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어백작』 『천마묵비영』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판타지 소설 천마 묵비영 2부! 구왕의 판타지 장편소설 『전사의탑』 십만 마교의 절대자 천마 묵비영. ..
『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그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하이마』 예측 불가능한 긴장과 흥분의 스토리 전개를 통해 다섯 자루 검의 운명을 건 사나이들의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피씨방에서..
소년은 훔쳐야 했다. 꿈을 위해, 혹은 살기 위해. 별 차이는 없었다.
아부와 아첨이 특기인 평민 소년 ‘리스틸 엘베로크’,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나웰론’에 수석으로 입학하다! 입신양명의 꿈 따위는 없는 그의 인생 목표는 오직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가늘고 길게 사는..
엑스트라(Extra)와 엑스트라-(Extra-)의 차이에 대하여. 엑스트라(Extra). 1. 추가의, 가외의. 2. 추가되는 것. 3. 엑스트라, 단역 배우. 엑스트라-(Extra-). 접두사로..
1. 당신은 쫓는 쪽입니까? 2. 당신은 쫓기는 쪽입니까? 당연히 쫓기는 쪽이지! 하며 선택한 순간, 깨달았다. 아 ㅈ 됐구나.
아카데미 최단기 퇴물 단태환. 퇴학 위기의 그가 지옥으로 끌려갔다. 300년 동안 지옥에서 버티고 또 버텼다. 지옥에서 각성한 그의 능력은, 상점 주인. 지옥의 상점 주인이 아카데미로 귀환한다..
물은 3일만 안 마셔도 죽는다. 누구나 물을 마실 수밖에 없다. 우연한 기회에 정수기 필터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된 김성수. 회사원에서 성공한 삶까지의 일대기. 지금 시작합니다.
행운의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만렙 아이돌 도전기. 옥탑방에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었던 서도하. 돌연 유체이탈 후 과로사를 의심하던 그때, 신비한 양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양이 서도..
자고 일어났더니 슬라임이 됐다. -슬라임 팝니다.-
만만치 않은 녀석이 나타났다. 당신의 생각, 마음, 실력을 모두 읽어내는 주인공! 두꺼운 갑옷은 물론, 겉옷과 속옷까지 지워지는 알몸 투시는 기본! 눈이 가는 곳에 모든 정보가 있다! 당신의 생각,..
예정된 멸망이 기다리고 있는 세계. 그곳에서 살기 위해 발악하는 황제. 그런 그가 종말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숙청’이다.
마계의 경계와 맞닿은 얼어붙은 땅 베이라몬의 변경백 헤로이크. 마족과의 싸움에서 장렬히 전사한 그가 눈을 떴다. B급 아이돌 변경백으로. 변경백이 가지고 있던 기억을 바탕으로 우선 통장을 터지게 불..
D급 헌터 철우. 고기를 먹으면 죽는 희귀병, 각성자 당뇨병에 걸렸다. 하지만 고기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그리고 성좌 <육식의 수호자>가 나타났다. "고기를 먹게 해줄까?"
한국 판타지의 수작, ‘하얀 로냐프강’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상균 작가의 ‘하얀 로냐프강’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기사..
10년전, 게이트의 발생으로 세계는 변화했고 거기에는 인간 또한 해당되었다. 수많은 특이능력들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각성자라 불리기 시작했고, 전투이외에도 실생활에 능력을 응용한 사람들은 많았다...
청와대 셰프 서영준. 눈을 뜨니 익숙한 이곳은...... “하느님 맙소사!” 미국 뉴욕 요리학교 CIA에 가기 전으로 돌아왔다! 인생 최고의 순간을 목전에 두고 과거로 회귀라니...... ..
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하급 병사, 블레이크! 끝까지 살아남아 영웅이 된 폰이 보여주는 한 판 뒤집기!
육각형 연습생, 대형기획사 데스티니의 기대주 서도화. 하지만 그는 월말평가를 앞두고 이세계로 차원 이동 당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 음유시인으로 활동하며 용사 일행에 합류하여 마침내 마왕을 쓰러트려..
대한민국의 심리학도,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되었다. 살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를 해야 했다. 심리학으로 영조를 치료하거나 말려 죽이거나. 그래서 죽이기로 했다.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무술영웅의 귀환
사고로 죽어서 고양이가 되었다. 천재 고양이의 좌충우돌 라이브 스트리밍! 판사님 우리집 고양이가 눌렀어요!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그 한가운데에 ..
전생의 기억이라곤 이름밖에 없는 최태욱, 말도 통하지 않는 이계에 떨어져 거지 생활부터 시작하게 된다. 희한한 무술 동작으로 동냥하기가 본업, 범상치 않은 힘으로 물지게 나르기가 부업, 국밥집 서빙..
농사까지 잘하는 고구려. 역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복수에 미쳐 정작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얻은 삶. 대드루이드는 딸을 위해 살기로 했다.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결심했다. 이번 생은 1등만 하는 걸로!
그리스 시대의 조각가 시논. 대한민국에 환생하다!
청약 당첨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괴물들이 쏟아지며 세상이 망했다. 하지만 그 순간 나에게 생긴 땅 30평. 그곳에서 나는 새롭게 시작한다.
넷 GPT에 패배한 알콜 중독자 작가 왜장의 뚝배기를 까부수며 역사의 무대에 오르다. “외교에 포탄은 중대사항이다!”
그리하여 불우한 회귀자 도광혁. 하나뿐인 여동생을 아이돌로 데뷔시켜야하는 운명에 처하다. written by 자경(蔗境), 토네이돈
[당신은 이세계행 스트리머로 선정되었습니다] [능력을 부여합니다] [레전더리 등급이 선정되었습니다] "됐다!!" [능력 : 곡괭이가 부여됩니다] “..뭐?” 뇌 정지가 오는 듯했지만, 곧바로
아내가 남기고 간 목숨보다 소중한 내 딸 다은이. 아무래도,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검으로 세상을 구한 강인성 하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세계. 세상은 지친 그에게 가족과 평화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삶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노..
돈 때문에 휴학까지 낸 백윤수. 비싼 일당에 이끌려 게이트 동행 짐꾼 아르바이트를 하다 전대미문의 힘을 얻게 된다. 측정기가 인식하지 못 하는 그를 협회에서는 특(特)급으로 분류한다. 목표도 ..
‘브랜드 파워 1위!’, ‘20대가 꼽은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젊은이들의 롤모델’ 20년 차 스타PD 김진혜. 더 이상의 성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그때! 인생 바닥을 경험했다..
그런데 그게 다 성유물임. 재능이라곤 엿바꿔먹은 템빨 헌터 생존기. 지금 시작합니다.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 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악..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자리한 색다른 식당 프리푸드. 그곳에 지존급 낯가림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특이한 사내가 들어왔다.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은퇴를 선언한지도 몇 년. 예고도 없이 열려버린 게이트는 다시 내게 총을 쥐어주었다.
알폰스 데 보르돈 마르한. 발렌데 제국 마법부 장관과 원소마법계 최고직 교수를 역임한 황실 아카데미의 최연소 수석교수. 석탄 광산의 작은 창 너머, 제국을 보며 감상에 젖어 있는 노예 녀석의 옛..
세상 모든 각성자는 각성과 동시에 몬스터의 정보를 볼 수 있다. 고작 F급 각성자에 불과했던 난 이상하게도 정보를 추가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몬스터의 등급과, [키메라 – B급] [0..
성좌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로 가득찬 세상, 초능력과도 같은 권능이 심심찮게 보이는 곳이다. 그리고 그런 성좌의 눈에 띄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했고, 그런 노력이 필요한만큼 유명하거나 강한 성좌들은 사..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그래, 내 최애 소설 속으로 들어온 건 그렇다 치자. 근데. [메인 퀘스트가 주어졌습니다.] [메인 퀘스트: 원작 파괴만이 살 길이다!] [당신은 현재 막장 엔딩이 예고된 소설 속 세계로 떨어졌습..
평범했던 난 관종이 되기로 했다.
“아버지는 약장수에 아들은 약쟁이라…,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봐?” 약쟁이 경찰로 죽음을 맞이한 은우. 하지만 다행히도,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상처솔솔>을 사용했습니다.] [유효..