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사는 포수』의 작가 지언 그가 이번에는 게임으로 돌아왔다!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오랜 시간 2부 리그를 전전한 프로게이머, 박태성 위로 올라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노력했..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37살의 나와, 실패를 모르는 17살의 내가 만났다. 우리를 이어준 것은. SSS급 스킬, 시간을 잇는 전화기. 【20년 후 자신과 마주했습니다.】 【미래가 대폭 변동..
"저보고 아카데미에 들어가란 말씀이십니까?" 80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마계의 5장로 자리에 오른 루시어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마왕의 명령이 내려온다. “5장로는 유능하니 이번 기회
「역대급 만능 BJ」의 작가 여령, 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통쾌한 신작! 「폭군으로 살어리랏다」 만부부당(萬夫不當)한 무위를 지녔으며 만인(萬人)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지닌 영웅, 그러나 오만하..
연재가 중단된 헌터물 현대판타지 웹소설, [빙마궁주 회귀하다] 나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아빠가 되어버렸다. "그 많고 많은 인물들 중에서 왜 하필...! " 여주인공을 괴롭히던 부친, 박건혁은
드라마 작가 유성제. 흥행을 위해 전개를 뒤집은 순간, 몰랐던 재능에 눈을 뜨다. “눈부신 풍경 아래 남녀주인공의 키스 장면. 형님께선 그 반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음. 내가 생각하..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신작 게임 ‘스텔라 가디언’ 속으로 떨어졌다. 지금껏 배워온 모든 것이 쓸모 없는 미래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용병이 될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형사는 돈 많고, 권력 높은 놈들을 잡지 못한다? 그거야 돈 없고 승진 고픈 형사들 이야기 회귀한 후 검은 돈을 제 돈처럼 쓰는 서구는 다 잡는다 그게 대통령 후보건, 재벌 총수건, ..
유일무이한 재능을 물려받았다
오직 나만이 던전을 정화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농사...?
세계가 망한지 딱 5년째 되던 날. 우리집 에서 세계수가 자라기 시작했다.
눈을 뜨고보니 게임 속 세상. 심지어 악역이 되야 할 소년이 되었다. 흑마법을 익히고 악마를 소환해 부리는 악역이. 그렇다면? “이왕 게임 속 세상에 온 거 즐겨야겠지?” 흑마법도, 나를 유..
게임 속 악역 보스로 빙의했다. 튜토리얼에서 죽는 보스. 아무 능력도 없었지만 얘, 하루만 더 살았다면 세계관 최강이 되었을 재능이었다.
뱀파이어 로드로서 일족을 이끈 지 2500년. 모든 종족을 멸하려는, 미친 황제를 피해 일족을 탈출시킨 뒤. 자신은 분명 죽음을 맞이했는데.... "누구라고?" "서은우." 웬
정육점의 힘숨찐 #맛있는 #소드맛스타 #몬스터 #먼 치킨맛 #고기
지방 섬의 영주인 아버지가 있지만, 비천한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소년 해롤드. 적서 차별의 비통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는 우연히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게 된다.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지..
재능은 있었지만 재능밖에 없었던 전생. 이번 생은 혈통부터 위대하게.
제대 후 받았던 10억을 합의금으로 날린 대외 특수부대 출신 인간 병기 유수. 배운 건 싸움질이요, 가진 건 튼튼한 몸. 더러운 성격 탓에 사회생활은 꿈도 못 꾸던 그에게 어느 날 찾..
이 장인은 최고의 위스키를 만들 줄 압니다. 심지어 미국산 버번위스키를 말이죠.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자..
나는 약사다. 운이 더럽게도 없는. 세상에 나보다 더 운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이 되어서야 각성해버렸으니까 말이다. 【 각성을 축하합니다! 】 전생의 업으로 인한 SS..
한 때 인류의 희망이었던 얼더에 의해 세계가 반파되는 그 순간! 그 와중에도 균열이 열리며 은빛 찬란한 존재, 빛의 군주 라노스가 소환된다. 라노스에 의해 반 강제로 최후의 물약을 제작하게 된 정혁..
갑자기 사람들이 나보고 천재라고 그랬다.
언제나 너처럼 되고 싶었어, 친구. 그런데. - 왜 늘 너만 주인공인 거야? 기사의 검과 마족의 뿔의 계승, 신화의 시대부터 이어져 온 용사와 마왕 그리고 모든 것의 원흉인 뒤틀린 공주의 이야기..
조선 최강의 정통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양' 당해버린 왕 단종이 되어버렸다. 보여주지. 정통성 최상인 조선왕이 얼마나 강력한지.
[카리스마 + 107.8] [독 이빨 계승] 그의 눈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비친다.
오러 홀이 망가졌음에도 한때 조직의 최강자로 불렸던 아일. 그가 오러 홀을 품고 회귀했다. 그것도 죽은 마스터의 가짜 제자가 되어서.
불의 사고로 인해 이계로 넘어간 류수영. 우연히 만난 교모수의 꾀임에 넘어가 장작 20년 동안 산골에 틀어박혀 무학에 매진했지만… “삼류 무사라니? 삼류 무사라니!!” 좌절할 시간도 없이 정마..
[현 시대의 유일무이한 존재, 반신이 탄생했습니다.] 관리자 서버에 떠오른 한 줄의 메세지를 본 크로노스 사의 임원이 너털웃음을 내뱉었다. "유일무이는 개뿔, 여태껏 저런 놈이 얼마나 많았는데."
병자호란. 임금은 남한산성에 없었다.
감독은 예감했다. 이번에, 역대 최고의 신인이 탄생하리란 것을. "…실패하면, 영혼 소멸?" 전직 사기꾼은, 이번 생에 천재 배우가 되어야만 한다.
히어로 덕후는 다른 세상에 환생해도 덕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법.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히어로. 작은 덕질의 날갯짓이 뒤로 갈수록 인류의 희망으로 커졌지만. 뭐, 좋은 게 좋은 거다. 짬뽕물 ..
대장장이 공도일. 과거로 돌아간 그는. 인류를 구하기로 한다. 어떻게? 템빨로. “그래! 까짓것!” 모든 헌터들의 스펙을 올려주마. 세상을……. 인류를 구하기 위한 아주 평범한 대장장이의 매..
눈을 뜨니,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던 타이타닉에 올라타 있었다. 밀항자, 동양인. 아무도 말을 들어주지 않는 그곳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성공'하라는 계시에 따라 절대 침몰하지 않는 배에
마법의 탑들을 찾아가는 용병과 엘프 그리고 강령술사 고대 제국, 아틀라스의 유산인 파수꾼 탑과 야경단. 그에 얽힌 모험과 전쟁의 이야기.
마법 데미지 70% 감소 디버프를 가진 마법사 캐릭터 토드 슈터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토드 슈터야 말로 이 지긋지긋한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유일한 마법사니까.
암살자였던 소년 노아. 죽음을 맞이한 후 눈을 뜨자 보이는 세상은, 이제까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 각성 시대 대한민국이었다.
뇌는 오토마타. 몸은 탈로스. 붉은 피대신 액상근육이 흐르는 전략 병기 거병. “거병은 수호신 따위가 아니다. 대지를 짓밟는 쇳덩이. 인간족이 만들어낸 끔찍한 도구지. 거기에 전사의 혼 따윈 깃..
“팀 필요 없어, 너랑 나, 1대1로 해.” 오로지 실력으로 노래하던 시연오와, 돈과 빽으로 무장한 성민재. 실력 이외에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시연오에겐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포기하..
내 장롱에 아공간이 열린 순간. 나는 천재 작가로 오해받기 시작했다.
임무 번호, D940-3847. 명칭, 지구. 목적, 행성 주민 제거 및 행성 완전 소멸. 임무 수행 기간, 최장 10년. “소위 황준성. 명령을 수령했습니다.” 라이오닉에 해가 될 행성 지구를..
세계를 사로잡을 역대급 배우가 탄생했다 『연기가 보이는 천재배우』 연기에 대한 열정만큼은 남다르지만 ‘단역’을 넘어서지 못했던 배우 김형일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만난 저승사자 그에게 뜻밖의..
ID : 맛있으면짖는성좌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ㄴ성좌님,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정성을..
철왕국으로 전이됐던 특수부대원 박건, 이제 용사가 아닌 배우로 살겠다.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성공한 디자이너를 꿈꿨다. 하지만 실패했다. '다시 시작한다면, 내가 다 해 먹는다' 이미 때를 놓친 사람의 한탄이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진지했다. '나도 소설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
소설 속 최강의 빌런이 되었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불치병에 걸려 퇴장할 운명의 빌런, 아론 스팅레이 소설 속 지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자 세계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뭐야,..
어느 날 갑자기 박철민에게 날아온 한 장의 초대장. 죽인 만큼 버는 사행성 게임 ‘다크 시티’, 그 특별한 세상의 강자가 현실의 최강자가 된다. 딸을 살리기 위해 박철민도 다크 시티의 세계로 뛰어드..
트레이드 되던 날, 기적이 찾아왔다 [마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옥에서 올라온 158km 좌완 파이어볼러 이철인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돌아온 건 부상과 재활, 그리고 트레이드였..
[연예계물] 그녀와의 이별을 잊기 위해 써내려가기 시작한 노래. 사랑을, 이별을 그리고 추억을 노래하는 강지혁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