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여신의 성기사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 여신님이 좀 많이 무섭다. 엿됐네. <게임적 요소는 거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재능을 박살내는 처절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마!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고, 또 돌아와 재능의 벽을 깨부숴라!
재수가 없으면 문지방을 밟고도 죽는다! 태성 길드의 창립자이자, 최강의 헌터 김한성. 온갖 악재 속에서도 똥줄 빠지게 일하다 보니 어느새 일류 길드로 도약했다. 그러나 양부모의 견제로 정작..
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
구타, 굶주림. 끔찍할 정도로 무거운 세금.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눈앞에서 스러졌다. 잠깐의 행복도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절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미치지 않..
3년차 망한 걸그룹의 로드매니저가 됐다. 이 그룹이 뜬다는 것에 내 연봉과 오장육부를 건다. #구독, #좋아요, #미래 알림
[현대판타지][퓨전][헌터물][먼치킨성장물] 무림일통, 고금제일인, 절대지존, 천마! 모든 것을 이룬 그 날.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마지막을 직감한 순간,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응답해 ..
미국 필라델피아의 중심가에 위치한 신문사에는 아르바이트 소년들이 여러 명 일한다. 그 중 가장 영리하고 민첩한 갤러거는, 거친 거리의 소년답게 범죄자들의 소문에 대해서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다. ..
고양이 코스프레한 여자가 매혹적인 몸짓을 보인다. "야옹~ 고양이 여기 있어요~ 애옹애옹." 그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지 고양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 X바. 고양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평소 즐겨하던 게임 속 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그것을 깨달은 직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 비쩍 말라 죽어가는 세계수를 되살리고, 세상을..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준다는 해피해피 서바이벌이 개최되었다. 사람을 너무 믿어 상처받은 영우는 현실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했다가 오류로 인해 홀로 남은 이영우. 목..
2012년, 뉴욕, 그 도시로 돌아왔다. 잃어버린 것들이 있는 곳으로.
소심함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30대의 주인공이 강력한 능력을 가진 헌터로 각성합니다. 하지만 영웅적인 행보보다는 자기 안위와 소확행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소설입니다.
아버님! 소자는 이후의 삶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滿天之計에서 제가 살아 남을 수 있는 확률은 백만분의 일도 안되기 때문이옵니다. 저에게 이런 길을 가도록 가르치신 분은 아버님이십..
태왕기! 그 첫 번째 이야기 현왕전!! 제국의 볼모로 버려진 비운의 왕자, 칼릭스 폰 라인하르트 비참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 ..
최필 신무협 판타지 소설! 음, 고생이 많구나. 하지만 창창한 네 앞날을 위해서라도 결코 수련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강력한 하체야말로 강한 남성의 상징이니라. 심..
시간을 찢는 사자여, 찢어진 시간 사이에 흘러나오는 핏물은 그대의 눈앞에 벌어질 고통, 사랑 그리고 원한을 가리킬지 모른다. 찢겨진 시계 바늘은 그대를 위해 멈춰 있으며, 누구를 찌르기 위해, 날카..
최강의 암살자 엘가드 스컬. 사부의 부탁으로 맡게 된 아이와 떠나게 된 죽음의 원정길.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 끝에 몬스터 숲의 지배자 드레이크 퀸 세라를 얻게 되고 귀환을 향한 병사들의 엶아이 ..
하늘 아래 이보다 높은 이 없었으니. 힘도, 용기도, 성질머리도 지고의 경지에 오른 남자가 나타났다. 바닥부터 저 높은 곳까지 세상을 관통하는 짜릿한 일대기가 펼쳐진다.
기억 잃은 소년 윈터, 그리고 위스테리아 사람들의 이야기. 기억이 지워진 채 동굴 속에서 눈을 떴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탈출했는데, 기억을 되찾기도 전에 여왕이 나를 신하로 임명해 버렸다. ..
“내 것을 지키고 약탈하라?” ―최강의 영주가 되어 대륙을 제패하라. 영웅들이 그대와 함께할 것이다.―
모든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인간 세상을 점령해 마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동 스킬 하나만 가지고서.
파양된 8살 하준의 시련은 이제 끝났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
“정의를 사수하는데, 불의보다 수법이 못해서야 되겠는가!” 이번 회귀에선, 살생부도 운용하는 능글능글 이순신으로 임란을 평정한다! 전생엔 나라는 구했지만, 정의는 구하지 못했다. 역사는..
17살, 겜돌이. 전쟁의 신에게 간택당해 이세계, 와비타에서 구르기를 ??년. 대부분의 기억은 잃었지만, 신의 마지막 배려로 지구로 귀환한다. 기억을 찾기 위해 '게임'을 하라는 신의 안내를 받아
천장지비(天藏地秘)라는 말이 있다. 존재하고 있으되 어디엔가 깊이 파묻혀 세상에 드러 나지 않은 일종의 신비(神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세상에는 많은 신화(神話)와 혹은 전설(傳說)..
전설의 보하국(寶夏國)의 폐왕자(閉王子) 백무유(白無有)! 잃어 버린 왕국을 되찾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보다 절대권능(絶代權能)의 왕좌보다 중원(中原)을 사랑했던 부친을 찾기 위해, 이제 한 영웅의..
대적할 수 없는 커다란 태풍이 대륙을 덮쳐 오는 순간 불멸의 신화가 깨어난다.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그러나 나는 영웅으로 죽고 싶다 연방제국 황제 펠트란. 그의 시작은 최악이었다. 엉뚱한 레드..
아프론 제국 아카데미의 문제아 아이렌 유급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끝에 마도 황제 블라시오스의 무덤에 몸을 던지다? 3년이라는 시간을 거스르며 문제아에서 천재로, 다시 제국을 구할 영웅으로 그..
마계와 천계 그리고 인간계의 차원의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할 운명. 마왕의 마지막 아들, 하지만 완벽한 인간. 그가 마왕이 되기 위해 나섰다!
김성훈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연금술사 데네브』 나, 어째 먼치킨이 되는 거 같다? 암퇘지 잡고 연금술사로 전직한 데네브의 파란만장 게임 플레이가 펼쳐진다.
라마제국의 발아래에서 피 말리는 인생을 살아온 평민들… 바스는 그런 제국의 개들에게 어머니를 잃게 된고, 복수를 위해 반군에 들어가게 되는데… “일어설 수 없으면 팔로 기어라. 팔이 없으면 이빨로..
이대륙의 모든 상권을 거머쥔 자. 그의 말 한마디에 대륙의 정세가 바뀌고 그의 행동 하나에 대륙의 평화가 깃든다. 그 어떤 무력으로도 막을 수 없는 힘을 지닌 자. 신조차도 강력한 카리스마에 녹아드..
가상현실 게임 랭킹 1위. 대륙십강 전체를 아우르는 폭룡왕. 그 칭호를 ‘진짜’로 만들어라. 방법은 단 하나. 400레벨 이상의 라그나뢰크급 노룡 칠대용왕이 되는 것.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유..
쿵! 하고 많은 차중에 왜 하필이면 람보르기니야! 갑작스러운 사고와 함께 찾아온 능력. 그리고 세상을 구해야하는 의무까지. 버스운전기사는 세상을 구하면 안 돼? 엑셀 끝까지 밟아..
게임 속 멸망한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 과거의 경험을 되살려 최강의 플레이어로 다시 태어난다. 띠링! [시스템 메시지] [‘김천재’ 플레이어님 ▶네크로맨서◀ 로(의) 전직을 축하드..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로또 1등에 당첨됐다. 그런데.. 온갖 요소는 다 때려넣은 잡탕게임 ARK가 지구에 덮어 씌워졌다. 우연히 들고 온 통장 때문에, 로또 당첨금 21억이 ARK의 화폐인 G로 변했다. 고인물과..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도둑질밖에 없다. 타고난 재주라고는 도박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도벽으로 세상을 훔치리라! 유쾌한 도신의 이계 절도 성공기!
전쟁의 신 마르스의 군대의 침략. 인류에겐 저항할 힘이 없었다. 이를 가엽게 여긴 여신이 일부 인간들에게 부여한 이능(異能)만이 살길이었지만 결과는 인류의 멸망이었다. 절망 속에 죽음이 희망으로 ..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수많은 모험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서부로 몰려 들어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재물을 위해. 누군가는 추격자를 피해서. 바야흐로 대 서부 시대의 개막이었다. 그리고..
그리스, 에티오피아한테 지는, 3배 병력으로 패배하는 ‘열강’ 이탈리아. 근데 기절했다가 깨어났더니 이 노답 나라를 통치하는 두체가 되었다? 기왕 빙의한 거, 데드엔딩도 피해보고 이 나라를 진짜..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룹 스타즈. 하지만 온갖 스캔들에 휘말려 단 1년 만에 망해버렸다. ”계약은 여기까지만 하죠.“ 안타깝기도 하고 씁쓸한 마음도 드는 이때, 김현진이 회귀했..
그녀가 함께 했을 때, 내 연기는 비로소 완성되었다
기껏 30년을 최하급 헌터로 죽을 만큼 힘들고 비굴하게 살았는데. 이제와서 죽을까보냐. 그렇게 죽음의 문턱앞에서 발악하던 50살의 늙디늙은 헌터 조민준의 앞에 마지막 기회가 왔다.
지언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두 번 사는 포수』 누구보다 노력했던 포수, 선우. 젊은 나이에 구단서 방출되지만 그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과거로 돌아왔다고?” ..
기사는 근거리, 마법사는 원거리. 불변의 법칙을 깨는 천재가 나타났다.
나 없이 잘 먹고 잘 사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