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 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D급 보급 헌터 최성우는 헌터들의 대장 이두성에게 배신을 당하고 5년 전 과거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세계에서, 그는 한 초로의 신사에게 묘한 퀘스트를 부여받는다. * 빛의 구원자 ..
내가 쓴 드라마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인생 2회차엔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蒼穹)에 그대는 연(鳶)을 날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의 연은 바로 하나의 죽음이기에……. 그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또한 그가 어디로 사라져 가는 것인 지 아무..
동물을 사랑한 남자, 그가 가상현실 게임 뉴 라이프에 접속했다. 헤어진 여자 친구 때문에 뉴 라이프에 접속한 윤혁은 우연히 만난 한 노인에게 전직 퀘스트를 받고, 초보 조련사(테이머)로 전직을 하게..
고결하고 위대한 스승. 우의 좋은 사형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자. 그랬기에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자. 하나 99%의 노력을 추월하는 1%의 재능에 절망하고, 질투했던 자. 노력과 절망과 ..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국군 장교가 되어 있었다.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내가 '전설의 폐급'이라고?
전장에서 평생을 보낸 베테랑 용병 서원.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신비로운 현상은 그를 전혀 뜻밖의 세상으로 인도하고.. 서원은..
하청 도면이나 그리는 캐드 몽키로 어언 20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
[아이돌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미션 성공시 999,999,999,999 ... 원이 입금됩니다.] ... 거절하기엔 너무 큰 액수였다.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
천애고아로 점창파 장문의 손에 거둬져, 날이 갈수록 사문의 기대를 독차지하게 된 소년 두견준. 사형제들의 온갖 질시와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던 그는, 어느 날 닥친 운명의 범람에..
북궁남가 절대무적 천뢰무한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그 전설의 서막 환환전기 부활(復活)한 불새는 하늘로 오른다. 십팔만리 우주를 건너 도착하는 새로운 행성(行星)! 광활한 사막!..
불운한 인생을 살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던 김기현. 불운하게 사망한다. 이것도한 기구한 운명일까? 정체모를 존재에게 조율자란 운명을 부여받고 환생한 곳은 그란디스 대륙! 엘리니..
희귀 능력을 지닌 안시랑 차원 관리자 되다
서번트 증후군.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 윤후. 사회성도 떨어지며 감정 표현도 잘 못하지만 음악적 재능만큼은 타고난 윤후.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다섯 영혼이 빙의한다. 그런데. 그 다섯..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겪은 한석. 삶의 집념을 가지고, 기회를 찾았을 때 다가든 기연 이제 지식을 지배하라.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타인의 지식을 지배하는 위대한 능력, 비리와 이기로 얼룩진 세..
스페르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와일드 마스터』제3권 대륙을 향한 외침편. 하늘을 가르고 유칸디아 대륙에 나타난 진굉과 진천하. 줄줄이 엮이는 인연에 딸려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숙명. 서..
5초의 타임 리프, 강화의 신이 되기엔 충분하다!
세상에 우리가 알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가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아주 사소한 것이 변한다면. 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가? 그리고 여기에 한 천재 소년이 있다. 우리가 사는 역사에서는 한 ..
이십 년 전, 천하무림이 마접(魔蝶)에게 유린당했을 때, 무림십검은 힘을 모아 마접을 무너뜨렸다. 피에 굶주린 마접을 제압한 후, 그들은 하나의 맹세와 함께 중악 태실봉 위에 대무..
천 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토록 꿈꿔왔던 무대를 위해 나는 돌아왔다.
최강의 검사, 힘만 센 궁수가 되어버렸다. ‘오버로드’라는 가상현실 게임에서 최강의 자리에 있던 ‘제로’. 압도적으로 강한 힘을 가진 검사였던 그는 드래곤의 저주를 받아서 민첩과 지능, ..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 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
그의 말 한 마디면 온 천하가 들고 일어선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일신(一身)에는 엄청난 신분이 포도알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전 마도인의 하늘인 절대마종(絶代魔宗). 태풍의 핵으로 등장한..
외로움과 후회로 가득했던 전생은 잊어라! 이제 완벽한 인생으로 다시 시작한다! 한 번의 환생, 한 번의 회귀. 무림의 절대자 독행마에게 주어진, 두 번의 대한민국 라이프! '이번에는 얌전하게,..
사랑하는 그녀로 인해 사형수가 된 신지운. 죽음을 선고 받았으나, 더 로딩이라는 게임 속에서 영혼 NPC라는 또 한번의 삶이 주어졌다. 그녀를 위해 선택한 길. 그 길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삶을..
그저 그런 축구선수였다. 그러나 두 번째 삶에선 세계 최고가 되겠다.
탑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수십 년. 그 세월 동안 겪은 수만 번의 죽음. 그가 어느 날 기억을 되찾게 된다. # 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기억의 범람 끝에 1층의 보스가 눈을 뜬다.
뛰어난 무공을 지녔지만 청부일을 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독고준과 그의 아들 휘아! 그들은 큰 착수금을 받고 남궁 가주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남궁 가주의 의뢰는 사제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라..
금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이계신마』제3권 마도전쟁의 징조 편. 신마 설무진, 카르센 대륙에 강림하다. 중원에서 신마라 불리던 사내, 설무진이 카르센 대륙으로 넘어왔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과거 판타지 세계를 구원하고 홀연히 사라진 무협인, 세상에는 그가 남긴 영웅의 비급이 존재한다. “영웅의 자격이 있는 자 누구인가? 죽음의 고통을 견딜 만큼 절실한 자는 파군무(破軍武)의 지존이 ..
[No.666 마지막 튜토리얼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실패 시 페널티 – 멸망] 100년 동안 이세계에서 구르며, 600개가 넘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클리어한 ‘최한’. 665번째 튜토..
「대장장이 지그」「강철대제」의 작가 강찬 그가 선사하는 기대의 신작! 『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회사원, 강민혁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의 삶에 ..
열심히 하라고 해서 죽어라 공만 던졌다. 노력도 부족해 노오오오력을 했다. 하지만 결국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방출 당한 동팔. “어떤 부상이라도 나을 수 있는 회복력을 주지.” 사랑하..
나는, 귀환자들을 관리하는 공무원이며. 마신의 목을 벤 용사다.
중국 역사에 4대 해적이 존재한다. 방국진, 왕직, 정지룡, 장보자. 이 중, 명나라 말기부터 활동하여 남명의 최고 권력자까지 된 정지룡이 바로 나의 장인이다.
신의 선물을 받았다.
천외천마의 전설에서 시작된 세 개의 황옥부. 고금의 마공을 집대성해 천하제일인으로 군림한 천외천마. 그의 절기가 적힌 황옥부를 얻으면 천하에 군림하게 된다. 첫 번째 황옥부를 얻는 자, 마..
강대국들의 이해를 둘러싸고 일어난 최악의 핵전쟁! 목숨을 담보로 한 전쟁터를 집어삼킨 섬광. 그 이후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변했다! 작렬하는 포연을 뚫고 이계에 펄럭이는 태극기! 대륙..
대언령사 칼롯 코즈너, 차원 이동 전의 ‘왕따 김현우’로 회귀하다? 그러나 회귀한 세계에는 마법이 창궐해 있었다. “꿈……? 아니, 이게 꿈인가?” 400년 만에 등교한 김현우를 둘러싼 사건·..
“예술심(藝術心)?” “아니, 예(藝)와 술(術). 그리고 심(心).” 신이 준 세 가지 선물. 그리고, 이미 벗어난 운명의 굴레. “1년 안에 데뷔를 하지 못하면 넌 죽어.” 목숨 따위...
1회차 행성 파괴자 2회차 지구에서는? 소소한 헌터 일상물. [살짝 먼치킨] [조금 성장물]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퍽퍽한 전투 식량은 이제 그만! 세계 유일 던전으로 출장가는 푸드트럭을 불러주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든든한 버프까지 드립니다!
대학원생 이하림은 눈을 뜨자마자 월릿 공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그는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이세계에서 졸지에 루시안이라는 빈민 고아의 몸에 빙의되어 살아갈 처지에 놓인다...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읽어왔던 소설. [암살자가 휘두른 검에 주인공은 동강났다. 그리고 그대로 죽어버렸다.] <끝> "뭐...?" 그런데 그 소설의 완결이 이따위라니!
배트를 들기 전에는 몰랐다. 내가 가진 재능을. 회귀? 빙의? 환생? 시스템? 전부 필요 없다. 나는 미친 재능으로 야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