕이 되라고?..
최고의 재능과 특별한 능력이 만났다. 영화와 드라마, 소설, 세계를 뒤흔드는 위대한 작가의 이야기. #글의 성적이 눈에 보임
동평운 신무협 장편소설 『연혼신장』제1권 "신장지로"편. 천하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법기 등룡제인환의 역린 때문에 좌절하게 되는 등천패. 금제의 허물을 벗어 등천하는 용이 되
현대인 이민철이 공민왕 왕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대륙에서 홍건적이 발흥하며 천하를 쥘 기회가 발돋움하기 시작한다. 과연 공민왕은 난세의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정복군주..
미숙아로 태어나 탯줄도 자르지 않은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나! 고아원을 나와 딱 1년만 더 살아보고 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후, 눈을 떠 보니 악마가 내게 장문..
좌무영은 강자 앞에서는 비굴하고 약자 앞에서는 절대 강하다. 남에게는 지독히도 인색하며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며 무가치한 명예보다는 목숨을 절대적으로 소중히 여긴다. 사건 해결을 위해 어떤 야비함..
어느 날, 드래곤에게 소환되어 가디언 계약을 맺은 36세의 독신남 정후! 5백 년 동안 드래곤의 입맛에 맞는 수많은 물건을 만들어냈고, 그는 17서클 유저에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다!! 결국 다..
이건 무슨 상황이지? 왜 내가 소설이나 만화에서나 보던 상황에 처해있는 거지? "꿈이네, 꿈. 개꿈이야." 개꿈이라 상황을 부정하는 나에게 여신이 남긴 말.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쉽게 적응
100번째의 시련이 종료되면 인류는 해방된다.
restore time. (시간을 되돌린다.) 어느 날 싱크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안에서 좀비들이 기어 나온다. 세상 사람들은 이제 끝이구나 생각했다. 각성자, 그들이 나타나기 전까..
어둠으로 물든 하늘을 뚫고 솟아오를 위대한 창룡의 혼이여! 위선을 찢어발기고 천하를 밝히리라!
수술에 미친 천재의사가 있었다. 2회차엔, 주변을 돌아보며 살겠어.
[베이스볼 마스터]는 정말 굉장한 시스템이다. 평균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겐 말이다.
나는 약사다. 운이 더럽게도 없는. 세상에 나보다 더 운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이 되어서야 각성해버렸으니까 말이다. 【 각성을 축하합니다! 】 전생의 업으로 인한 SS..
누가 그를 죽일 수 있단 말인가. 천하제일고수 신검 위진천의 타살에서 비롯된 일련의 사건들. 살인자를 쫓는 청부추적자 철면호리 위지관과 청부의뢰자인 위진천의 스승 만박왕. 그들 속에 감추어진 과거와..
부상으로 실패한 축구선수. 모든 대머리들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기연을 얻다.
내가 쥐고 있던 모든 것이 빼앗긴 날. 그날 이후로, 내 눈에 사람들의 정보가 보이기 시작했다. [연예계물] [시스템] [복수] [매니지먼트]
짐꾼, 모두를 쩔쩔매게 만드는 불량짐꾼이 왔다!
일본발 바이러스가 퍼진 대한민국.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건 아는데… 아무리 봐도 좀비 말고는 생각나는 게 없어." 감염자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좀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 지옥 같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
처절한 전장. 심장을 울리는 전장의 북소리. 거친 숨결로 뒤덮힌 사나이들의 세계. 알아 둬라. 용병이라고 모두가 추악하고 비열한 것만은 아니다.
피로 얼룩진 길을 걸어온 사내, 알렉스. 국가의 배신으로 허망하게 죽게 된다. 차가운 바다에서 다시 눈을 뜬 그는, 이제 복수를 시작한다.
스마트폰을 가진 마교 교주가 현대의 지식으로 중원을 지배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특수한 능력을 얻은 순간, 평범한 월급쟁이 기자였던 주인공의 삶은 변한다.
친구가 쓴 탑 등반물 소설이 현실이 됐다. 그리고 난 그 소설의 유일한 독자다.
초월자의 개입으로 인해, 게임과 같이 변해버린 세상. 종말과도 같은 상황 속에서 남들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나는 꿀을 빨겠다. 복슬복슬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뽐내는 요망..
운명에 맞선 한 남자의 거대한 신화가 시작된다!
다섯 명의 전문가가 한 곳에 모였다! 일인 전투(一人戰鬪)와 암살의 전문가. 역린마자(逆鱗魔子) 엽기! 암기와 폭약, 그리고 제조의 달인, 광폭자(狂暴子) 헌원일광! 희대의 사기꾼, 그리고 합격술의..
환생의 끝없는 수레바퀴 속… 언제 이것이 시작되었는지는 모른다. 다만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생을 시작할 뿐. 그런 존재가 이번엔 대한민국의 귀머거리, 벙어리 김춘추로 다시 태어났다. 과연 이..
무림의 어벤져스, 출격합니다. [출연진] 낭인의 탈을 쓴 일취월장 활쟁이. 미쳐버린 천하제일인, 그림으로 미래를 읽는 책사, 피를 탐하는 정파의 후기지수,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
*돈을 버는 건 기술이고, 쓰는 건 예술이다. *예술가에서 사업가로, 사업가에서 세계 재벌을 꿈꾼다. #예술 #음악 #미술 #재벌 #흙수저 #신동
세계 최고의 클럽에 나타난 세계 최고의 유망주
내 안에 몬스터 있다. 그것도 많이 있다. 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도저히 이어질 수 없었던 차원과 공간이 이어지며 세 남자가 만났다. 무신우문백, 초고룡 칼슈타인 그리고 이산.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살아가는 세 사람의 꿈속만남. 그 만남은 결국 전혀..
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린 카림. 죽기 직전 기적처럼 빛덩이와 계약하고 돌아왔다. 전생과는 다르게 살고자할 뿐이었는데 세상은 그로 인해 더 빠르게 변화하는데…
천재로 불렸지만 신분 탓에 꽃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노예. 21세기 대한민국 재벌로 환생하여 그 재능을 만개하다.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
성공한 자산 운용사의 대표가 증권사 신입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라는 것을 깨닫는다. 신입사원이나, 신입사원이 아닌 자. 그의 몸에는 이미 수많..
돈도, 연인도 다 잃은 남자 박동수. 밑바닥으로 치닫던 그 때, 이계의 탐험가 ‘플레이어’가 되다!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기회! 이계의 힘과 자원을 손에 넣고, 최강의 ‘플레이어’가 되어라!
“콘크리트 펀치? 작명 센스하고는. 공구리 주먹이야, 자식들아!” 희망을 놓지 않은 삼류인생에게 찾아온 실낱같은 기회!
사면초가... 임기응변으로 창을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세상은 그를 이초불요(二超不要)라 불렀다. 졸지에... 그는 창술의 고수가 되고 만 것이다!
우주 최악의 교도소. 눈 없는 노인은 64년을 어둠 속에서 살았다.
“마(魔)는 마(魔)로써 제압한다!” 비밀리에 절세 마공을 익힌 소림사의 항마조. 마도 무림의 최강 세력으로 군림하는 천마교. 항마조와 천마교는 단 한 번의 전투로 서로 전멸하..
1592년. 한국인이 아닌 고려천자가 되었다. 진정한 고려천자를 보여주마. [내가 바로 고려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