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게임을 관리하던 인공지능이 정식 서비스 날 특이점을 돌파하여 폭주하기 시작했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현생에서 백수였던 주인공은 이세계에서 용사라는 클래스를 얻게 된다. 그런데 ..
탑의 절대자이자, 6인의 지존 가운데 정점. 투신(鬪神) 진철. 마침내 탑을 정복, 은퇴를 눈앞에 뒀을 때. 느닷없이 30년 전. 처음 탑의 초대장을 받았을 때로 회귀했다. ……이렇게 ..
사냥터는 얼마 없는데, 헌터는 너무 많다! 돈도 없고 빽도 없으면 몬스터 하나 잡기 힘든 세상. 텃세에 밀려 손가락만 빨던 내 앞에 어느 날 던전이 나타났다. 던전이 있는 장소는 우리 집 다락..
“엥? 이 찌라시가 모두 진짜라고?” 나 혼자만 받아보던 찌라시가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간다.
용병의 아들로 태어난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파편인 무공이 선물로 주어졌다. 원했던 기사를 넘어서 이제 군주의 길을 걷는다.
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린 카림. 죽기 직전 기적처럼 빛덩이와 계약하고 돌아왔다. 전생과는 다르게 살고자할 뿐이었는데 세상은 그로 인해 더 빠르게 변화하는데…
국가 정보원 '초인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자, 무진. 그가 무림삼미 당혜련의 침실로 떨어졌다. 유쾌, 통쾌한 포복절도 무림 정복기가 시작된다.
전생에 노력이 부족하다며 받게 된 징벌. 환생 다시 태어나보니 정자?! 도태되지 않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최고가 되기 위해 엘릭의 노력기가 펼쳐진다!
어느 날, 커피숍 마감을 하던 때. “……어디서 나는 냄새지?” 향긋한 향을 따라가 보니. 난데없이 커피숍에 차원문이 열렸다? 낮에는 커피숍, 밤에는 이세계의 농사꾼. 별것 없는 커피숍에 이..
『30년 만에 회귀한 대마도사』 유일하게 탑의 정상에 오른 등반자 이준석. 최상층에서 패배하며 세상을 구원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음의 순간, 탑의 최상층에서 탑..
『패륜으로 시작하는 조선 생활』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한반도 역사상 제일 암울한 시대 “그래, 자네가 나 대신 이연을 죽이고 그 뒤처리를 좀 해 주게.” “아니, 대체 이연이 누군데요?..
악당 재벌 일대기. [깽판물][재벌물] [일상물]
꼭 의식하고 쓰진 않았지만 헌터물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몬스터가 넘어오고 인간은 살기 위해 싸워 물리치며 카르마(업)를 쌓게 됩니다. 이 카르마는 인간에게 힘을 주고 변화..
재능도 없었고, 기회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기에 살아남지 못했다. 우연히 얻은 기회. 이제 비상의 때가 도래했다.
마법사들의 정점. 9서클 대마도사, 헤인스. 그가 오늘, 대한미국으로 돌아간다. 제대 당일, 본의 아니게 대마법사가 된 한 많은 남자의 특별한 재계 정복기!
바람 명가의 유일한 후계자, 이안 뷔트시겐. ……꽃길 깔린 생인 줄 알았으나. 꽃길은 개뿔! 마력핵이 없단다. 그럼 나 어떻게 살아? 물에 빠져도 죽으란 법은 없다고. 우연..
‘저주받은 아이’라 불리고, 허드렛일만 하던 용병 한스. 어렵사리 첫 실전에 나서지만... 우르릉! 쾅쾅쾅! “으아악!” 벼락을 맞고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벼락을 맞기 ..
이차원이 발견된 이른바 '트리플D' 사태 이후 모든것이 달라져 버린 세상. 마석을 캐며 살아가다가 푸른 마도석을 얻어 최강의 마법사로 거듭나 가는 이채광의 이야기!
처음엔 누군가의 장난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맞닥뜨려보니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었다. 평행세계의 재벌들이 SNS를 한다고? 재벌 되기가 이렇게 쉬운 일이었을 줄이야! “야,..
하청 도면이나 그리는 캐드 몽키로 어언 20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
나만 다른 게임 플레이어로 각성했다. 튜토리얼이 없는 각성자로.
사고로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게 된 투수. 귀신이 된 친구와 함께 역대급 타격 재능으로 돌아왔다, 그놈의 메이저리그!
시한부 6개월의 하급 헌터, 이혜성. 순직 보상금, 보험금, 국립 묘지 안장, 그리고 영화 같은 장렬한 죽음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든다. 하지만 적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무모함에 번번이 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심그룹 회장이 별세하는 날 혼외자식 이태민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 그는 10년 넘게 준비하던 일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데… “그대가 어떤 목적으로 ..
판타지 세계에서 27년을 보내고 지구로 돌아왔다. 지구는 평화로웠고, 대마법사인 자신이 설 곳은 없었다. 그런데 어라? 대놓고 마법을 사용해도 사람들이 마술인 줄 안다. 이렇게 된 거, 마술..
어느날 손에 들어온 USB 하나. 그게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기연으로 얻게 된 벽력의 힘을 품은 채 필립스 백작가의 장남 제이딘으로 다시..
“저들을 찢어발기고 싶으냐?” 신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신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다. 신령의 힘을 손에 넣은 민성. 하지만 그것은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힘!!! “신을 멸해라...
역사의 시간이 십여 년 앞당겨져 전쟁의 시기와 상황이 변한 고구려 영웅의 시대. 고구려의 대영웅 을지문덕, 강이식, 온달과 양만춘 그리고 연개소문이 동시대에 등장했다! 북주에서 수와 당으로 이어..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나는 외딴 장소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눈앞에 떠오르는 홀로그램 창. 거기에는 퀘스트가 떠올라 있었는데, 그 뒤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에는..
억울한 모함을 받고 죽은 배우, 천재 배우로 다시 시작하다.
‘아들아, 남자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 그래서 큰물에서 놀고 있다. 하수구에서. 5년째 무각성 채정진. 여느 날처럼 하수구 처리를 하던..
핏줄의 재능, 타고난 재력, 찬란한 재능.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 혼자만 만렙 엑스트라다.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게임 버프 인데, 이게 왜 여기서도 되는 거야?
삼국지 촉빠였던 내가 유비의 책사 선생님?! 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천하통일. 해드릴게.
인정받고 싶었건만 기껏해야 썩은 동아줄이었다. 이번에는 킹메이커 따위가 아니라, 진짜 왕이 될 것이다. (복수 드라마, 재벌물)
카드만 뽑았을 뿐인데 월드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현대판타지][퓨전][헌터물][먼치킨성장물] 무림일통, 고금제일인, 절대지존, 천마! 모든 것을 이룬 그 날.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마지막을 직감한 순간,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응답해 ..
현상 수배. 이름 : 쟝고 프랭코. 죄명 : 사기. 현상금 : 30억 골드. 사기, 공갈, 협박, 매수의 전문가. 세 치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사기꾼 쟝고. “내게 한 번 기회를 ..
랭킹1위를 향한 대진격! 뭉치면 뭉칠수록 우리는 강해진다! "너! 내 동료가 되……어 주세요!" 제발!
"오감을 뛰어넘는 감각, 그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 연주자가 해야 할 일이다."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피아니스트 이안 로크실트. 그가 나의 전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행 차 고고탐험대와 함께 움직이게 된 수현은 평범해 보이는 돌 때문에 원시부락의 고아로 환생하게 된다. 그곳에서 사냥을 위주로 생계를 유지해 온 모든 부족원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능력을 가..
자고 일어나니 마법,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중세 무법시대는 아니었다. 당장 위협하는 칼은 없지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위협이었다. 현철은 새로운 세계에서 ..
숨을 쉴 때마다 지독한 피 냄새가 풍겼다. 입에서 검은 피가 울컥 쏟아져 나왔다. 가까이 가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부식시키는 사상 최악의 마법사. 마신(魔神) 이클립스(Eclipse) 죽음의 ..
나는 사람들의 욕망을 본다. 형사가 된 내게 이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끝없는 환생의 굴레 속에서 그는 언제나 황제로 군림할 운명이었다. 11세기 초,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역사를 바꿔보기로 하는데…. 그의 환생을 따라 나타난 전생의 대적이..
천부적인 운동선수 신체를 타고난 진성재. 198cm, 98kg이라는, 중학생이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를 소유한 그의 앞에 자칭 '농구박사'가나타났다. [여기서 딱! 어깨랑 무릎으로 페인트
시라이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코트 위의 라이징 스타' '일평생을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만 했다.' 농구에 목숨을 걸고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던 농구 선수 김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