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무림 최고의 문제아, 풍파무쌍(風波無雙) 파일로(華一露)! 가는 곳마다 풍파가 그치지 않는다는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신비의 단체, 건곤교(乾坤敎)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인중의 기인이며 괴걸 중의..
금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이계신마』제3권 마도전쟁의 징조 편. 신마 설무진, 카르센 대륙에 강림하다. 중원에서 신마라 불리던 사내, 설무진이 카르센 대륙으로 넘어왔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과거 판타지 세계를 구원하고 홀연히 사라진 무협인, 세상에는 그가 남긴 영웅의 비급이 존재한다. “영웅의 자격이 있는 자 누구인가? 죽음의 고통을 견딜 만큼 절실한 자는 파군무(破軍武)의 지존이 ..
[No.666 마지막 튜토리얼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실패 시 페널티 – 멸망] 100년 동안 이세계에서 구르며, 600개가 넘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클리어한 ‘최한’. 665번째 튜토..
「대장장이 지그」「강철대제」의 작가 강찬 그가 선사하는 기대의 신작! 『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회사원, 강민혁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의 삶에 ..
열심히 하라고 해서 죽어라 공만 던졌다. 노력도 부족해 노오오오력을 했다. 하지만 결국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방출 당한 동팔. “어떤 부상이라도 나을 수 있는 회복력을 주지.” 사랑하..
나는, 귀환자들을 관리하는 공무원이며. 마신의 목을 벤 용사다.
중국 역사에 4대 해적이 존재한다. 방국진, 왕직, 정지룡, 장보자. 이 중, 명나라 말기부터 활동하여 남명의 최고 권력자까지 된 정지룡이 바로 나의 장인이다.
신의 선물을 받았다.
"네가 어떻게 여기 있어! 너, 넌 죽었잖아!" 5년 전, 전 인류는 성좌에게 다른 세상으로 납치당했었다. 지옥 같은 고통 끝에 전 인류가 돌아왔음에도 나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5년 후, 나는
밥도 주고, 일자리도 주고, 보호까지 해줬다. 그럼 대가를 치러야지? 즐겨하는 게임의 엑스트라 악당 영주에게 빙의당했다. 뭐라고 했더라? 살아남으려면 게임을 클리어하랬나? 처음에는 착하게 ..
천외천마의 전설에서 시작된 세 개의 황옥부. 고금의 마공을 집대성해 천하제일인으로 군림한 천외천마. 그의 절기가 적힌 황옥부를 얻으면 천하에 군림하게 된다. 첫 번째 황옥부를 얻는 자, 마..
강대국들의 이해를 둘러싸고 일어난 최악의 핵전쟁! 목숨을 담보로 한 전쟁터를 집어삼킨 섬광. 그 이후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변했다! 작렬하는 포연을 뚫고 이계에 펄럭이는 태극기! 대륙..
대언령사 칼롯 코즈너, 차원 이동 전의 ‘왕따 김현우’로 회귀하다? 그러나 회귀한 세계에는 마법이 창궐해 있었다. “꿈……? 아니, 이게 꿈인가?” 400년 만에 등교한 김현우를 둘러싼 사건·..
“예술심(藝術心)?” “아니, 예(藝)와 술(術). 그리고 심(心).” 신이 준 세 가지 선물. 그리고, 이미 벗어난 운명의 굴레. “1년 안에 데뷔를 하지 못하면 넌 죽어.” 목숨 따위...
1회차 행성 파괴자 2회차 지구에서는? 소소한 헌터 일상물. [살짝 먼치킨] [조금 성장물]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퍽퍽한 전투 식량은 이제 그만! 세계 유일 던전으로 출장가는 푸드트럭을 불러주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든든한 버프까지 드립니다!
대학원생 이하림은 눈을 뜨자마자 월릿 공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그는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이세계에서 졸지에 루시안이라는 빈민 고아의 몸에 빙의되어 살아갈 처지에 놓인다...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읽어왔던 소설. [암살자가 휘두른 검에 주인공은 동강났다. 그리고 그대로 죽어버렸다.] <끝> "뭐...?" 그런데 그 소설의 완결이 이따위라니!
배트를 들기 전에는 몰랐다. 내가 가진 재능을. 회귀? 빙의? 환생? 시스템? 전부 필요 없다. 나는 미친 재능으로 야구한다!
한태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귀환한 나는 백수가 되었다』 5년간 끌어 왔던 용마전쟁이 끝났다. 그리고 돌아온 건, 자칭 백수? 그저 떵떵거리며 살 생각으로 잡은 목표, 그 이름 백수. 그..
은걸의 판타지 장편 소설 『제리코 연대기』 제 3권 원탁의 기사 편. 보들레안 왕국의 척박한 남작령인 루나 영지에 100년 만에 루나의 축복을 오롯이 받고 탄생한 아이. 루나의 빛으로 태어나 루..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
"원래 주인공이란 건 말이지, ─늦게 등장하는 법이다." 『무왕전생』 스승의 복수를 위해, 강호의 평화를 위해 천하를 피로 물들이려던 혈마의 목을 베고 눈밭에 홀로 영면한 초대 무림맹
재산 다툼 때문에 백부에 의해 온 가족이 살해당하고 말았는데. 그런데 갑자기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고 내 앞에는 한 장의 편지가 떨궈져 있었다. -다시 돌아가 복수를 하고 싶다..
드래곤의 피를 이은 마법명가 데이루브 공작가 가문의 3남인 단일 속성 마법사 슈웨리안 드 데이루브 가문의 멸망과 함께 죽음을 맞으며 5서클의 마법과 이세계인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회..
자신이 빠져 있던 게임의 캐릭터를 소유하기로 소원을 비는 순간, 자신이 서 있던 곳은 더 이상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니었다. 검과 마법이 판치는 세상. 약한 자는 강한자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약..
축구 매니저 능력을 얻은 BJ 대칸! 잉글랜드 6부 리그부터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구단을 만들어내 축구 명장이 되다!
천재 재벌 3세가 상태창을 만났다. 만년 꼴지팀 우승시키기 프로젝트. #야구 #단장 #재벌
정체불명의 신비한 보석을 채집하는 노역장에서 10년간 일해야만 하는 이현. 그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곤 삼시 세 끼 하얀 쌀밥과 볶은 김치가 전부. 요리사의 꿈은 손에 장애를 입는 순간..
『패륜으로 시작하는 조선생활』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한반도 역사상 제일 암울한 시대 “그래, 자네가 나 대신 이연을 죽이고 그 뒤처리를 좀 해 주게.” “아니, 대체 이연이 ..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유진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단란성주』 주군, 광진의 마지막 명. 방혈은 그를 안아 들고는 천 리 낭떠러지에 그를 서슴없이 던졌다. 그리고는 자신도 기꺼이 몸을 날렸다. 문득 들려오는 한 아기의 울..
장례식장 도우미에서 하루 아침에 손맛 뛰어난 요리천재로 거듭나다. 내 머릿속의 무한 레시피
변방에 살던 유목민 소년 아힌은 8살이 되던 날 꿈에서 전생을 자각했다.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걸 알게 된 그는 촌구석에서 벗어나 모험을 하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15살이 된..
잘못된 일에 재능을 썼다. 허무하게 낭비한 재능, 이젠 잃어버렸던 내 꿈에 쓸 시간이다.
“나는 언제쯤 선발로 뛸 수 있을까?” 그저 벤치나 달구던 나였다. 그런 나에게 뜻밖의 선물이 내려왔다. 이 선물로 나의 인생이 크게 바뀌게 될 줄이야. “내 축구는 지금부터라고!” ..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종말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피와 눈물, 절망으로 강해지는 직업이란다. 근데 세상엔 이미 절망이 넘쳐나는 것 같은데.
신마(神魔)는 천하를 남북으로 나누었고, 鬼邪는 구주를 屍山으로 뒤덮었다. 악령의 오보(五步)는 만마의 으뜸이나, 靈樞의 바람은 언제나 신비롭다. 만월 속에서 天美는 웃고 있지만, ..
[절망의 마계, 카스가드 대마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신(武神) 여포! 백문루에서 조조에 의해 죽은 그가 마계에서 눈을 뜬다! 치열한 혈투와 살벌한 사투가 매일 벌어지는 이곳, ..
게임캐릭터의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채로 판타지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던전의 몬스터들을 잡아야한다! 인류의 생존이 달린 상황 속에서 유일한 연금술사이자,최고의 마법사인 주..
무신의 배려로 탄생한 가상현실의 대전격투 게임. 이길수록, 현실에서 강해진다. 그것도 끝없이! ‘무결점의 제왕’으로 불리던 올드 게이머 채상호가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치열한 계급전에 참..
#어쩌면 재벌물 #어쩌면 SF #확실히 먼치킨물 죽기 일보 직전, 전지(全知)와 절대방어의 능력을 얻었다. 돈, 권력, 힘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내가 바로 이 시대의 먼치..
세상 만물의 아우라를 보게 된 남자의 일대기! 『아우라 보는 작곡천재』 최고의 작곡가로 인정받고 싶었지만 음악적 영감의 부재로 힘겨워하던 주인호 어느 날 얻게 된 재능의 구슬은 그의 ..
“힘있으면 다야? 너희가 그렇게 법을 잘 알아?” 우여곡절 끝에 형사에서 변호사가 된 차일한. 출중한 실력에도 성공은 찾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은 무심하게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
지구에서 죽음을 맞은 국정원 최고요원 강민혁. 아슈타르 공작가의 망나니 막내아들이 되다. 자유를 꿈꾸는 그에게 쥐어진 것은 전설과 신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 마족병기, 페르소나. ..
<맛보기> 헝클어진 머리카락. 그리고 앞쪽으로 비스듬히 내려쓴 커다란 방립(方笠)에는 검은 천이 씌워져 있다. 방립 아래로 보이는 아래턱은 매우 강인한 인상을 자아내..
고아로 태어나 우연히 투자를 시작해 그저 그런 개미로 인생을 마감했다. 죽었다는 인식도 잠시, 원인 모를 회귀를 겪었지만 상관없다. 나는 이 기회를 잡고 세계에서 거물로 놀면서 할 거 다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