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었지만 내 행복을 찾아 용사파티를 떠났다. 그러나 왠걸, 나는 인류의 적으로 몰려 모든 걸 잃었다. 이대론 속이 터져서 못 살겠다. 복수할테다. 날 이렇게 만든 놈들을 무릎 꿇리고 잘 ..
뭐지? 왜 내 케릭은 마이너스로 레벨업을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갖지 않고 가상현실게임 신세계를 즐기던 민수는 비공식 1위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신세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원인 모를 병에 걸려서 걷지를 못했다. 몸이 점점 굳어가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10년이 넘도록 누워서 지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살이 된 어느 날 극단적인 ..
10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오덕팔 그는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귀신... 그러나 귀신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귀신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내 이름은 박충재 어느날 내게 존재감을 높이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존재감에 죽고 사는 투수의 일대기
생초짜 로드 매니저 남궁건. 사람의 재능을 키우는 초능력을 얻다!
갑작스러운 몬스터 출몰로 미쳐버린 세상. 뽑기 능력으로 살아남으란다. 썅!
선천적으로 마나 보유량이 부족한 마법사 지망생 시드. 어느 날 마나를 저장해주는 ‘통장’을 얻었다?
7 영웅의 리더로서 최후의 마왕과 함께 죽은 한도윤 나 죽은거 아니었어? 세상을 구하고 15년 뒤에 처음보는 꼬마의 몸으로 환생하다.
신들의 주사위로 운명이 결정되는 세상. 오직 나만이 내 주사위를 직접 굴린다.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
대마법사 클래스로 게임판을 이미 한 번 뒤엎은 게임 천재.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로 회귀했다. 이번엔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는 사기급 메이커 클래스로. 무기 제작? 강화? 이 클래스는 스킬..
『야구를 하드캐리』는 프로 야구 선수였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와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하던 박용호는 대단한 기록을 가진 야구선수였..
998번을 회귀하면서도 축구 선수라는 꿈을 버리지 못한 주인공이 999번쨰 회귀해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프로 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이 빌어먹을 저..
게임 속에 빙의해버렸다. 아카데미 천재 여검사의 남동생이 되고 말았다.
양녕이 되었다기에 잠시 설?다. 조선 희대의 한량이 된 줄 알고...... OMG, 근데 하필 지금이 양녕 인생 최대 암흑기 세자시절이라고? 가만, 그렇담 퇴위를 앞당기면 되겠네~.
나무막대기로 모든 것을 부순다!! 스탯은 남들보다 뒤떨어질지 몰라도, 노력 하나로 판을 뒤집는다.
추악한 외모로 외모지상주의를 살아가는 이혁. 믿었던 여자에게까지 버림받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 자살을 결심하는데.. 죽음의 순간, 하나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그에게만 보이는 힘, 간지와 이제까..
무더위로 지친 당신의 마음을 아이스크림처럼 새콤달콤 녹이지만, 혀 끝이 얼얼한 매운맛도 첨가된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한여름 밤 산타의 임팩트한 선물, Nacl 의 판타지 초단편선 8월의 산타클로..
기다리던 전역 날, 세상은 게임 속 종말을 맞이했다. 이 종말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시간의 탑을 오르는 것. 게임의 고인물인 나에겐 어렵지 않은 일이다. 문제는 이 세상이 누군..
[내리실 곳은 없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서로를 죽일수록 살아남기 유리한 살인 게임이 시작됐다! 그리고 불살의 신념을 지닌 자, 박하임! “여러분, 살..
게임이 현실적이면 좋은 거 아닌가요? 현실을 멀리하려고 하는 게 게임인데 그게 왜 좋아요? 레벨링 없음. 퀘스트 없음. 전설의 아이템은 있지만 당신이 습득할 기회가 없음. 유저보정 0%에 현실성..
지구에 몬스터가 나타난 지 5년. 과일 장수 김봉팔, 그의 용달차가 변신로봇이 되었다. [헌터] [기갑] [변신] [합체]
픽스타그램에서 고퀄 영상 제작팀으로 핫한, 유니버스 스튜디오의 채널 피드에 업로드된 영상. 여느 때보다 더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천재적인 예능PD 이하람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게임판타지#힘법사#스트리머#프로게이머#히든클래스 둔기전사, 레반. 우연찮게 레전더리 클래스, 워메이지로 전직할 기회를 얻다. 그런데 클래스가 하필이면 마법사? 아니 재벌 아니면 ..
신들이 원하는 대로 퀘스트를 만들어주는 ‘설계자’ 성지는, 복수를 각오하고 회귀를 시도했다. ‘내가, 정말로 회귀에 성공했다고?’ 눈을 떠 보니, 지옥과도 같았던 튜토리얼이 이제 막 ..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던 날, 비 바람을 맞으면 셜록 홈즈를 찾아온 젊은이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존 오픈쇼라고 밝힌 그는 자신의 가문이 맞이하게 된 저주스러운 사건들에 대해서 홈즈의 의견과 도움..
하늘에 게이트가 열리고, 지상에는 던전이 나타났다. 전 세계가 절망에 빠진 가운데, 형균은 헌터의 최정점에 선다. 그렇게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도전한 최후의 던전. 그리고 배신. 모든 것을..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 (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
찍히면 죽는다. 천재 양궁 선수, 불행한 사고와 삼촌의 배신으로 삶을 이렇게 끝내나 싶더니 끝이 아니었다. 궁기의 헌신과 함께 찾아온 제2의 삶. 이번에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양궁유망주..
지구로 귀환한 궁극의 초월자 상훈. 드디어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부풀어 있었지만. 그가 본 것은 가족들의 차디찬 시체였으니! 다름아닌 머나먼 성계에서 온 외계인 침략자들의 소행이었다..
“이걸로 몇 번째 죽음이지?” 영혼을 베는 것만 같은 강렬한 충격에 셈을 하는 것조차 버거웠다. 자신이 몇 번에 걸쳐 죽었는지 더는 떠올릴 수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무수한 죽음의 끝에서. 한 줄..
한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인수 소튼 유스 출신으로 축구계를 정복하는 이야기 리그마다 우승을 적립하자.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다가오는 재앙, 시대의 강자들은 자기의 안위만을 도모한다. 홀로 재앙에 맞서는 힘을 숨긴 사내 김성철. 그의 거대한 발걸음에 주목하라……!
축구 매니저 능력을 얻은 BJ 대칸! 잉글랜드 6부 리그부터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구단을 만들어내 축구 명장이 되다!
인간에서 연못속의 붕어로 환생했다. "붕태창." 무한으로 성장하고 진화한다.
KBO를 평정한 유격수 박세호.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평범하다고 생각한 신우진. 늑대인간이 되고 일상이 바뀌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빚 청산, 멋들어진 자동차, 내 집 마련, 그리고… 결혼. "노총각으로 죽을 순 없어!"
메이저리그의 전설 홈런왕 강대한. 마지막 이적을 준비하던 중에 의문이 가득한 교통사고를 당한다.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눈을 떠보니 사고로 칠뻔했던 고교야구선수 유리안의 몸을..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대. 그 시대에서 최초의 헌터였던 김태훈의 이야기.
어느 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일류 격투기 코치, 은퇴를 선언했던 그날로 돌아가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는 게 이세계로 끌려가고 만다. 그러나 별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공주는 그를 실험체로 사용한다. 그는 강렬한 감정을 검으로 소환하는 능력을 각성하게 ..
“이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입니다.”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어두운 미래. 그래서 내 손에 들린 초대장을 버리지 못했다. 실패한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먼 미래. 불노(不老)의 마법사는 늙어 죽고 싶었다.
역사에 if가 있고, 다른 전개가 일어난다면? 필자는 철종의 원자 이융준이 고종을 대체하고 이융준은 태종 이방원이라는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그렇다면, 조선의 그때는 또 어떻게 흘러갔을까?
심령 현상이나 기이한 존재들을 다룬 소설로 성공을 거둔 소설가. 그는 새로운 소재로 '바람의 힘' 이라는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책상 위에 원고지를 쌓아 두고 작업을 하던 중, 열린 창문 사이로 돌
「은퇴한 소드마스터의 귀환」 명령받은 대로 끊임없이 사람을 죽이기를 6년, 보급이 끊겼음에도 임무를 수행하던 라일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는데…… “왕국은 멸망했다.” 충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