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나 혼자 스킬트리가 거꾸로다
혈교와의 전쟁으로 천하제일인과 태극혜검, 상승무공을 소실한 무당은 그렇게 몰락해갔다. 10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다시 비상하려고 하지만... "저는 '무당제일검'입니다. 제가 할 일
북해빙궁 출신으로 최초의 무림맹주에 등극했던 천무극 하지만 그는 단순히 무림맹 수뇌부의 장기말에 불과했었다. 이제 다시 살아난 그가 가차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영화 촬영 도중 사고로 이계로 가게 된 그는 먼저 온 선조가 남긴 검예도의 비기도 찾고 은둔한 대마법사의 마법서도 얻지만 기다리는 건 사람들의 오해와 질시뿐! 하지만 포기란 없다! 홀..
아무 개연성과 설득력도 없이 귀환과 회귀, 빙의가 판치는 그런 강호가 아닙니다. 여기 귀환과 회귀, 빙의, 소교주 쟁투는 없지만 진정한 새로운 강호가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의 설득력과 사건의 개..
하위 리그로 강등되던 날. 행운이 찾아왔다.
“그 시궁창 맛이 나는 것들은 너나 쳐먹어! 난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강제로 끌려간 마계에서 각성한 식탐의 권능. 처절하게 살아남아 마왕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끔찍한 맛 뿐인 마계 음식..
회귀하니 재벌가 막내가 되어있었다… 지만, “음악으로 내 세상을 만들고 싶다.” 가문과 전생을 발판 삼아 더 높이, K엔터 재벌이 되어보자.
길이 넉 자. 무게 열다섯 근. 검푸르고 검붉은 몸통. 나는 마도다, 죽음으로부터 돌아왔다.
새로 이식받은 내 눈에, 게임의 공략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역전은 지금부터다.
무림맹의 승리로 막을 내린 사상 최악의 정사대전!그리고 5년 후, 무이산에 나타난 한 사나이. 그는 일개 사냥꾼에 불과했다. 그런데 왜 그곳에 있는 산채 전체가 그의 눈치를 살펴야 했을까? 무적의 ..
의술이 신의 경지에 닿은 이를 무림에서는 신의(神醫)라 부른다. 세상에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그 칭호를 가진 이는 예로부터 편작이 있었고, 화타가 있었다. 하지만 중원에는 신(神)이 아닌 마..
기억을 주웠다. 천재들의 기억법과 사이코메트리도 생겼다. 천재 의사가 되었다.
지구로 귀환한 독마, 안휘. 현대인들을 보고 단번에 알아차렸다. 이 사람들, 독소로 가득 찼구나. 딸랑- “지금 안마 받을 수 있습니까?” 독소를 흡수할수록 강해지는 안휘에게 ..
풍진천하(風塵天下)에 미친 놈 하나가 나타났다.그는 과연 누구인가?그는 술에 미쳤고(酒狂), 여자에 미쳤고(色狂), 도박에 미쳤다(賭狂).출도한 지 이틀 만에 무림을 완전히 뒤엎어 버린 사나이.포복..
천룡보의 총관, 천룡독호 양백홍! 그를 가리켜 사람들은 말했다. '그 자식이 정파인이라고 누가 말해!‘ '독호가 괜히 독호인 줄 알아! 그놈은 마도인... 아니지, 신월마교 놈들보다 더한 놈이었어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직 프로 팀 코치 이태성. 꽃길을 걷던 그는 감독에게 밉보여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믿었던 여자 친구에게도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 “아, 소설 속 주인공들은 이럴 때 각성..
태호는 울음소리를 우렁차게 터트리며 태어났다. “응애-! 응애-!” 기분이 무척이나 이상했다. 뭐가 이상하냐고? 태호는 죽음의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공방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근처에서 포탈이 열리..
정사대전 중 무형독에 의해 목숨을 잃은 화산파의 후계자 제갈사혁(諸葛思奕).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니 29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예정된 미래를 바꾸기 화산파로 떠나던 날, 그는 운명처럼 흡정마공(..
<절대무적> <북궁남가> <천뢰무한>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그의 절대적 대표작 <광마> 내 안에 미친 마귀가 살고 있다! “네가 가진 모든 것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마법사, 탈리안. 마법사의 길을 포기한 그의 앞에, “누, 누구세요...?” -내 이름은 드라카스 폴레드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대륙 최강의 마법사 드라카스 폴레드. 그리고..
「게임 폐인의 리셋 라이프」의 작가 한길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회귀 경찰의 리셋 라이프』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그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깨닫고 그 뒤를..
슈퍼 탱커 배왕식_표4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상상력 통쾌하게 질주하는 유쾌한 이야기꾼 <악인들의 대사형>, <갓코인>의 작가, 권태용 신작! “남자라면 지구 정도는 지켜 줘야지.” 지구를
항주의 유지 아들인 유몽한은 무료하던 차에 항주대로에서 거렁뱅이 노인을 만난다. 유몽한은 노인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백화루로 데리고가서 자신이 무림인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천하제일의 고수 공릉대사인..
인생에서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 몸에 갇혀있던 명부차사가 눈을 떴다. 그의 능력을 받아 투자의 천재가 되었다. 이제 한국을 넘어 월 스트리트의 거물로 성장한다.
제갈세가 시종의 몸에 빙의했다. 적당히 꿀빨며 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중환자가 사해처럼 모여드는 호흡기내과. 여기 담당환자 0명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의사가 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삼류 낭인에서 흑도의 검존(劍尊)이 되었지만, 천하제일에 닿기엔 항상 부족했던 한걸음. 결국 그 한 걸음을 채우지 못하고 통천교주에게 명이 다했으나, 천운이 따랐다. 기적처럼 찾아온 회귀(回歸)..
인기영 판타지 장편소설 『초월자 어빈』 지옥의 주인, 하데스. 그의 아들 제피로스는 그와 내기를 하고…… 여러 번의 삶을 통해 삶의 중요한 의미를 찾아낼 것을 지시받는데…… 열 번째 삶을 맞..
인기영 판타지 장편소설 『영웅부활전』 영웅의 아들로 태어나 반역자로 화형당한 사내, 이젤 발렌타인. 죽음의 순간, 찰나 속에 누군가가 속삭였다. ‘네게 새로운 생명을 주겠다. 나와 거래하겠나?..
정우식 판타지 장편 소설 『슬레이어』 비루한 삶을 사는 자, 버스터. 남창의 비참함의 끝에 그를 기다리던 것은 키메라의 실험재료가 되는 운명. 그리고 그 운명을 넘어 눈을 떴을 때 그는 복수의..
눈물이 내리는 숲. 크라스니의 역사는 마왕과 용사에 의해 쓰여졌다 지워지고를 반복한다. 천년에 한번! 세상을 파멸로 몰고 갈 마왕의 출현은 곧 그를 제압할 용사의 출현을 의미한다. 포커 페이스 기사..
남수아 판타지 장편 소설.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
요리사 마오.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즐거움을 주기 위해 게임 세상을 점령해 나간다. 나만의 상호, 나만의 체인점, 그리고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펼쳐지는데….
인간도, 엘프도, 드워프도 아직 탄생하지 않았던 시절. 드래곤이 마족에게 마법을 배우던 무렵의 이야기. 천신의 영광은 아직 지상에 미치지 못했고, 세계를 지배하는 신화 속의 거대 몬스터는 마계와 손..
『천외유천』의 작가 현성의 새로운 신작! 그 기발한 언어의 마술사가 다시 찾아왔다! 어느 날, 천하제일인에게서 날아온 편지 한 장. 신괴야. 파면아. 나 죽었다. 그리고 그가 남..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 오는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밝히는 빛과, 그 빛에 가려진 그림자.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허구인가? [책 속으로] 쏴아! 철썩! 꽈르릉……...
시비(是非) 곡직(曲直) 따위가 무에 대수랴. 각기 분수껏 굴면 천하는 태평할 것을. "그리 일사천리로 될 일이라면 형주가 이리 되었겠습니까. 아니 그전에, 그토록 청명한 천하라면 교위님께..
수 많은 샐러리맨들이 한번쯤 가질만한 즐거운 상상, 그리고 성공뒤에 자리한 각국의 숨막히는 첩보전. 기업소설과 첩보소설의 기묘한 콜라보가 시작된다.
오래 전, 분단된 자비노 제국과 사르디스 제국. 태어나는 순간 부터 자비노 제국으로부터 버려지고 도망자로 살아온 오트. 제 3의 국가에서 새로운 삶을 펼치려고 하는 순간, 그 마저도 산산조각..
천혈단(千血團)의 천마(千魔)가 등장하여 전 무림이 도탄에 빠지니 숱한 영웅호걸과 가인이사가 의혈의 검을 들고 맞섰으나 석양의 낙조(落照)처럼 지고 말다. 천마는 중원의 모든 무경(武經)을..
<맛보기> * 무(武)의 끝… 무(無) 별(星). 별은 예로부터 나그네의 벗이요, 예언자의 명상을 밝히는 정신의 횃불이었다. 또한 인간의 운명을 암시하는 하늘의 신호요, 무..
팔색조(八色鳥) 여덟 가지 색조를 지닌 아름다운 새. 그러나 무림의 팔색조는 팔인의 절대자를 일컫는 단어. 그들의 신분은 철저한 비밀이다. 한 사람이 죽었다. 경국지색의 미녀를 사랑..
<맛보기> 序 章(一) 돌(石)들의 이야기 여기 전설(傳說)같이 신비(神秘)스럽고 거짓말같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인고(忍苦)의 오랜 세월을 말없이 풍상(風霜)에 시달리며 부..
운명은 나에게 종으로 출발할 것을 명했다. 나는 종으로 출발했다. 종의 설움 속에서 나는 한 가지 뜻을 세웠으니, 그것은 천하제일고수(天下第一高手)! 천무골(天武骨)! 강호의한 기인이..
千年 歲月의 沈默 속에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詛呪의 땅 위에서...... 어둠을 살라먹고 살아온 그들, 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魔敎戰士라 불렀다. 지상에서 가장 강한 千..
絶劍의 盟誓를 뒤로 한 채, 그가 이 세상에 나타났다.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칼을 잡지 않으리란 약속을 깨고…… 大陸의 땅에 天意란 글자를 피로 새기기 위해…… 그가 이 땅에 등장했..
이것에 대해 아는 자 누구도 없다. 가장 높다는 하늘에 구멍을 뚫고 더더욱 높은 곳으로 오르니 이는 우주를 말함이다. 천궁혈. 인간으로서 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모인 곳. 신에 대한 도..
<맛보기> * 서 장 천도(天盜)라는 이름 도둑 하나, 도둑 둘, 도둑 셋, 도둑 열……. 그리고 천하(天下)의 모든 도둑들이 모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