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하던 게임의 기사가 되었다.
사상 최강의 아이가 울부짖었다. “응애-!” 『아기가 너무 강함』 최악의 던전을 봉인했으나 나갈 수는 없었다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감옥 속에서 영웅들은 뜻을 모았다 모두의 아기를 만들자! 아..
아이돌을 꿈꿨지만, 너무나 열악한 가정 형편 때문에 시도조차 못한 채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유성. 하지만 어느날 찾아온 교통사고로 유성은 불시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동안 자신의 삶..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7년째 배우 지망생 강민. 연기하는 배역이 죽지 않으면, 꿈에서 반드시 죽는다! 끝없는 악몽, 그리고 미칠듯이 쌓이는 피로. '아, 나는 죽어야 산다.' 강민이 살아남을 방법은 바로,
노도인과 병서생, 노룡, 설란은 탁자을 마주하고 앉았다. 한동안 그들은 각자 묵상(默想)에 잠긴 채 차 맛을 음미했다. 이런 일은 자주 있는 일인 듯, 자연스러운 모습들이었 다. 창 밖에..
사기꾼은 회귀 후, 사제가 되었다. 사제나 사기꾼이나 하는 일은 똑같은데? 사기로운 신앙 생활이 시작된다.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대륙에서 일인 군대, 아티팩트 마스터라 불리던 대마법사 그로에. 일신의 능력으로 왕국조차 멸망시킨다는 세기의 마법사가 고대의 아티팩트로 인해 무림으로 건너왔다! 그의 마법에..
평범한 학생이었던 나. 어쩌다 먹게 된 이름 모를 약 때문에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뒤, 모든 게 바뀌어버렸다. 달라진 것은 몸, 얼굴, 그리고 내가 서 있는 곳. 지켜야 할 사람들과 되찾아야 ..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다. 그런데 왜 하필 이완용?
3부 리그로 온 우승 청부업자.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노린다.
세계 최고의 아티팩트 제작자. 세계 제일의 부자. 미국 대통령보다 더 한 영향력을 가진 권력자. 이 모든 게 나를 가리키는 수식어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곁에 소중하던 이가 없으니까...
남들은 나를 천재 매니저라고 부른다. 근데 나는 진짜로 천재가 아니라니까.
平和가 말했다. 永遠不滅의 絶對神話를……. 魔는 무엇이고 善은 또 무엇이냐? 그 모든 것들은 人間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올바른 눈으로 하늘을 보라. 絶對無上의 天穹神話가 세상의 魔..
[내정의 신 - 내정에 관한한 이 사람을 따라갈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생산 건물 생산량 100% 증가. = 모든 생산 건물 생산 시간 50% 감소. = 치안 상승률 100% 증가, 치안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만나지 말자.
짧은 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영원한 화두, 불로불사. 불로불사를 꿈꾸며 풍진강호에 뛰어든 한 사나이의 일대기. 당신도 불로불사를 꿈꾸고 있는가? 그럼 불사전기의 행로를 지켜보라! 그리고 옆을 돌아보..
남궁세가 소가주의 아들, 남궁찬이 지존되기를 시작한다. 죽었다, 살아난 한철민, 남궁찬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 특별한 힘을 깨닫는다. 이게 게임이야? 현실이야? 자 한철민, 아니 남궁찬 앞으로 나가..
※본 도서는 <재능천재 막내아들>도서의 개정판입니다. 개정전 도서와 줄거리는 동일하며, 내용상의 일부 표현 및 전반적인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천재 용언술사 라칸 제뉴어리. 그러나, 창을 ..
억울하게 괴물의 몸으로 환생당했다. 말단 벌레에서 충왕으로, 나아가 지상 최강의 종족으로. 종족의 번영이 나의 복수로 이어진다.
평생 나라를 위해서 살았다. 그러나 내게 남은 것은 불명예한 죽음뿐이었다. 그때 왜 도인이 되라는 사부의 말을 마다했을까. 망나니가 칼을 뽑았고, 나의 목을 내려쳤다. 그런데 그 순간. ..
약육강식! 약한 자는 결국 강한 자의 먹이가 된다는 생태계의 법칙. 약자로 태어난 약자로 살아가는 소년, 박개영. 그가 지금 변하고자 한다. 디멘션 레볼루션,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 그곳에서 약육강..
오직 한국에서만 커리어를 쌓은 역대 한국 최고의 투수. 그가 회귀하여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지상 최강의 힘을 가졌으며 유일무이한 sss등급을 가진 용병 페이린. 하지만 흑마법사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마왕이 나타나 죽음을 맞이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약 30년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빌..
언제부턴가 기묘한 소문이랄까, 뭔가 으스스한 괴담(怪談) 하나가 사람들 사이에 퍼져갔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싶은 순간, 한 마디 음울한 목소리가 귓전을 울린다고 한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도..
잔혹한 광기로 세계를 파멸로 몰아넣은 황제 엑셀트리온. 그런데 하필 바로 내가, 그 황제가 되어버렸다!
이계에 존재하는 거대한 고대마법병기 자이언트. 미래에 존재하는 최첨단 이족보행로봇 AMS.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거대병기가 이계에서 충돌한다!
가요대상. 연기대상. 연예대상.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음원 대상. 음반 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음반부분 제작자상. 어디 대상 더 없나?
[전용 특성 가이드북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가이드 북이 퀘스트의 공략법을 작성했습니다!] [가이드 북이 보스 몬스터의 공략법을 작성했습니다!] [가이드 북이 전설 등급 퀘스트를 찾아냈습니다..
이제 착하게 야구하지 않겠다. 데드볼을 던지고 글러브 좀 내리꽂아도 야구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
나에게 음악은 전부였다. 절실히 원했고 성실히 노력해왔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잔인하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때? 죽이는 능력이지?] 내 안에 있던 악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고슴도치가 따로 없었다. 바로 눈 앞에 인영이 바로 한 마리의 고슴도치로 그의 전신은 천하에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병장기(兵匠器)에 꿰뚫려 있었다. 검(劍)은 그의 복부를 뚫고 등까지 치솟아 있었..
서한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쎈 놈이 왔다』 21세기, 갑작스럽게 닥쳐든 이상 현상. 수많은 인명 피해와 참상 속에서 20대 청년의 실종에 관심을 가지는 이는 없었다. 미친 마법사 바센에게 납치된 ..
아르카나 대륙의 대마도사 아르한 로드리게스. 차원 이동의 실패로 육체를 잃고, 한강대교에서 투신한 무명 아이돌 한지훈으로 깨어난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내가 아이돌이라고? 우선 서클부터 ..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를 꿈꿔온 이성현. 기회라고는 없던 그의 인생에 등장한 기회. [더 넥스트 슈퍼스타] 게임 속 오디션이 현실에 등장했다.
수담옥의 어떤 장편 무협소설보다도 더 글쓰기에 노력을 다했던 작품, 바로 그때 그 후
고장난 마법사인 내가 악명 높은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사무직에 합격했다 분노조절장애 환자들이 가득하지만 직원 복지는 최상인 이곳에서 조용한 직장 생활을 꿈꾼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
부당한 대우에 매니저를 때려치웠다. 그리고 난 최고의 톱스타 배우가 됐다. #배우 #연예 #매니저 #톱스타 #성공 #힐링 #천재 #인생역전
이몽학에 빙의했다. 조만간 임진왜란이 터진다. 어차피 도망칠 선조... 이왕 이렇게 된 것 살아남아 반드시 높이 날아올라보련다.
“코드네임 ‘트레이니’라는 이 친구는 누구죠?” “국장님도 아시는 KPT의 그 요원입니다.” “코드네임은 왜?” “KPT 프로그램이 끝났고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지난 달 변경했습니다.” 그녀는..
<맛보기> * 비극의 서막 ① 대명(大明) 홍무(洪武) 5년 5월 21일. 하루의 일과를 마친 태양이 황하(黃河)의 나루터 위로 어스름히 기울 무렵. 아름답게 타오르는 ..
머나먼 이계, 사그라졌던 촉의 별이 다시 떠오른다. 세상만사 정해진 바 없고 일엽편주 어디로 갈지 모른다지만 인간은 태어난 이유를 착기 위해 살아가는 법이다. 소월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이계공명..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
40여 년 전부터 등장한 능력자, 가디언. 그와 동시에 나타난 크랙. 크랙이 폭발하면 세상엔 몬스터가 나타난다. 그리고 가디언은 이를 막기 위해 크랙 속 파편으로 들어간다. 그런 세상에 남철은 태..
시공을 초월하고 차원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적의 존재 프로토코어와 함께 하이테크 바이오닉 주인공이 펼쳐 나가는 끝없는 모험의 이야기! 모험이 끝나는 날 종말은 시작되고, 그리하고 뒤바뀐 시공의 문으..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며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 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 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 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 평민 출신..
그리스, 에티오피아한테 지는, 3배 병력으로 패배하는 ‘열강’ 이탈리아. 근데 기절했다가 깨어났더니 이 노답 나라를 통치하는 두체가 되었다? 기왕 빙의한 거, 데드엔딩도 피해보고 이 나라를 진짜..
전쟁이 시작된 지 10년. 최전선에서 인류를 지켜 낸 1세대 헌터는 2세대 각성헌터의 등장으로 인해 히든헌터로 전락하고 만다. 몬스터. 헌터. MP. 이들이 세상의 중심을 차지한 지금. 강하고 이상..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